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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감기 조심하세요' 소녀 같아…데뷔 15년차에도 애기애기[TEN★]

    선미, '감기 조심하세요' 소녀 같아…데뷔 15년차에도 애기애기[TEN★]

    가수 선미가 알프스 소녀같은 모습을 보였다.2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8℃ ?? Concept Photo #1 ?+?=??‍?열이올라요 (Heart Burn) 2022.06.29 6PM K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보자기로 얼굴 전체를 감싼 모습. 새하얗고 매끈한 선미의 피부가 돋보인다.한편 선미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컨셉 포토에서 보여준 고혹적인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컨셉 포토에서 보여준 고혹적인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는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4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새 앨범 ‘Proof’ Concept Photo Short Clip을 공개했다. 영상은 멤버별로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 ‘Proof’ 버전과 ‘Door’ 버전의 강렬한 분위기와 온화한 분위기의 컷이 함께 담겼다. 뷔는 푸른빛이 도는 배경에서 근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로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급이 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뷔의 화려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둥근 이마와 높은 콧대지만 부드러운 코끝, 짧은 턱으로 인해 섹시한 남성미와 소년미를 오가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뷔의 얼굴은 이마에서 턱까지 이어지는 모든 선이 부드럽고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냈다. 완벽한 이목구비의 자랑하는 클래식한 잘생김에 여느 미남들과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진 ‘장르가 김태형’이란 말을 실감케 했다.아이 홀과 동양인에게서 찾기 힘든 입체적인 눈썹 뼈로 인해 그림자가 드리워진 뷔의 눈은 더 깊고 부드러워져 차가운 배경의 공기마저 따스하게 만들었다. 이어 안개가 내린 듯 뿌연 배경도 뷔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실루엣을 감출 수 없었다. 흐린 배경 속에서도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천사의 강림인 듯 아름다운 청순미와 아련미가 눈길을 끌었다. 그림자마저 잘생겼다는 뷔의 아름다움을 입증하듯 흐린 실루엣마저 완벽한 아름다운 조형미로 빛났다. 단체영상에서 뷔는 섹시한 야성미를 연출해 짧은 컷 속에서 화보천재다운 특출한 재능이 돋보였다. 클립을 본 팬들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