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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 주지훈, 매력 어디까지야?…코믹→멜로 '무한 연기 스펙트럼'

    '하이에나' 주지훈, 매력 어디까지야?…코믹→멜로 '무한 연기 스펙트럼'

    주지훈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을 통해 안방극장을 제대로 홀렸다. 주지훈은 지난 11일 종영한 ‘하이에나’에서 윤희재 역을 맡아 신선한 남성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자신의 저력을 증명해 보였다. ‘하이에나’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자 변호사계의 금수저, 화초 같은 윤희재와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같은 정금자(김혜수 분)의 피 튀기는 생존게임과 치명적인 사랑, 그리고 법 위에 ...

  • '하이에나' 김혜수, 무한매력 정금자…新여성캐릭터 제시

    '하이에나' 김혜수, 무한매력 정금자…新여성캐릭터 제시

    '하이에나'의 김혜수는 달랐다. 김혜수의 정금자는 영리하고, 재빠르고, 대담했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1회부터 금자는 변호사법을 위반, 김희선이라는 가짜 이름과 신분으로 윤희재(주지훈)를 속이고 접근해 하찬호 사건의 증거자료를 빼내 승소한다. 엘리트들만 모아놓은 송앤김, 그 중에서도 최고 엘리트, 에이스 변호사라 손꼽히며 송필중(이경영)의 신임을 한 몸에 받던 윤희재였기에 이름...

  • '하이에나' 시즌2 가나요…김혜수X주지훈, 사이다 결말로 종영

    '하이에나' 시즌2 가나요…김혜수X주지훈, 사이다 결말로 종영

    열심히 일하고, 싸우고, 사랑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하이에나' 최종회는 수도권 기준 12.4%(1부), 16.5%(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역시 18.3%로 집계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넘겼다. 화제성을 평가하는 주요 척도인 2049 시청률도 5.2%(1부)...

  • '하이에나' 종영소감, 김혜수 "정금자에 애착 많아"→주지훈 "배우로서 보람"

    '하이에나' 종영소감, 김혜수 "정금자에 애착 많아"→주지훈 "배우로서 보람"

    배우 김혜수와 주지훈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최종회를 내보내는 '하이에나'는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고, 싸워온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와 마지막 이야기로 끝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에나'는 독특한 캐릭터와, 시시각각 변하는 이들의 관계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하이에나'를 떠나 보내는 소감을 직...

  •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셋'

    '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셋'

    '하이에나'가 최종회만 남겨두고 있다. 11일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최종회가 공개된다. 지금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 쫄깃한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 등으로 시청자들의 금, 토요일 밤을 책임져 온 '하이에나'의 결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하이에나' 15회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최종 보스 송...

  •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하이에나'를 12월에 처음 촬영했어요. 벌써 4개월이나 지났죠. 첫 작품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 비록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오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좋게 봐줘서 감사할 따름이죠. 선배들한테 묻어서 덕 좀 본 거 같아요." 배우 박보인이 11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 '하이에나' 김혜수, 칼 든 괴한에 습격 당했다..최고 시청률 13.7%

    '하이에나' 김혜수, 칼 든 괴한에 습격 당했다..최고 시청률 13.7%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최종회만 남겨둔 가운데 김혜수가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 당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하이에나' 15회는 수도권 기준 12.2%(1부), 13.2%(2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평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화제성을 평가하는 척도인 2049 시청률도 5%(1부), 5.3%(2부)로, 순간 최고 시청률...

  • '하이에나' 박보인, 걸그룹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알고 보니 데뷔 7년차?(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걸그룹에서 배우가 되기까지…알고 보니 데뷔 7년차?(인터뷰)

    배우 박보인이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하이에나'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

  • '하이에나' 박보인, 연기 후유증 고백 "주지훈 떠나고 하루종일 우울했다"(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연기 후유증 고백 "주지훈 떠나고 하루종일 우울했다"(인터뷰)

    배우 박보인이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윤희재(주지훈 분)가 송앤김을 떠난 후 하루종일 우울했다고 밝혔다.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하이에나’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의 비서 김상미 역을 맡았다.앞서 방영된 '하이에나' 14회에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가 송앤김에 나란히 해고된 후 동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징계위원회는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재판을 두고 정보를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그러자 정금자와 윤희재는 이를 부인하며 "그런 적이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해명에도 징계위원회는 이들에게 변호사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내렸다. 송앤김은 징계위원회의 결정이 확정되기도 전에 두 사람을 회사에서 제명했다.  한편 윤희재와 동료로서 정을 쌓았던 김상미는 송앤김을 떠나게 된 그에게 애틋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상미는 사무실에서 짐을 정리하는 윤희재에게 “정말 그만두시는 거예요? 회사도 그래. 소문만 듣고 이렇게…”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뭐 도와드릴 건 없어요?”라고 위로했다.이날 박보인은 "나를 같이 데려갈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아서 서운했다. 주위에서도 '김상미를 데리고 나가야지. 왜 혼자 나가냐'고 그러더라"라면서 "김상미를 연기하면서 너무 몰입한 나머지 많이 우울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다른 배우들이 작품이 촬영할 때 캐릭터 때문에 후유증을 겪는다고 하는데 이게 그

  • 하이에나 박보인,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는 매력 슬라이드 뉴스

    하이에나 박보인,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떠오르는 대세 신예'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떠오르는 대세 신예'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무결점 아기 피부'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무결점 아기 피부'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출구 없는 매력'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출구 없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매력'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

  •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예쁨 한도 초과'

    [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예쁨 한도 초과'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