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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이무진, 빅플래닛메이드行…VIVIZ·하성운 등과 한솥밥

    [공식] 이무진, 빅플래닛메이드行…VIVIZ·하성운 등과 한솥밥

    가수 이무진이 신생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손잡았다. 1일 빅플래닛메이드는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는 이무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이무진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재능과 매력이 있는 아티스트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이무진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플래닛메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WHO'S NEXT'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다. 음악 팬들 사이에서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이어졌다.이무진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5월에는 첫 자작곡 '신호등'을 발매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이후 싱글 '과제곡',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등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 바이브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REVIBE', 조규만의 음원 프로젝트 'Refresh 21'에도 참여하는 등 가요계 선배 뮤지션과 협업하며 활약했다.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무진은 지난해 열린 '2021 멜론뮤직어워드(2021 MMA)'에서 신인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TOP10까지 3관왕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및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등극

  • 비비지, 성공적 재데뷔…'BOP BOP!' 차트 1위·수록곡 전곡 차트인

    비비지, 성공적 재데뷔…'BOP BOP!' 차트 1위·수록곡 전곡 차트인

    그룹 VIVIZ(비비지)가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VIVIZ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BOP BOP!(밥 밥!)'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거울아', 'Fiesta(피에스타)'는 각각 2, 3위에 안착, 'Tweet Tweet(트윗 트윗)', 'Love You Like(러브 유 라이크)', 'Lemonade(레모네이드)', 'Intro.(인트로)'까지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빛냈다.그뿐만 아니라 멜론과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타이틀곡 'BOP BOP!'을 진입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VIVIZ는 발매에 앞서 네이버 NOW. '#아웃나우(#OUTNOW)'에 출연해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BOP BOP!'과 수록곡 'Love You Like' 무대를 최초 공개할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감격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했다.팬들과 먼저 자축의 시간을 보낸 VIVIZ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데뷔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BOP BOP!' 무대를 통해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VIVIZ의 포부를 보여줄 전망이다.'빔 오브 프리즘'은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VIVIZ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 앨범으로, VIVIZ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의 팀명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돌아온 VIVIZ의 새로운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진다.우빈 텐아시아 기

  • [종합] "우리는 경력직 신입"…여자친구→비비지, 코로나로 '액땜'하고 재데뷔

    [종합] "우리는 경력직 신입"…여자친구→비비지, 코로나로 '액땜'하고 재데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로 이뤄진 비비지(VIVIZ)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스로를 '경력직 신입'이라고 소개한 비비지는 노련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대중을 찾는다.비비지는 9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재데뷔를 알렸다. 앞서 비비지는 멤버 전원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은하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멤버 전원이 확진이 되니 '액땜'이라고 생각했다.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프지 않아서 쉬는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체력을 비축했다"고 했다.비비지 첫 확진자였던 엄지는 "마음도 불편하고 믿기지도 않았다. 제가 첫 확진자라 속상했다.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건강관리를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몸 컨디션에 예민해지니 더 잘 살펴야겠다고 돌아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비비지(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은하는 비비지라는 팀명에 대해 "신비, 은비(은하 본명), 엄지 세 글자를 따서 비비지다. 처음에 '비비지? 조금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귀엽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비지로서의 새 출발을 알리는 앨범인 '빔 오브 프리즘'에는 비비지만의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은 7곡이 수록됐다. 신비는 "소수로 하는 건 처음이라

  • 비비지 은하 "멤버 전원 코로나 확진, '액땜'이라 생각"

    비비지 은하 "멤버 전원 코로나 확진, '액땜'이라 생각"

    그룹 비비지의 은하가 코로나 완치 소감을 밝혔다. 비비지는 9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재데뷔를 알렸다. 앞서 비비지는 멤버 전원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이날 은하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멤버 전원이 확진이 되니 '액땜'이라고 생각했다.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프지 않아서 쉬는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체력을 비축했다"고 했다.비비지 첫 확진자였던 엄지는 "마음도 불편하고 믿기지도 않았다. 제가 첫 확진자라 속상했다.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건강관리를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몸 컨디션에 예민해지니 더 잘 살펴야겠다고 돌아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 출발을 알리는 앨범인 '빔 오브 프리즘'에는 비비지만의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은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느낄 수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비비지, 여자친구 해체 후 재데뷔 "열심히 하자 보다는 잘하자"

    비비지, 여자친구 해체 후 재데뷔 "열심히 하자 보다는 잘하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로 이뤄진 비비지(VIVIZ)가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비비지는 9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재데뷔를 알렸다. 비비지(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이날 은하는 비비지라는 팀명에 대해 "신비, 은비(은하 본명), 엄지 세 글자를 따서 비비지다. 처음에 '비비지? 조금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귀엽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비는 "한 번 데뷔를 했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뭘 알고 하는 느낌이다. 잘해야한다는 분위기고, 열심히보다는 '잘하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엄지는 "우리가 멋진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개척할 길도 멋지게 하고 싶어 단단하게 준비를 했다. 후회없이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실력과 마음가짐을 갈고 닦았다"고 밝혔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VIVIZ 은하, 코로나19 확진…엄지에 이어 두 번째

    [공식] VIVIZ 은하, 코로나19 확진…엄지에 이어 두 번째

    그룹 VIVIZ 은하가 멤버 엄지에 이어 코로나19 확진됐다.30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9일 추가로 진행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비비지 멤버 은하가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고 밝혔다.이어 "앞서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스태프와 접촉하여 진행한 PCR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컨디션이 좋지않아 재실시한 PCR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은하는 경미한 증상으로 격리되어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29일 추가로 진행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비비지 멤버 은하가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앞서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스태프와 접촉하여 진행한 PCR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컨디션이 좋지않아 재실시한 PCR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습니다.은하는 경미한 증상으로 격리되어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성실하게 준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VIVIZ 엄지, 코로나19 확진 "2차 접종 완료…경미한 증상"

    [공식] VIVIZ 엄지, 코로나19 확진 "2차 접종 완료…경미한 증상"

    그룹 VIVIZ 엄지가 코로나19 확진됐다.28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소속 아티스트 엄지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라며 "엄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나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즉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엄지는 경미한 증상만 있으며 격리하여 치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엄지를 제외한 VIVIZ 멤버 2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관련된 모든 스태프 전원 역시 지속적인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이어 나가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소속 아티스트 엄지가 1월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엄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나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즉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현재 엄지는 경미한 증상만 있으며 격리하여 치료할 예정입니다.또한 엄지를 제외한 VIVIZ 멤버 2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관련된 모든 스태프 전원 역시 지속적인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이어 나가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

  • [공식] 여자친구 출신 은하X신비X엄지, VIVIZ(비비지)로 새출발

    [공식] 여자친구 출신 은하X신비X엄지, VIVIZ(비비지)로 새출발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3인조 그룹 VIVIZ(비비지)로 새 출발을 알린다.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 측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은하, 신비, 엄지의 비주얼 필름과 함께 팀명 VIVIZ를 공개했다. 'VIVId dayZ'의 줄임말인 VIVIZ는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에서 따온 약자이기도 해서 더욱 뜻깊다. 은하, 신비, 엄지는 첫 비주얼 필름부터 팀명처럼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 속 세 사람은 흑백과 컬러풀한 분위기를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하, 신비, 엄지는 다함께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이는가하면, 당당한 눈빛으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더해져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은하, 신비, 엄지는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3인조 그룹을 결성했다. 많은 K팝 팬들은&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