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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 '화요청백전' 물폭탄 게임→은가은·이대형 '핑크빛'…최고 5.9%

    종영 '화요청백전' 물폭탄 게임→은가은·이대형 '핑크빛'…최고 5.9%

    TV CHOSUN '화요청백전'이 무더위를 잊게 할 초강력 물폭탄 게임들로 마지막 단 한 순간까지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선사, 두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2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1%, 순간 최고 시청률은 5.9%를 돌파, 시원한 웃음으로 화요일 밤을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웃음 헌터들이 출격한 8대 선수단과 강한 남자들이 총출동한 9대 선수단의 양보 없는 한 판 대결이 담겼다.8대 선수단의 6라운드 게임은 서로의 후드티 끈을 잇고 상대팀의 옆통수에 있는 단어를 맞히면 승리하는 '후드를 꽁꽁' 게임이었다. 시범으로 나선 박명수-홍현희가 웃음 폭격을 날린 데 이어, 청팀 문수인-백팀 강혜연, 청팀 황치열-백팀 김의영, 청팀 은가은-백팀 이대형은 각각 알콩달콩 분위기와 박력 넘치는 공격을 펼쳐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은가은과 이대형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도 손을 잡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끝내는 청팀이 승리했다.마지막 라운드로 업혀있는 여자 선수가 물이 담긴 바가지를 남자 선수 머리 위에 얹고 출발점에 돌아와 물을 담는 '사랑의 물동이' 게임이 이어졌다. 청팀 양지은-김재엽과 백팀 홍현희-허경환 팀이 맞붙은 가운데, 백팀 홍현희는 물바가지 위로 다이빙을 하는 포복절도 몸개그를 선사하며 체육관을 발칵 뒤집었다. 다음으로 각팀 대표 비주얼 커플 청팀 문수인-황우림과 백팀 이대형-홍지윤의 대결에서는 시작부터 넘어졌던 문수인이 마지막까지 미끄러지면서 모아놨던 모든 물통을 넘어뜨렸다. 결국 백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고, 큰 웃음을 선사한 청팀 문수인이 8대 MVP로 등극했다.다음

  • 박명수 vs 홍현희 "쌍꺼풀 터졌다" 거침없는 공격 ('화요청백전')

    박명수 vs 홍현희 "쌍꺼풀 터졌다" 거침없는 공격 ('화요청백전')

    '화요청백전' 박명수와 홍현희가 서로를 향한 무자비한 폭로전으로 역대급 폭소탄을 날린다.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서는 황치열-강은탁-지상렬-모태범-이대형-문수인-김재엽 등 8대 선수단의 웃음 헌터 활약과 이훈-학진-김요한 등 강한 남자들이 총출동한 9대 선수단의 승부사 활약이 담기면서 화요일 밤을 활력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무엇보다 '화요청백전' 든든한 팀장 박명수와 홍현희는 그동안 각자의 팀에 활기를 북돋아주는 쉴 새 없는 응원 릴레이를 비롯해 새로운 게임에 돌입할 때마다 솔선수범 시범에 나서는 환상의 개그 콤비로 '화요청백전'을 웃음으로 이끌었던 상황.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가열찬 입담 대결에 나서면서 체육관을 뒤흔들었다.방석 위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코미디언 선후배답게 시작부터 거침없는 단어 선택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홍현희가 "선배님 쌍꺼풀 터졌어요"라고 공격을 가동한 데 이어, 급기야 평소 친분이 있는 박명수의 아내를 언급하며 충격적인 폭로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 이에 당황한 박명수는 말을 더듬거렸고, "비밀로 해달라"고 사정하는 수난을 자처하며 폭소를 안겼다. 과연 박명수를 한 번에 무너뜨린 홍현희의 폭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반면 지난주 게임을 빙자한 사심방송으로 선수단의 야유를 받았던 은가은과 이대형은 방석 위에서 만나 서로를 향한 진짜 속마음을 밝히면서 현장을 들썩였다. 두 사람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서로의 코가 닿을 듯 얼굴을 맞댄 채 설렘 가득한 눈빛을 교환했고, 이에 은가은의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면서 지켜보는 이들의

  • '화요청백전' 1호 커플 탄생? 은가은X이대형, 과감 스킨십+애정행각 [종합]

    '화요청백전' 1호 커플 탄생? 은가은X이대형, 과감 스킨십+애정행각 [종합]

    TV조선 예능 ‘화요청백전’에서 은가은 이대형이 과감하게 포옹을 하는 스킨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8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마우스 파이터와 웃음 헌터들이 치열한 청백전 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1, 2라운드를 거쳐 1대 1 무승부를 만들어낸 8대 선수단 청팀 박명수-양지은-은가은-황우림-김재엽-문수인-황치열-지상렬과 백팀 홍현희-홍지윤-김의영-강혜연-허경환-강은탁-이대형-모태범은 3라운드에 돌입했다. 8대 선수단은 앞사람이 물이 든 와인잔 받침을 물고 뒷사람에게 먹여준 후 최단 시간에 마시는 팀이 승리하는 ‘아슬아슬 물 받아주기’ 게임을 펼쳤다. 1라운드부터 호흡이 척척 맞았던 백팀 홍현희-허경환이 먼저 출격하면서 웃음을 선사했고, 이에 맞선 청팀 박명수-김재엽은 역시 연이은 실패로 만신창이가 돼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백팀 강은탁-강혜연은 안정된 자세로 단번에 성공, 9초로 최단 기록을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후반 집중력이 돋보인 백팀이 청팀 기록 260ml를 꺾으면서 3라운드 승리를 챙겼다.4라운드 ‘발바닥 노래방’은 상대팀 선수의 양말을 벗겨서 글자를 확인한 후 조합해 노래 제목을 맞히고 노래를 부르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청팀 박명수-지상렬-양지은이 공격, 백팀 허경환-모태범이 수비에 나섰지만, 모태범이 청팀을 완벽 제압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청팀은 가까스로 ‘호랑나비’를 맞히면서 노래를 성공했다. 공격으로 나선 백팀 모태범-허경환-김의영은 각종 기술을 동원하며 단 시간에 ‘난 괜찮아’를 맞혔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은가은과 이대형

  • '화요청백전' 이찬원, 스킨십 목격→질투 폭발

    '화요청백전' 이찬원, 스킨십 목격→질투 폭발

    TV조선 ‘화요청백전’ MC 이찬원이 핑크빛 기류로 가득한 선수단의 모습에 참아왔던 질투심과 부러움을 드러낸다.15일 방송되는 ‘화요청백전’에서는 황치열, 강은탁, 지상렬, 모태범, 이대형, 문수인, 김재엽 등 8대 선수단이 웃음과 힐링, 활력과 설렘을 선사하며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그동안 ‘화요청백전’에서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 묘한 기류를 자아내는 수많은 커플들의 모습이 담기면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해 ‘러브라인 맛집’으로 등극했다. 이번 8대 선수단에서도 은가은·이대형, 강혜연·문수인 등 커플들이 핑크빛 분위기를 가득 뿜어내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이런 가운데 MC 이찬원은 핑크빛 기류로 가득 찬 8대 선수단의 모습에 그동안 참아왔던 부러움을 온몸으로 표출해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이찬원이 묘한 기류를 보이는 출연자 커플의 눈빛을 보고 “이거 진짜야?”라고 놀라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스킨십을 목격한 뒤에는 “왜 손을 잡고 있어?”라고 버럭한 것. 안정된 진행력과 입담 센스로 MC 합격점을 받으며 청백전을 이끌어온 이찬원이 귀여운 질투와 부러움을 폭발시키면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그런가 하면 훈훈한 외모에 운동신경까지 두루 갖추면서 폭풍 인기를 끌고 있는 이대형과 문수인이 청백전을 통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면서 선수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 이대형은 현실 남친 같은 섬세한 매너로, 배우 문수인은 ‘미스트롯2’ 강혜연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연하남 멍뭉미 매력을 한껏 드러내 여심을 술렁이게 하

  • '화요청백전' 은가은♥이대형, 1호 커플 탄생? 스킨십까지

    '화요청백전' 은가은♥이대형, 1호 커플 탄생? 스킨십까지

    '화요청백전' 은가은과 이대형이 예능과 리얼을 넘나드는 달달한 모습으로 커플 탄생 임박을 알렸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서는 황치열, 강은탁, 지상렬, 모태범, 이대형, 김재엽 등 마우스 파이터, 웃음 헌터들이 모인 8대 선수단에 이어 이훈, 학진, 김요한 등 불꽃 승부욕의 소유자들로 이뤄진 9대 선수단이 상품을 향한 빅매치를 펼친다.무엇보다 그동안 '화요청백전'은 별사랑·모태범으로 시작해 황우림·김요한, 강혜연·문수인 등 수많은 커플들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내며 러브라인 맛집으로 등극했던 터. 그러나 이번 8대 선수단에서 은가은과 이대형이 녹화 도중 손을 잡는 모습이 발각되면서 예능과 리얼,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화요청백전 1호 커플 등장 순간을 예감하게 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은가은은 이대형에게 "저 어때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면서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귓속말을 하는가 하면, 눈빛 맞춤 후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운동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지켜보던 '미스트롯2' 홍지윤과 김의영은 "사심방송"이라고 야유를 보내며 질투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과연 은가은과 이대형은 선수단의 질투와 야유를 이겨내고 '화요청백전'의 찐 1호 커플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52세 지상렬은 커플 게임에 돌입한다는 얘기에 입꼬리를 씰룩거리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더욱이 게임을 위해 짝을 뽑는 선발전부터 웃음이 만개했던 지상렬은 갑

  • '화요청백전' 줄리엔강→모태범, 초강력 웃음 파이터들의 활약…최고 6.3%

    '화요청백전' 줄리엔강→모태범, 초강력 웃음 파이터들의 활약…최고 6.3%

    TV CHOSUN '화요청백전'이 스케일도, 승부욕도, 웃음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결로 화요일 밤 안방에 초강력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8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2%, 순간 최고 시청률은 6.3%를 돌파하면서 화요일 밤 웃음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만능 스포츠맨들과 웃음 파이터들이 출격하면서 웃음과 경기력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명승부를 펼쳤다.줄리엔강, 서지석, 문수인, 모태범 등 연예계 만능 스포츠맨들이 총출동한 7대 선수단의 '물풍선을 벗겨라' 게임이 시작됐다. 10겹으로 쌓여있는 물풍선을 눈썹칼을 이용해 한 사람씩 벗겨내고, 더 많은 인원이 성공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물풍선 아래에 나란히 앉은 선수들은 시작 전부터 걱정을 드러냈고, 백팀 홍지윤은 첫 시도 만에 많은 풍선을 터트리면서 같은 팀 선수들을 덜덜 떨게 했다. 천하장사 이만기와 괴력 보유자 줄리엔강도 물풍선 아래에 앉자 손을 덜덜 떨고 눈을 찔끔거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백팀 마리아, 김의영과 청팀 이대원, 이상준이 물폭탄을 뒤집어쓰면서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고, 최종 승리는 무려 7겹의 풍선을 벗겨낸 백팀이 차지했다.다음 게임은 커플로 출전, 한 사람이 머리에 물을 이고 함께 줄넘기 10회를 진행한 후 남은 물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물폭탄 줄넘기'였다. 양 팀 모두 줄줄이 실패하면서 결국 줄넘기 횟수를 5회로 줄인 가운데, 청팀 이상준-별사랑이 환상의 웃음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1.2L를 기록했다. 반면 백팀 강혜연-문수인은 5회를 넘지 못하고 실패했다. 백팀에서는 마지막으로 마리아-줄리엔강이 1.2L를 채웠지만, 앞

  • '화요청백전' 황치열X강은탁X지상렬, 웃음 능력자 총 출동…체육관 휘청인다

    '화요청백전' 황치열X강은탁X지상렬, 웃음 능력자 총 출동…체육관 휘청인다

    연예계 숨겨진 능력자들 황치열, 강은탁, 지상렬이 TV CHOSUN '화요청백전'에 출격, 한층 강화된 웃음, 경기력, 승부욕으로 체육관을 뒤흔든다.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서는 줄리엔강-서지석-문수인-모태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만능 스포츠맨들로 구성된 7대 선수단과 황치열-강은탁-지상렬 등 마우스 파이터와 웃음 헌터로 나선 8대 선수단의 거침없는 활약이 펼쳐진다.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보여왔던 지상렬은 등장부터 박명수와 동갑 케미를 발산, 청팀 팀장 자리를 노리며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지상렬은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상대팀의 멘탈을 거침없이 흔들면서 '마우스 파이터'의 면모를 뽐낸다.더욱이 훈훈한 외모와 출중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황치열은 '여심 헌터'로 활약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체육관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웃음 헌터'로 등극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재치 넘치는 게임 진행으로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깨알 웃음까지 선사하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것.그런가 하면 연예계 대표 만능 스포츠맨들이 총출동한 7대 선수단의 '청백전'에서는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든 역대급 게임들이 쏟아진다. 가장 먼저, 돌아가는 외나무다리 위에서 펼치는 베개 싸움으로 가차 없는 시원한 한 방 스윙이 시작된 가운데, 청팀 팀장 박명수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맞붙었던 터. 예상보다 더 치열하고 격렬

  • 홍지민도 감탄한 이찬원 진행 능력 "역시 학생회장 출신" [TEN★]

    홍지민도 감탄한 이찬원 진행 능력 "역시 학생회장 출신" [TEN★]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칭찬했다.홍지민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후 다시 만난 찬원이"라며 "MC를 너무 잘 봐서 '왜 이렇게 잘해' 했더니 역시 학생회장 출신이었어"라고 밝혔다.또한 "찬원이랑 밥 먹자 했는데, 우리 서로 바빠 밥 먹을 시간 있을까? 찬원아 몸도 마음도 챙기면서 일해"라며 "찬원이 엄마랑 저랑 한 살 차이 난대요. 우짜노"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운동이라니. 우와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어찌나 승부욕도 넘치고 매너도 좋은지 즐겁고 신기했어요"라고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이찬원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선후배 케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홍지민은 지난 1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화요청백전'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화요청백전' 박명수, 체육관 초토화시킨 몸개그 열전

    '화요청백전' 박명수, 체육관 초토화시킨 몸개그 열전

    TV CHOSUN '화요청백전'에서 박명수가 몸을 사리지 않는 희생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몸개그 지존'의 포스를 증명했다. 오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는 5대 선수단, 청팀 박명수-양지은-은가은-황우림-김명선-이만기-이경실-우지원-양준혁과 백팀 홍현희-홍지윤-김의영-강혜연-마리아-허경환-조혜련-민우혁-이동준까지, 개그계 대모와 스포츠계 레전드 스타들이 총출...

  • 홍현희♥제이쓴, 개그 콤비? "광대가 너무 심해" ('화요청백전')

    홍현희♥제이쓴, 개그 콤비? "광대가 너무 심해" ('화요청백전')

    '화요청백전'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개그를 무기로 장착하고 체육관에 출격, '사랑과 전쟁'을 넘나드는 환장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18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는 강진-김효선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성민-김사은 부부, 그리고 '아내의 맛'에서 끈끈한 케미를 보였던 사위 윤석민-장모 김예령 가족까지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과 가족이 총출동하는 커플 특집이 ...

  •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맞대결 무승부…3대 MVP 김민경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맞대결 무승부…3대 MVP 김민경

    TV조선 ‘화요청백전’ 영탁과 장민호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무승부로 끝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3%, 순간 최고 시청률은 7.2%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대 선수단의 마지막 승부와 3대 선수단의 요절복통 이야기가 시작됐다. 지난주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펼쳤던 청팀 박명수,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 이만기, 도경완, 영탁, 김수찬과 백팀 ...

  •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최종 우승 가리는 씨름 대결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최종 우승 가리는 씨름 대결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 영탁, 장민호가 최종 우승팀 결정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 4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2회에서는 청팀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 이만기, 도경완, 영탁, 김수찬과 백팀 홍지윤, 김의영, 마리아, 김재엽, 모태범, 장민호, 정동원이 요절복통 승부를 펼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미스터트롯’ 영탁, 정동원, 장민호가 MC 이찬원을 응원하기 위해 특급 지...

  • '화요청백전' 정동원·장민호·김수찬, 구멍 등극…"굴욕적"

    '화요청백전' 정동원·장민호·김수찬, 구멍 등극…"굴욕적"

    TV조선 ‘화요청백전’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이 각각 ‘물폭탄 게임계 구멍’으로 등극, 역대급 웃음폭탄을 터트린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화요청백전’은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과 몸을 내던진 선수단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겼다. 이 가운데 4일 방송되는 ‘화요청백전’에서는 새...

  • 영탁·정동원·장민호, '화요청백전' 출격…"이찬원 응원차" [공식]

    영탁·정동원·장민호, '화요청백전' 출격…"이찬원 응원차" [공식]

    가수 영탁, 정동원, 장민호가 MC 이찬원을 응원하기 위해 TV조선 ‘화요청백전’에 뜬다. ‘화요청백전’은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격한 활력 충전 예능 버라이어티다. 지난 27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MC 이휘재, 이찬원의 쫀득한 진행과 더불어 청팀 박명수, 양지은, 별사랑, 은가은, 황우림, 이만기, 김용임, 김혜연, 백팀 홍현희, 홍지윤, 김의영,...

  • '화요청백전' 이찬원 성공적 MC 데뷔→양지은vs홍지윤, 격렬 몸싸움

    '화요청백전' 이찬원 성공적 MC 데뷔→양지은vs홍지윤, 격렬 몸싸움

    TV조선 새 프로그램 ‘화요청백전’이 이찬원의 MC 신고식과 함께, 화요일 밤을 새롭게 물들일 스포츠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화요청백전’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6%,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으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팀 상품, MVP 상품을 놓고 청팀과 백팀이 양보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쳤다. 먼저 ‘화요청백전&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