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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라끼남'에 경고…"광고 위해 만든 프로그램 같아"[공식]

    방심위, '라끼남'에 경고…"광고 위해 만든 프로그램 같아"[공식]

    tvN과 올리브네트워크가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라끼남'이 간접광고주, 협찬주의 상품을 노골적으로 홍보해 법정제재인 '경고'를 받게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특정 업체의 라면에 도넘은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한 tvN과 올리브네트워크의 '라끼남'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tvN과 올리브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