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진 "40살 ♥류이서, 난소 나이 20대로 나와" ('오픈런')

    전진 "40살 ♥류이서, 난소 나이 20대로 나와" ('오픈런')

    MC 전진이 ‘40살’ 아내 류이서의 난소 나이 자랑에 나선다.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오픈런에서는 ‘산부인과 문턱을 낮추는 MZ들’을 소개한다.건강 관리도 즐겁게 하는 MZ들의 헬시 플레저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변 인식 때문에 산부인과를 가기 힘들었던 예전과는 달리 이른 나이부터 관리하는 MZ세대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른 나이부터 관리하는 청소년의 산부인과 진료부터, 난자 냉동 시술, 월경까지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권소영 산부인과 전문의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관련 전문 지식을 뽐낸다. “난소 나이를 알아보는 검사가 있다”는 전문의의 말에 전진은 “자랑 같겠지만 내 아내가 난소 나이 검사 결과 20대가 나왔다”며 아내 류이서 자랑에 나선다. 이에 MC 김지민과 정해진은 “축하드린다.”며 환호하지만, 권소영 원장은 “전진 님의 정자 나이도 알아보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해 전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MC 김지민은 “혹시 60대 아니에요?”라고 말하고, 이에 질세라 MC 신지훈은 “정자가 지팡이 짚고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전진의 아내 류이서 자랑기는 오는 21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오픈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와 안타까운 데이트 비하인드 "땅에 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수준"('오픈런')

    김지민, ♥김준호와 안타까운 데이트 비하인드 "땅에 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수준"('오픈런')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데이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MZ세대들에게 인생샷 명당으로 떠오르고 있는 파주를 소개한다.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보장할 수 있는 미국 감성 디저트 타운, 시속 100km의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 카트, 말복을 슬기롭게 보낼 장어와 닭칼국수 맛집까지! 파주에 대한 매력을 당일 코스로 정리한다.마장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아찔한 출렁다리를 보던 MC 신지훈은 "연인끼리 저런 곳에 가면 일부러 무섭다고 애교도 부리고는 하던데 지민 씨도 그런 적 있나"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단칼에 부정하며 "오히려 '그분'이 더 무서워한다. 땅에 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답했다. 김지민이 말한 '그분'은 연인인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은 '그분'을 흉내내며 "이리 와! 이리 오라고!"라고 소리치며 끌어당기는 제스처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해외 여행지로는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를 책임지는 오로라의 성지 아이슬란드를 소개한다. 이날은 집순이의 세계여행으로 유명한 여행 유튜버 세나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녹화 도중 MC들은 광활한 아이슬란드의 폭포와 빙하 등 경이로운 자연풍경에 압도되어 말을 잃고 감탄만 연발했다. 또한 날씨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보기 어렵다는 오로라를 밤마다 숙소에 앉아 목격했다는 세나의 얘기에 MC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황홀한 행운이 함께한 세나의 아이슬란드 여행기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오픈런'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끝났습니다"…김지민, 폭탄발언 ('오픈런')

    "끝났습니다"…김지민, 폭탄발언 ('오픈런')

    김지민이 폭탄 선언을 한다. 2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은 불황의 시대 MZ들을 위한 재테크 특집으로 진행된다. 녹화 중 김지민은 “끝났습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체 무엇이 끝났다는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식, 코인 등 기존의 재테크 시장이 폭락하면서 대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MZ들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들의 다양한 영상을 소개한다. 키워서 돈을 버는 식테크, 물테크, 펫테크부터, 수집품을 통해 돈을 버는 덕테크, 아트테크까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재테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스튜디오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장난감으로 돈을 버는 덕테크 영상을 보고 예전에 버린 장난감 때문에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공개된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 얼마나 좋으면…"쳐다보느라 고기 먹을 틈 없어" ('오픈런')

    김지민, ♥김준호 얼마나 좋으면…"쳐다보느라 고기 먹을 틈 없어" ('오픈런')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친인 개그맨 김준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뼈대 있는’ 고기 열풍을 소개한다.특히 신용국은 극악의 웨이팅으로 유명한 갈비 맛집 방문자로서 줄 서지 않고 들어가는 꿀팁을 공개해 전진, 김지민 등 MC들의 환호를 받는다. 뼈대 있는 고기 열풍에 대한 리뷰는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로도 이어진다.이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민은 “그분과 고기를 먹으면 더 잘 들어가냐”는 전진의 질문에 고기 먹을 새가 어디 있냐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한다.이어진 코너에서는 힙한 도시로 떠오른 ‘춘천’ 핫플레이스가 공개된다. 전진은 이곳을 보며 “요즘에 태어났어야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바로 이어서 “그렇다면 아내를 만나지 못해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다”라며 바로 철회,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오픈런’은 오는 24일 오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김지민, 웃음꽃 폈네…"♥김준호와 공개 열애, 데이트하기 편해" ('오픈런')

    [종합] 김지민, 웃음꽃 폈네…"♥김준호와 공개 열애, 데이트하기 편해" ('오픈런')

    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18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새 예능 '오픈런' 오프닝에서 전진은 "김지민 씨가 너무 좋은 소식이 있다. 축하드린다"며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어 전진은 "얼굴이 더 아름다워졌고 웃음꽃이 폈다"며 덕담을 건넸고, "둘이 오픈런 같이 해본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민은 "은근 있더라. 얼마 전에 일행 4명이서 8시부터 줄 서서 밥 먹었다. 35분 정도 기다렸다. 줄 서다 보니 우리 뒤에 줄이 엄청 길어서 뿌듯했다"고 데이트 일화를 밝히기도. 이어 명품 브랜드부터 포켓몬 빵, 가수 박재범의 소주 브랜드 등 핫한 오픈런 현장 영상을 시청하던 김지민이 "얼마전에 부산에 놀러갔다"고 말문을 열자 전진은 "많이 다니시네요? 촬영 바쁘신데"라며 "다니실 때 친구랑 다니냐 그분하고 다니냐"고 김준호를 또 한번 언급했다.김지민이 "티 안 내려고 몰려다닌다"고 털어놓자 전진은 "이제는 편하겠다"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이제 편하다. 식당갔을 때 벽보고 안 앉아도 된다"고 고백했다. 전진이 "나였으면 손잡고 다닐 것 같다"고 하자 김지민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전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빨리 가자, 가자 했는데 2년째 못 가고 있다. 이제 완화가 되고 편하게 외국갈 수 있으면 그때 제대로 가야될 것 같다. 갈 생각 하니 설레긴 한다"고 털어놨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와 함께 맛집 찾아다녀"…대놓고 티내는 공개 열애 ('오픈런')

    김지민 "♥김준호와 함께 맛집 찾아다녀"…대놓고 티내는 공개 열애 ('오픈런')

    열애 사실을 알리며 주목받은 김지민이 SBS플러스 ‘오픈런’ 첫 방송에서 전진의 열애 축하에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오픈런’에서 전진이 “지민 씨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 있다”며 열애설을 축하하는 것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에 김지민은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오픈런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김지민은 “김준호와 함께 맛집을 찾아 오픈런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첫 방송에서는 최근 오픈런으로 이슈가 된 명품브랜드부터 소주 등 줄만 잘 서도 돈을 버는 ‘아이템’을 전격 해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진다.‘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 해주는 프로그램.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오는 18일 오전 9시 첫 방송 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준호♥' 김지민, 열애 대놓고 티내네…핑크빛 가득 ('오픈런')

    '김준호♥' 김지민, 열애 대놓고 티내네…핑크빛 가득 ('오픈런')

    전진과 김지민이 진행을 맡아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 해주는 SBS플러스 새 프로그램 ‘오픈런’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오픈런’은 최근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MC 전진, 김지민과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신용국, 엄예진이 함께 했다.전진과 김지민은 ‘오늘의 트렌드’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의 MC답게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한껏 묻어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최근 김준호와의 열애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는 김지민은 현재의 마음 상태를 대변해주는 듯 화사한 핑크빛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지금 막 오픈런에 나선 듯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진과 김지민의 망가짐을 불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포스터를 살펴보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모델 출신인 신용국, 엄예진은 콘셉트에 맞는 포즈를 선보이며 ‘역시 모델이다’라는 감탄을 자아낸다.‘오픈런’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첫 방송 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준호♥' 김지민, 새 예능 '오픈런' MC 발탁

    [공식] '김준호♥' 김지민, 새 예능 '오픈런' MC 발탁

    전진, 김지민이 SBS플러스 새 예능 '오픈런' MC로 발탁됐다.가수로서 무대에서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전진은 '오픈런' MC로 나서 '거침없는 리뷰, 전진하는 리뷰'를 보여준다.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김지민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현재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전한다.전진, 김지민은 SBS '하우스 대역전'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에서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두 사람과 함께 모델 신용국, 엄예진도 현장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오픈런'은 4월 중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