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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쓸범잡' 최종회, 아쉬운 미방분→시청자 질문 공개

    '알쓸범잡' 최종회, 아쉬운 미방분→시청자 질문 공개

    '알쓸범잡'이 총정리 편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4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마지막회에서는 방송국들이 모여있는 서울 상암동에서 그 동안의 여행과 범죄 잡학 이야기들을 돌아보는 총정리 시간을 가진다. 방송에서는 편집됐던 아쉬운 미방분부터 다섯 박사들을 향한 범상치 않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울고 웃는 시간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특히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 다섯 박사의 설?던 첫만남이 시작된 봄에서부터 어느덧 여름까지, 전국을 누비며 지금까지 방문한 총 여행장소와 다뤘던 사건 수가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알쓸범잡' 클립영상 중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부터 박사들이 뽑은 최고의 1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또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송분까지 아낌없이 대방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황우석 사태의 진실, 시험으로 살펴보는 공정성의 의미, 울릉도·독도의 아버지 안용복 이야기 등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꽉 채울 전망. 또한 유난히 노란색이 많았던 정재민 박사의 옷에 숨겨진 비밀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계획 등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질문들과 속 시원한 답변들이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이외에도 출판사와의 은밀한 관계까지 의심케 했던 김상욱 교수를 비롯한 다섯 박사들의 인생 책 소개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으로 범죄 잡학 수다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한편 영화, 물리학, 법학, 범죄심리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펼쳐내는 알아두면 쓸

  • '알쓸범잡' 사기 사건→인공지능 '신종범죄' 다룬다

    '알쓸범잡' 사기 사건→인공지능 '신종범죄' 다룬다

    '알쓸범잡'에서 우리 모두를 노리는 신종 범죄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27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13회에서는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 다섯 박사가 경기 북부를 찾아 다양한 범죄 잡학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판사 시절 마지막 근무지가 의정부였던 정재민 박사뿐 아니라 장항준 박사에게도 경기 북부가 뜻밖의 의미 깊은 곳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방송에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범죄를 접목한 이야기로 안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인공지능과 해킹이 결합한 신종 범죄인 '딥페이크' 범죄와 점점 정교해지는 보이스 피싱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들을 다루며 기술 발달의 역기능 집중 조명에 나선다.또한 주변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는 각종 사기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다룬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한국판이라고 불리는 희대의 보물선 사기 사건과 사랑하는 마음을 악용한 사기 범죄인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등 다양한 사기 범죄들을 재조명할 예정. 또한 OECD 가입국 중 사기죄 비율 1위인 우리나라에 사기 범죄가 많은 이유부터 직접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정재민 박사의 사연까지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이어 가장 끔찍한 범죄로 손꼽히는 존속살해 사건들로 다룬다. 영화 '공공의 적'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자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희대의 패륜아 '박한상 사건'을 파헤치며 무려 30년동안 사형수를 면담한 교화위원마저도 포기한 그의 실체가 모두의 울분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외에도 가장 가까운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범죄들을 되짚으며 소홀해지기 쉬운

  • '초소형 몰카의 위험성'…'알쓸범잡', 최고 시청률 경신

    '초소형 몰카의 위험성'…'알쓸범잡', 최고 시청률 경신

    tvN '알쓸범잡' 1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알쓸범잡'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4.1%, 최고 5.3%, 전국 가구 평균 3.4%, 최고 최고 4.4%를 거두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3%, 최고 3.1%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특별 출연해 그간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풀어놓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 변호사는 "사건 속에 사람들 이야기가 아름다웠다. 사건 속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20년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를 재조명했다. 이어 '수원역 노숙소녀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존재를 알리며 "결국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제야 한이 풀린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같은 날 방송에는 도로 위의 테러로 불리는 보복,난폭 운전 사례들이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또한 한번 당하면 평생 지워지지않는 상처를 안기는 불법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충격과 안타까움을 전했다. 특히 김상욱 박사는 직접 현장에 초소형 몰래 카메라를 가져와 피해자는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불법촬영의 위험성과 사례들을 알리며 올바른 성(性)인식의 중요성을 꼬집었다. '알쓸범잡'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알쓸범잡'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 출연…무죄 증명

    '알쓸범잡'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 출연…무죄 증명

    '알쓸범잡'에 엄궁동 살인사건을 비롯한 여러 재심사건의 무죄를 증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특별 출연한다.20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12회에서는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 다섯 박사가 경기 남부를 찾아 다양한 범죄잡학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재심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특별 출연해 "사건 속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뜻밖의 예능감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먼저 박준영 변호사의 재심사건들의 이야기가 모두 공개된다고 전해져 시선을 끈다. 박준영 변호사가 "인생을 바꾼 사건"이라고 밝힌 그의 첫 재심사건이자 국내 판결에서도 전례 없는 사건이었던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의 비하인드가 오늘 방송에서 모두 공개되는 것. 처음 사건을 맡게 된 의외의 계기부터 당시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고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의 존재까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안방에 감동과 의미를 전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박준영 변호사가 맡았던 '화성 8차사건'의 재심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억울한 누명으로 20년간 옥살이를 한 사례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잔혹한 범행으로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도 다룬다. 심각한 범죄로 자리잡은 학교폭력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기는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경종을 울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강력 범죄로까지

  • 서예지X김정현 가스라이팅, 오은영 "보고와 지시 관계" 일침 ('알쓸범잡')

    서예지X김정현 가스라이팅, 오은영 "보고와 지시 관계" 일침 ('알쓸범잡')

    정신겅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가스라이팅에 대해 언급하며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예시로 소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 10회에서는 가스라이팅 범죄에 대해 다뤄졌다. 가스라이팅은 어떤 사람의 심리상태에 조작을 가해 자신을 불신하고 가해자에 의존하게 하는 심리적 학대다.이날 오은영 박사는 "가스라이팅의 시작은 언제나 친밀한 관계를 맺는 데서 시작한다. 예를 들어 '나니까 네 얘기를 들어주지, 얘기해 봐'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연인, 부부, 부모 자녀, 상사 부하직원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상대를 굉장히 폄하하고 문제가 많은 사람인 것처럼 몰아간다. 그렇게 되면 당하는 인물은 자신에게 불확실성이 생기고 그러면서 상대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고 판단을 기다리게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서예지와 김정현이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소개됐다. “오늘은 어떻게 했는지 말 안 해?”, “행동 잘하고 있어?”, “기분 나쁘거든. 사진 찍어 보내봐”,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라는 내용이었다. 앞서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였지만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오은영 박사는 이 문자 내용을 두고 "최근 보도된 사건에서 그 내용을 봤을 땐 끊임없이 보고를 한다. 보고를 받은 상대는 명령과 지시를 하고 판단을 내린다&q

  • 오은영 특별 출연, 가스라이팅→동물판 n번방 짚는다 ('알쓸범잡')

    오은영 특별 출연, 가스라이팅→동물판 n번방 짚는다 ('알쓸범잡')

    '알쓸범잡'에 국내 최고 육아 멘토로 손꼽히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들을 쏟아낸다.6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10회에서는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 다섯 박사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 중에서도 강북에서 우리 주변의 범죄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엄마들의 아이돌' 오은영 박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범죄들에서 나타나는 정신 분석과 함께 어른들이 미안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오은영 박사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다섯 박사들까지 아이들처럼 맑은 마음으로 동화되었다는 후문이다.특히 오은영 박사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이야기를 전한다. 친밀한 관계에서 시작되어 지배와 통제로 사람을 휘둘러 범죄가 되어버린 사건들을 살펴보며 가스라이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우리도 모르게 자녀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진다. 오은영 박사의 조언에 다섯 박사들 모두 자신들의 모든 대인관계에 대해 골똘히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는 전언.이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을 방문한 윤종신, 김상욱 박사는 화폐와 관련된 범죄 이야기를 펼친다. 우리나라 화폐위조 관련 역대 가장 유명한 사건인 '77246 위조지폐 사건'을 비롯해 세계 화폐의 역사 속에서 등장하는 흥미로운 잡학 이야기들부터 최근 전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상화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쏟아진다. 화폐박물관 금고에서 무려 현금 5억원 꾸러미를 들어본 윤종신, 김상욱 박사의 '돈의 무

  • 익산으로 향한다, 교도소 세트장→열차 폭발사고 ('알쓸범잡')

    익산으로 향한다, 교도소 세트장→열차 폭발사고 ('알쓸범잡')

    '알쓸범잡'이 백제의 도시, 익산에서 동서양을 넘나드는 잡학 이야기를 펼친다. 30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9회에서는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 다섯 박사가 익산에 모여 사라지지 않는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이야기부터 인류 최악의 범죄인 인종학살, 제노사이드까지 동서양과 시대를 넘나드는 잡학 이야기를 쏟아낸다. 특히 이날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수많...

  • '알쓸범잡' 웰컴투비디오 사건→하멜표류기 잡학이야기

    '알쓸범잡' 웰컴투비디오 사건→하멜표류기 잡학이야기

    '알쓸범잡'이 이번에는 천혜의 섬, 제주로 향한다. 18일 밤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3회에서는 도둑도, 거지도, 대문도 없다는 삼무도(三無島) 제주에서 돌담과 범죄율의 상관관계부터 사소한 거짓말의 의미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이야기가 쏟아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든지 손 쉽게 접할 수 있고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사이버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릴 예정으...

  • 윤종신 "조주빈, 자신을 셀럽이라 생각하는 듯" ('알쓸범잡')

    윤종신 "조주빈, 자신을 셀럽이라 생각하는 듯" ('알쓸범잡')

    가수 윤종신이 텔레그램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 판매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알쓸범잡'에서 10개월간 9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정두영과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에 대한 분석이 공개됐다. 정두영이 경찰에 잡힌 후 기자에게 '내 안에 악마가 있다'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언급됐다. 박지...

  • '알쓸범잡' 천안 호두과자 맞춤법 논쟁→범죄 이야기

    '알쓸범잡' 천안 호두과자 맞춤법 논쟁→범죄 이야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이하 '알쓸범잡')이 천안으로 이동해 묵직한 울림과 의미가 가득한 잡학 속 범죄 이야기를 이어간다. 11일 방송되는 tvN '알쓸범잡' 2회에서는 다섯 박사가 천안으로 향해 밀도 높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안 곳곳을 방문한 다섯 박사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의 맞춤법과 관련된 논쟁부터 역사에 얽힌 범죄 이야기까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깊이 있게 천안과 관련된 ...

  • '알쓸범잡' 오늘(4일) 첫 방송, 잡학+범죄의 만남

    '알쓸범잡' 오늘(4일) 첫 방송, 잡학+범죄의 만남

    사건과 사연을 쫓는 박사들의 이야기가 담긴 '알쓸범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알쓸범잡'은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앞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판사 출신 법무심의관 정재민, 물리학박사 김상욱, 영화 감독 장항준 그리고 가수이자 MC로 윤종신이 출격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알쓸범잡'은 첫 이야기의 배경...

  • '알쓸범잡' PD "범죄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일문일답]

    '알쓸범잡' PD "범죄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일문일답]

    첫 방송을 3일 앞둔 tvN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제작진이 1일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알쓸범잡’은 전문가들과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 인기를 모았던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편으로, 우리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

  • '알쓸범잡' 윤종신X장항준, 끝나지 않는 열띤 수다

    '알쓸범잡' 윤종신X장항준, 끝나지 않는 열띤 수다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이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tvN '알쓸범잡'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편으로,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이 출연을 확정 짓고, 우리 ...

  • '알쓸범잡' 윤종신 "알아두면 진짜 쓸데있는 이야기"

    '알쓸범잡' 윤종신 "알아두면 진짜 쓸데있는 이야기"

    '알쓸범잡'이 공식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편인 '알쓸범잡' 은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으로, 앞서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우리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운 ‘범죄&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