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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데렐라' 김승현, 신혼집 리모델링 "아내가 오래 일했으면"

    '홈데렐라' 김승현, 신혼집 리모델링 "아내가 오래 일했으면"

    '홈데렐라' 프로젝트가 김승현 신혼집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8월 2일에 방송되는 SBS FiL '홈데렐라'에서는 김승현이 본인의 신혼집 리모델링을 의뢰한다. 결혼 6개월차이지만, 입주 전 신혼집으로 들어가는 기간을 맞추지 못해 인테리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한다. 이전에 옥탑방에 계속 살아왔기에 신혼집은 오래 평생 살 집으로 예쁘게 꾸미고픈 바람을 전한다. 김승현은 서울 내 26평대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하...

  • '홈데렐라' 정형돈, 김성주에 "한동안 아내와 사이 안 좋았잖아" 폭로

    '홈데렐라' 정형돈, 김성주에 "한동안 아내와 사이 안 좋았잖아" 폭로

    '홈데렐라'에서는 용인시 수지구 30평대 신혼부부 아파트를 리모델링 한다. 김성주는 최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정형돈이 김성주와 아내 분이 최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목격 에피소드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SBS FiL, TV조선, 라이프타임에서 오는 31일 방송되는 '홈데렐라'에서 신혼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혼 부부가 의뢰한 아파트는 반려동물 2마리가 있는 집으로, 반려동물도 함께 편하게 지낼 ...

  • '홈데렐라', 61년된 노후주택 '월수입 300만 원' 공유 공간으로 환골탈태

    '홈데렐라', 61년된 노후주택 '월수입 300만 원' 공유 공간으로 환골탈태

    SBS FiL ‘홈데렐라’에서 61년 된 노후 주택을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홈데렐라’에서는 서울 성북동의 61년된 단독 주택을 공유 주방으로 변신시킨 리모델링과 함께 수익창출 방법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부촌으로 알려진 성북동의 61년된 노후 주택이 등장해 단열조차 되지 않는 공간을 트렌디한 공유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 '홈데렐라' 나르샤 "원빈♥이나영 결혼식장같은 웨딩 장소"

    '홈데렐라' 나르샤 "원빈♥이나영 결혼식장같은 웨딩 장소"

    '홈데렐라'에서는 61년 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며 새롭게 태어난 모습과 함께 가치 상승 및 월 수익 내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으로 의뢰한 공간은 서울 성북동으로 정형돈이 사는 동네이다. 의뢰인은 61년된 노후주택을 공유 및 거주의 공간으로 바꾸길 원했다. 나르샤는 아궁이가 남아있는 마당을 보며 "원빈♥이나영 커플의 밀밭 결혼식장에 버금가는 스몰 웨딩 장소"로 사용 할 수 있겠다며 아이...

  • '홈데렐라' 김승현X정형돈 "딸에게 잔소리 듣는다" 하소연

    '홈데렐라' 김승현X정형돈 "딸에게 잔소리 듣는다" 하소연

    SBS FiL '홈데렐라'에서는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딸에게 잔소리를 듣는 에피소드를 전하자 또 다른 딸 아빠 MC 정형돈이 큰 공감을 해 웃음을 선사한다. 우리집 회춘 프로젝트 '홈데렐라'는 노후된 주택을 다양하게 대변신 시키며 얼마나 가치가 상승하는지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주는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공간인 아파트 리모델링 사례를 찾아간다. MC 정형돈과 김승현이 찾은 아파트는 구조가 독특해 공간배치 등...

  • 김성주부터 장성규까지…예능 1인자, '아나테이너'에서 나올까

    김성주부터 장성규까지…예능 1인자, '아나테이너'에서 나올까

    방송인 김성주부터 장성규까지 일명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들이 예능계를 접수했다. 이들은 스튜디오 물에 강하다는 인식을 깨고 리얼버라이어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아나운서계 이단아 장성규에 이어 4차원 기상캐스터 김민아까지 예능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예능 일인자로 자리 잡은 강호동, 유재석 이후 새로운 일인자가 '아나테이너'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김성주는 2000년 MBC...

  • '홈데렐라' 정엽, '이태원클라쓰' 속 카페 주인 "5년 만에 시세 14억 상승"

    '홈데렐라' 정엽, '이태원클라쓰' 속 카페 주인 "5년 만에 시세 14억 상승"

    SBS FiL '홈데렐라'가 첫 리모델링 선례를 찾기 위해 가장 핫하다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한 카페를 찾아간다. 카페의 주인은 바로 가수 정엽으로 시세가 5년 만에 14억이 오른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홈데렐라' 첫 리모델링 사례는 노후주택을 카페로 개조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가수 나르샤와 배우 기은세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이태원 클라쓰'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