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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독자적 활동 가능"에 LM측 "새 자료 입수, 항고할 것"

    강다니엘 "독자적 활동 가능"에 LM측 "새 자료 입수, 항고할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이승현 기자 lsh87@ 법원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고 재확인한 가운데 법적 분쟁 중인 LM엔터테인먼트가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LM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위는 지난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강다니엘과 관련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이의 사건에서 기존 가처분결정을 인가했다...

  • LM엔터 측 "강다니엘 전속계약 가처분, 이의 신청…부당함 다툴 것" (공식 입장)

    LM엔터 측 "강다니엘 전속계약 가처분, 이의 신청…부당함 다툴 것" (공식 입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이승현 기자 lsh87@ 법원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가운데 LM 측이 “이의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10일 LM 측은 “법원에 이의 신청을 할 것이며, 본안 소송에서 끝까지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라고 말했...

  • LM엔터 "강다니엘 측 공동사업계약 주장, 사실 아니다"

    LM엔터 "강다니엘 측 공동사업계약 주장, 사실 아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조준원 기자 wizard333@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 측이 강다니엘 측이 밝힌 공동사업계약에 관한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LM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강다니엘 측은 LM이 전속계약상 모든 권리를 독자적으로 보유, 행사할 수 있다는 공동사업계약...

  • 강다니엘, LM엔터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강다니엘, LM엔터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법원에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21일 “L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이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