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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미국 ‘빌보드200’ 37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미국 ‘빌보드200’ 37주 연속 차트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지속하고 있다.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69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Proof’는 이 차트에 37주 연속 차트인했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7위, ‘톱 앨범 세일즈’ 45위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개인 활동으로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RM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월드 앨범’ 10위,  ‘톱 커런트 앨범’ 27위, ‘톱 앨범 세일즈’ 57위에 안착했다.제이홉이 2018년 발매한 ‘Hope World’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5위로 재진입했고, 지민은 태양과 함께 부른 ‘VIBE’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50위에 자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BTS 뷔 中팬덤, Proof 앨범 50억원어치 구매..'팬덤경제 No.1'

    BTS 뷔 中팬덤, Proof 앨범 50억원어치 구매..'팬덤경제 No.1'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팬들이 'Proof' 앨범 공동구매에서 최종 50억원의 구매량을 기록하며 K팝 팬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9일,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BTS의 신작 'Proof' 앨범 최종 구매량 167,065장, 한화 약 50억원(3,817,926달러)의 공동 구매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전체 공동 구매량 374,710장의 44.6%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중국에서 구매한 'Proof' 앨범은 총 117억 7895만원(8,991,567달러)어치이며, 이 중 '바이두 뷔바'가 구매한 금액만 50억원으로 전체의 42.4%에 해당한다. ‘바이두 뷔바’는 3년 연속 K팝 팬덤 공동구매 1위 기록을 달성하며 K팝 팬덤 원탑 경제력과 팬파워를 입증했다. 이는 ‘대륙의 왕자’로 불리며 중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뷔의 뜨거운 인기에 기반한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뷔의 중국팬들이 당국의 한류 단속에도 불구하고 미화 350만달러 상당의 '프루프(Proof)' 앨범을 구매했다며 여전히 뜨거운 중국내 K팝의 열기를 보도했다. SCMP는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가 'Proof' 발매 첫 날인 10일에만 약 17만장을 공동구매하며 350만달러, 한화 약 45억원어치의 구매영수증을 인증했다고 전했다. 이는 '바이두 뷔바'가 2019년 진행한 공동구매 규모(175만달러)보다 두 배 더 많은 금액으로, 규제에도 불구하고 뷔를 향한 팬들의 열정은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방탄소년단 뷔가 예술 작품 같은 미모와 고혹적인 아우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BTS]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 이후 16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 이어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무대에서뿐 아니라 사진 속에서도 다채로운 표정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뷔는 펌 헤어 스타일에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 착장을 하고 아련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가진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뷔는 티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민소매 셔츠를 입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상체 보수남이라는 별명답게 평소 보기 힘든 귀여운 노출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더 화려한 뷔의 얼굴 덕분에 가장 마지막에 보이는 마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셀피 사진 속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해 보이며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거나 윙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뷔 화보 기다리는 중. 영화도 찍어주세요”, ”태형이 얼굴이 제일 재미있어”, “눈빛에 따라 분위기 바뀌는 거 너무 설레잖아”, “태형이가 거울 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 “뷔 얼굴에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다 있어”, “상체 보수남이 민소매라니. 소년미 넘치는 얼굴에 힘줄이라니. 그저 감

  • 방탄소년단 진,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으로 팬심저격

    방탄소년단 진,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으로 팬심저격

    방탄소년단(BTS) 진이 뛰어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 계정을 통해 'Proof'(프루프) 앨범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진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진은 매끈하게 잘생긴 이마, 무쌍임에도 크고 시원한 눈, 오뚝하게 솟은 코, 키스를 부르는 입술과 무결점 우유빛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양손 모두 엄지척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한손을 주머니에 넣어 멋진 포즈를 취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진은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진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치명적 매력인 입꼬리가 잘 드러난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또 검정색 정장을 입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하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 팬들을 설레게 했다.특히 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오른쪽 볼을 콕 찌르는 귀여운 포즈로 셀카의 정석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 천상계 미모, 미의 남신, 월드와이드 핸섬 등 다양한 비주얼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진은 어떤 각도로 찍어도 화보 그 자체인 빛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정국 'Proof'는? "음악으로 증명하고 싶어, 노래의 대명사 되고파"

    방탄소년단 정국 'Proof'는? "음악으로 증명하고 싶어, 노래의 대명사 되고파"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음악으로 증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의 'Proof'(프루프)와 소회를 밝혔다. 지난 15일 위버스 매거진(weverse magazine)에는 정국 "음악으로 증명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방탄소년단 'Proof' 발표 인터뷰가 게재됐다.정국은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보컬에 대한 성장과 나아가야 할 방향, 공연에 대한 애정, 곡 작업 등 아티스트로서 깊이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특히 정국은 '노래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라는 물음에 "노래의 대명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어서 정국은 "내가 들어도 '와, 나는 진짜 너무 잘한다'가 됐으면 좋겠다" 며 "무대 위에서 잘했을 때 나에게 오는 전율 같은 게 있다" 라고 설명하며 '이상적인 노래를 할 수 있다면 무대에서 얼마나 자유롭고 재밌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방탄소년단 메인 보컬이기도 한 정국은 "꾸며내지 않고 녹음했을 때 이쁘고 좋은 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서 제 목소리를 반영 시키고 있는 거 같다" 며 "덜 꾸미고 진정성을 더 담으려고 한다" 라고 음원을 위한 녹음이 아닌 진정성을 담은 노래를 하고 싶다는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또 정국은 '최근 공연들은 어땠나'는 질문에 "콘서트를 하고 나니 확실히 공연하는 게 정말 재밌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하고 싶다" 며 공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특출난 실력부터 다재다능한 재능까지 겸비한 정국은 자신의 'Proof'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정국은 드럼, 춤, 복싱을 배우고 영어 공부, 책 읽기 등의 일상이 모두

  • 방탄소년단 진 “저는 아미들의 행복 덕분에 사는 사람” ‘Proof’ 발표 인터뷰 공개

    방탄소년단 진 “저는 아미들의 행복 덕분에 사는 사람” ‘Proof’ 발표 인터뷰 공개

    방탄소년단(BTS) 진이 진정성 있는 인터뷰로 팬들을 감동시키며 큰 화제를 나았다. 진은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매거진(weverse magazine)에 공개된 방탄소년단 ‘Proof’ 발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인터뷰어는 "인터뷰를 할 때, 진에게 잘한 일에 대해 물으면 그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부터 말하곤 한다. 힘들 수도 있던 일에 대한 질문은 아무렇지 않은 듯 유쾌하게 넘긴다. 정말 좋은 사람이란 얘기다"라는 개인적인 소감과 함께 인터뷰의 내용을 공개했다.진은 2년여 만에 공연장에서 팬들을 본 소감에 대해 감성에 빠져 무대를 할 수 없을까 최대한 눈물을 참았다며 당시 팬들과의 만남에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또 LA 공연에서 팬들의 생일 이벤트에 대한 질문에 "정말 느껴볼 수 없는 감동이었어요. 진짜 어디 가서 그런 감동을 느껴보겠어요. 5만 명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나!’ 소설의 주인공 같은 게 돼버린 거죠"라고 답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인터뷰어는 진이 부상 중에도 공연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에 남는다며, 멤버 제이홉이 공연에서 진이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리스펙트를 보냈다는 말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 ‘지리산’ OST였던 ‘Yours’ 작업에 대한 질문에는 "그때 팀으로서 무대 활동을 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었을 때인데, 이럴 때 아미들이 새로운 노래를 들으면 좋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마침 좋은 프로젝트 제안이 들어와서 하게 됐어요"라고 설명했다.진은 팬들과 소통하

  • 방탄소년단 지민 신곡 'Yet To Come' 중저음 보이스 '아미의 봄날이자 Proof'

    방탄소년단 지민 신곡 'Yet To Come' 중저음 보이스 '아미의 봄날이자 Proof'

    방탄소년단 지민이 신곡 발매와 함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팬심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데뷔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Yet To Come'은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지민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오디오 콘텐츠 '멜론 스테이션'을 통해 "당신의 최고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 담은 노래로,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라서 팬들이 편하게 듣기 좋은 곡"이라고 전했다.지민의 언급처럼 편안한 멜로디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Yet To Come'은 평소 고음 파트를 주로 담당하며 귀에 쏙 박히는 '한 칼'의 포인트 보컬을 선보였던 지민이 잔잔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또한 유니크한 목소리와 차별화된 창법으로 방탄소년단 노래의 지문같은 역할을 해온 리드보컬 지민은 이번 노래에서 백보컬 및 멤버들과의 하모니를 가장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기둥 역할을 하며 자신의 파트에서는 짧지만 왠지 모를 울컥함과 감동을 느끼게하는 또다른 임팩트를 남겼다.지민은 푸른 하늘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에서 짧은 길이의 헤어에 화이트와 하늘색 코디네이션으로 데뷔 9년의 세월이 믿기지 않을 만큼 데뷔초와 다름없는 순수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자유롭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지민은 2017년 2월 발매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봄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오마주해 아미 팬들에게

  • 방탄소년단 'Yet To Come', 아이튠즈 97개국 '톱 송' 차트 1위

    방탄소년단 'Yet To Come', 아이튠즈 97개국 '톱 송' 차트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9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매한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스페인, 독일, 덴마크 등 세계 9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는 미국, 스웨덴, 폴란드,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6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 '달려라 방탄', 'For youth' 등 다수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최상단에 줄을 세웠다.'Yet To Come'은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힙합 장르의 곡.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새 앨범 'Proof'에는 'Yet To Come' 등 신곡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곡과 유닛 곡, 미발매곡, 스페셜 버전 등 3장의 CD에 총 48곡이 수록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Yet To Come' 등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Proof', 발매 하루 만 215만 장…유일무이 더블 밀리언 셀러

    방탄소년단 'Proof', 발매 하루 만 215만 장…유일무이 더블 밀리언 셀러

    그룹 방탄소년단 새 앨범 'Proof'가 발매 단 하루 만에 215만 장을 판매했다.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Proof'가 발매 단 하루 만에 판매량 215만 5363만 장(6월 10일 오후 11시 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했다.방탄소년단은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 1일 차에 200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 발매 후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앨범 판매량 200만 장 돌파)를 달성한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또한 방탄소년단은 음원에서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공개 이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아티스트의 신곡이 발매 1시간 만에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건 차트 개편 후 최초의 기록이다.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 뮤직비디오는 공개 20시간 만에 4500만(11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59분 만에 1000만 뷰, 5시간 22분 만에 2000만 뷰, 10시간 3분 만에 3000만 뷰를 넘어섰고, 다수의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 'Yet To Come' 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7일 KBS2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 등에 연이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정국 'Proof' 콘셉트 포토서 아련 눈빛X화려·신비로운 청순미→은혜로운 아우라

    방탄소년단 정국 'Proof' 콘셉트 포토서 아련 눈빛X화려·신비로운 청순미→은혜로운 아우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서사를 품은 명작 같은 비주얼로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Door' 버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의 개별 컷을 공개했다.이 중 멤버 정국은 어딘가에서 새어 나오는 듯한 한 줄기 빛 사이로 서사가 가득 담긴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애틋함이 폭발하는 무드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국은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초하고 청순미 넘치는 은혜로운 아우라를 풍기며 눈길을 더욱 이끌었다.또 정국은 흑발에 더욱 빛나는 영롱한 피부와 자기 주장 강한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마치 살아 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미모도 자랑했다.정국은 화려하면서 신비롭고 황홀한 매력까지 선사하며 한 푹의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이에 "이쁜 인형같아 ㅠㅠ 이목구비 하나 하나 떼 놓고 봐도 예술이야" "천사의 얼굴이 이럴 듯" "와 감동을 부르는 미모 킹름다워" "아름다움을 넘어섰어ㅠㅠ 그저 갓벽해 이게 명작이고 명화다" "화려하면서 아련 청순 그 자체야" "배우 프로필 안니냐" "천국행 미모 이번 컨포 정국이 얼굴이 다했다" "정국이는 눈빛에 서사가 있네" "빛이 필요가 없네 정구기가 빛나니까 하트" "눈코입 자기 주장 쩐다 완벽한 잘생김이란 바로 전정국" 등 뜨겁고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무대를

  • 방탄소년단 정국 "여러분들 미소가 저의 'Proof', 뜨거운 팬사랑+각별한 무대 애정

    방탄소년단 정국 "여러분들 미소가 저의 'Proof', 뜨거운 팬사랑+각별한 무대 애정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앞두고 뜨거운 팬 사랑과 각별한 무대 애정을 동시에 드러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Proof of Inspiration - 정국 (Jung Kook)' 이라는 글과 함께 6월 10일 발매할 'Proof' 앨범의 수록곡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해당 영상 속에서 정국은 자신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와 '보조개'를 'Proof '앨범에 수록할 곡으로 선정하며 이를 꼽은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먼저 정국은 "저는 이번 앨범에 유포리아랑 보조개를 넣어봤다" 라고 운을 뗐다.이어서 정국은 "솔직히 어떤 노래를 하던 형들이랑 같이 노래하고 아미 여러분들이랑 함께 호흡할 때가 제일 좋은 거 같다. 사실 이게 제가 꿈꿔왔던 일이다" 라며 어떤 곡이든 무대에서 노래하고 팬들과 함께 하는 순간 자체가 항상 바래온 일이라고 설명했다.또 정국은 "저는 지금도 노래하고 춤을 추는 그때가 너무 좋고 공연을 하면서 듣는 함성 소리에 너무 행복하다. 무대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거 같고, 그런 저를 보면서 같이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며 무대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정국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인 것 같다. 아미 여러분을 보면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음악을 하는 제 모습, 그리고 제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웃게 되는 여러분들의 미소가 바로 제 'Proof'인 것 같다" 며 팬들로 인해 행복하다며 진한 팬사랑을 엿보게 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Proof'의 신곡인 '

  • 방탄소년단 지민, 전세계 실트 1,2위 #Proof_of_Jimin 점령

    방탄소년단 지민, 전세계 실트 1,2위 #Proof_of_Jimin 점령

    ‘You are my Proof’방탄소년단 지민이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표현한 진정성 어린 표현으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 발매를 앞두고 SNS를 통해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색깔을 보여주는 곡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자정 ‘지민’ 편이 공개됐다.'Proof of Inspiration - 지민(jimin)’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인기 솔로곡 ‘Filter'와 첫 프로듀싱곡 '친구'를 두 번째 CD 수록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공개했다."제가 이번에 수록을 원했던 곡은 ‘Filter’ 와 ‘친구’였다"고 소개한 지민은 "개인적으로 아미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다채로운 모습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단 두번의 온라인 무대를 통해서만 보여줬던 'Filter'와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 실력을 뽐낸 '친구'를 통해 팬들을 위해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특히 "앞으로도 보여드릴 많은 색깔들이 남아있기도 하다"는 말로 팀활동 외에 별다른 개인활동이 없었던 지민이 무궁무진한 다채로움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펼쳐질 지민의 모습에 대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그러면서 "딱 저만의 색깔 없이 다른사람들 생각에만 맞추면 다채로워 보이지 않고 오히려 색이 없어 보였을 것 같은데, 항상 제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딱 중심을 잡도록 해준 게 바로 저의 친구 멤버들과 아미 여러분들이였던 것 같다"는 진중하고 성숙한 마인드를 보이며 "여러분들의 저의 Proof 다"고 말해 전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