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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 "설날 뵐 외할머니 좋아하실 생각에 뿌듯"…'소옆경'으로 '전문직 로망' 실현[TEN인터뷰]

    지우 "설날 뵐 외할머니 좋아하실 생각에 뿌듯"…'소옆경'으로 '전문직 로망' 실현[TEN인터뷰]

    "이번 설날에 외할머니를 찾아뵐건데, 제가 드라마에 나오는 걸 보고 좋아하실 외할머니를 생각하면 뿌듯하죠."최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1를 마친 배우 지우는 설 연휴 가족들과와 만남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작품. 지난달 10.3%의 시청률로 시즌1이 종영됐다. 지우는 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경장 봉안나 역을 맡았다. 봉안나는 각종 수사장비 및 최첨단 수사 테크닉에 관심이 많고, 과학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모두에 능한 인재다. 지우는 "시즌1을 지난 여름 모두가 고생해서 함께 촬영했는데 방송되는 걸 보니 뿌듯하고 시원섭섭하다. 시즌2 촬영은 오뉴월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드라마가 지우에게 더 의미 있는 건 "그전에는 학생 역할을 많이 했는데, 전문직은 처음"이기 때문. 지우는 "매력적인 역할을 저한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뻐했다."전문직 역할은 완전 로망이었어요. 한번쯤 꼭 해보고 싶었죠. 전문직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을 찾아봤어요. 여성 해커를 소재로 한 영화도 보고 유튜브에서 관련된 영상들도 봤죠. 어떻게 하면 좀 더 명석해 보일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 고민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역할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와 설렘도 있어요."캐릭터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 도중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재촬영하기도 했다. 지우는 "안나가 '오타쿠' 같은 면이 있다. 일에 미쳐있는 친구다. 처음엔 히피펌을 하고 브릿지 염색을

  • 지우 "의도치 않은 4년 공백…드라마 나오는 날 보면 외할머니 좋아하셔"[인터뷰③]

    지우 "의도치 않은 4년 공백…드라마 나오는 날 보면 외할머니 좋아하셔"[인터뷰③]

    배우 지우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최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1를 마친 배우 지우와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났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작품. 지난달 10.3%의 시청률로 시즌1이 종영됐다.지우는 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경장 봉안나 역을 맡았다. 봉안나는 각종 수사장비 및 최첨단 수사 테크닉에 관심이 많고, 과학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모두에 능한 인재다.지우는 2017년 JTBC 드라마 '청춘시대2' 이후 약 4년의 공백기가 있었다. 2021년에는 연극 '분장실' 무대에 올랐고,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특별출연했다. 정식 드라마 출연은 '청춘시대2' 이후 '소방서 옆 경찰서'인 셈. 지우는 "공백기를 의도한 건 아니었다. 요즘에는 드라마 제작 기간이 길지 않나. 1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며 "하려던 작품이 무산되기도 하고 불안함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하지만 지우는 그 기간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었다. 반려견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강아지에게 최고의 주인은 백수라고 하더라. 하하. 모모(반려견)가 성장할 때 시간을 제가 함께해준 것 같아서 기쁘다. 개인적인 경험도 이것저것 해보고 지금 와서 돌아보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우로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으로서 내 일상과 내 삶도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걸 쉬면서 알게 됐다. 나에게 귀했던 시간이다. 내 부족한 점도 되돌아보고 다시 설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고 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내면을 채

  • 지우 "김래원, 감탄스러워…공승연에 '강아지 옷' 물려줬다"('소옆경')[인터뷰②]

    지우 "김래원, 감탄스러워…공승연에 '강아지 옷' 물려줬다"('소옆경')[인터뷰②]

    배우 지우가 SBS '소방서 옆 경찰서'를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 돈독함을 드러냈다.최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1를 마친 배우 지우와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났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작품. 지난달 10.3%의 시청률로 시즌1이 종영됐다.지우는 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경장 봉안나 역을 맡았다. 봉안나는 각종 수사장비 및 최첨단 수사 테크닉에 관심이 많고, 과학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모두에 능한 인재다.봉안나는 순발력 넘치는 기지로 사건 해결의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태원 경찰서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 범죄자들만 보면 사냥개 본능이 발동하는 진호개 형사(김래원 분)와는 '열정 케미'를, 평상시엔 순박하지만 현장에선 불도저로 변하는 화재진압대원이자 친오빠인 봉도진(손호준 분)과는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형사팀 경장 공명필(강기둥 분)과도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했다.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분)과는 범인과 몸싸움 중이던 진호개를 돕기도 했다.지우는 이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촬영하며 1년 가까이 보다 보니 돈독하고 애틋해졌다. 호준 오빠와 남매긴 하지만 제가 경찰팀이라 래원 오빠, 기둥 오빠와 현장에선 더 많이 봤다. 배려심 많고 작품 전체를 보신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팀과 촬영이 많이 겹치진 않았지만, 같이 하는 날이면 승연 언니와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 승연 언니, 호준 오빠가 소방팀을 많이 챙겼다. 나도 종종 소방팀에 끼었다. 스태프들이 '봉안나는 경찰인데 왜 소방팀에 가있냐'고 하기

  • '소옆경' 지우 "'로망' 전문직 첫 도전에 '설렘'…경찰관·소방관 고충 실감"[인터뷰①]

    '소옆경' 지우 "'로망' 전문직 첫 도전에 '설렘'…경찰관·소방관 고충 실감"[인터뷰①]

    배우 지우가 SBS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전문직 캐릭터 연기에 첫 도전했다.최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1를 마친 배우 지우와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났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그린 작품. 지난달 10.3%의 시청률로 시즌1이 종영됐다.지우는 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경장 봉안나 역을 맡았다. 봉안나는 각종 수사장비 및 최첨단 수사 테크닉에 관심이 많고, 과학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모두에 능한 인재다.지우는 "시즌1을 지난 여름 모두가 고생해서 함께 촬영했는데 방송되는 걸 보니 뿌듯하고 시원섭섭하다. 시즌2 촬영은 오뉴월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연출을 맡은 신경수 감독과 연극을 함께한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우는 "2021년에 연극 '분장실'을 했는데, 신경수 감독이 연출했다. 그때 저를 잘 봐주셔서 이번 드라마에 감사하게도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드라마가 지우에게 더 의미 있는 건 "그전에는 학생 역할을 많이 했는데, 전문직은 처음"이기 때문. 지우는 "매력적인 역할을 저한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전문직 역할은 완전 로망이었다. 한번쯤 꼭 해보고 싶었다"면서 들뜬 얼굴을 했다.전문직 역할인 만큼 준비 과정도 더 신경 썼다. 지우는 "전문직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을 찾아봤다. 여성 해커를 소재로 한 영화도 보고 유튜브에 관련된 영상들도 봤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명석해 보일지, 좀 더 매력적

  • '소방서 옆 경찰서' 종영 D-1…"시즌2 떡밥 무한대로 담긴다"

    '소방서 옆 경찰서' 종영 D-1…"시즌2 떡밥 무한대로 담긴다"

    시즌1 종영을 하루 앞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가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국내 드라마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최초 대응자’에 관한 이야기로 가장 위험한 순간에 놓인 피해자를 구출하고,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치는 범죄자를 소탕하는 내용이 담겨 긴장감과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11회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를 7년간 괴롭혔던 김현서(이소이 분) 납치사건의 진실이 모두 공개된 후 파란을 겪게 되는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가 휘몰아쳐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폭주시켰다. 이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의 공동일지, 그 첫 번째 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1. 의문의 카스텔라, 설계자 등장?지난 11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사람이 의문의 카스텔라에 뭔가를 주입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치로 높였다. 특히 수감 중이던 마태화(이도엽 분)가 염상구(서재규 분)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예전 진호개가 자신에게 방필구 사건을 조작한 사람을 묻던 일을 떠올리며 “만날 놈들은, 만나져야지. 그래야, 유쾌하지”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게다가 마태화는 바로 ‘Dex’라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썼고, 메일을 받는 사람이 자살을 방화 살인으로 바꾸는데 거의 성공할 뻔했던 사람이라고 얘기한 뒤 “이놈도 진돗개 녀석한테 감정 많아. 비슷한 녀석끼리, 한 번 붙어봐야지. 진검승부로”라고 했던 터. 이로 인해 혹시 의

  • 10대女 발가락 자르고 성대 고문한 수간호사…김래원, 광기로 폭주한다 ('소옆경')

    10대女 발가락 자르고 성대 고문한 수간호사…김래원, 광기로 폭주한다 ('소옆경')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충격적이었던 10회 엔딩 이후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11회의 ‘결정적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 김래원의 열연과 치밀한 구성으로 짜인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해져 흥미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0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기실종자 김현서(이소이 분)가 피투성이가 된 채 7년 만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진호개(김래원 분)는 김현서를 7년간 납치한 범인이 응급실에서 자주 마주쳤던 수간호사 곽경준(허지원 분)이며, 곽경준이 또다시 김현서를 납치한 걸 알고 분노를 터트렸다. 이와 관련 진호개와 곽경준의 일촉즉발 ‘더블 폭주’가 예고된 11회의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1. 곽경준은 어디에?진호개는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출동했다가 부상당한 범인과 함께 응급실로 향했다. 그리고 자신 옆을 지나가는 베드에 엄지발가락이 모두 잘린 신원불상 환자를 보자 깜짝 놀라 뒤를 쫓았지만 놓치고 말았다. 이어 DNA 검사 결과로 신원불상 환자가 김현서임이 확인되자 김현서를 데리고 도주한 범인을 찾기 위해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곽경준은 김현서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오기 전 진호개에게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를 하는 뻔뻔함을 드러냈고, 겁박한 김현서를 차에 태운 채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어딘가로 이동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2. 위험천만 김현서의 상태지난 10회에서 김현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 앞에 쓰러져있다가 발견됐던 상황.

  • 여고생이 유기한 신생아, 생부는 친오빠? 아빠?…DNA 검사 결과 '충격' ('소옆경')

    여고생이 유기한 신생아, 생부는 친오빠? 아빠?…DNA 검사 결과 '충격' ('소옆경')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오리무중에 빠졌던 사생아 생부와 관련, 시청자들의 뇌피셜이 폭발한 ‘의심 인물 3’를 공개했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 여러 방식으로 진화하는 범죄를 뒤쫓고, 피해자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뛰어드는 경찰과 소방의 끈끈한 팀워크를 담아 통쾌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9회에서는 전교 1등 여고생이 유기한 신생아의 생부를 찾는 과정이 담겨 흥미를 돋웠다. 진호개(김래원 분)는 여고생이 적어준 쪽지 속 남학생들의 DNA 검사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여고생의 자살시도 때 가족 중 오빠가 있었단 것을 전하며 휘몰아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16일(오늘) 드러날 사생아 생부로 의심받는 ‘수상한 3인방’을 정리해봤다.‘의심 인물’ 1. DNA 채취 거부 교생, “영장, 가져오셨어요?” 수상한 급발진시청자들이 유기된 신생아의 생부로 의혹을 품은 첫 번째 인물은 여고생과 친밀했다고 알려진 교생이었다. 진호개와 공명필(강기둥 분)은 교감의 제보를 받아 여고생과 친했다던 교생을 찾아가 DNA 채취를 요청했고, 교생은 “영장, 가져오셨어요?”라고 급발진해 수상함을 드리웠다. 더욱이 교생은 여고생이 수학에 재능이 있어 아꼈던 것은 맞지만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펄쩍 뛰었고, 다시금 영장을 가지고 오라며 으름장을 놔 의아함을 자아냈다.‘의심 인물’ 2. 전교 꼴등 오빠, 휴대폰 기지국 위치&1년 전 무정자 검사 패스두 번째로 시청자들이 의심하는 인물은 바로

  • [종합] 김래원·손호준·공승연, 전교 1등 여고생 자살 막았다…신생아 유기 사건 공조('소방서 옆 경찰서')

    [종합] 김래원·손호준·공승연, 전교 1등 여고생 자살 막았다…신생아 유기 사건 공조('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과 손호준, 공승연이 전교 1등 여고생의 자살을 막고, 신생아 유기 사건에 공조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9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8.7%, 순간 최고 9.8%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4%로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명탐정으로 만드는 추리력 대폭발 서사가 주는 강력한 힘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궁에 빠진 유기된 신생아의 생부 찾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일 미스터리 최고조로 엔딩이 담겨 긴장감을 선사했다.봉도진(손호준 분)과 송설(공승연 분)은 자살 시도 신고를 받고 여고생 송하은 집으로 출동했다. 송설의 설득과 벽을 타고 올라온 봉도진의 기지로 송하은은 목숨을 건졌다. 같은 시각, 진호개(김래원 분)가 부재중인 경찰팀은 쓰레기가 쌓인 공터에서 신생아 사체가 든 가방을 발견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국과수 윤홍(손지윤 분)은 신생아는 정상 주수 미만 상태에서 자궁 내 사망했고, 배가 나오지 않아 주변에서 몰랐을 수 있다고 부검 결과를 전했다. 봉안나는 사체가 들어있던 가방이 VIP한테만 판매됐다는 것을 알아냈다. 공명필(강기둥 분)은 쓰레기들 안에서 태반과 영수증을 발견해 수사에 활기를 돋웠다. 하지만 사체가 들어있던 가방이 짝퉁으로 밝혀지면서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돌아온 진호개는 사건을 흥미로워하며 진짜 VIP인 방자경에게로 향했다. 방자경은 국내 탑5 광고제작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동부지검 송재준 판사의 아내 겸 송하은의 엄마였다. 방자경의 일터로 쳐들어온 진호개는 가방을 번쩍 든 채 안에서 태반과 영수증이 나왔다며 방자경의 DNA를 채취했다. 결국 방자경이 아이의 외할머니

  • 김래원X공승연X손호준, 세 사람 사이 흐르는 이상기류('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X공승연X손호준, 세 사람 사이 흐르는 이상기류('소방서 옆 경찰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사건만큼 흥미로운 김래원-손호준-공승연 사이에 미묘한 감정 시그널이 포착됐다.지난 12일 첫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소방서 옆 경찰서'는 매회 범죄자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경찰과 소방의 공조를 짜릿하게 그리며 '시간 순삭 드라마'의 묘미를 이끌고 있다. 김래원(진호개 역), 손호준(봉도진 역), 공승연(송설 역)의 연기 합은 극의 생동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알쏭달쏭한 세 사람의 관계가 은근히 드러나며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숨 막히는 사건 속 깨알 재미를 유발하는 '미묘한 감정 시그널 1, 2, 3'을 정리했다.◆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 강렬한 첫인상 김래원 VS 카리스마 선배美 봉도진진호개가 좌천된 후 맡은 첫 사건인 '연쇄살인범 검거'는 세 사람 모두에게 예사롭지 않은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이 오토바이를 타고 홀로 모세의 기적을 보여준 진호개는 납치범 검거 작전을 위해 봉도진과 송설이 타고 있는 구급차의 사이렌을 끄라고 지시, 강렬한 캐릭터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봉도진은 도로가 정체된다며 막무가내로 송설에게 무례하게 구는 시민에게 고함을 치며 카리스마를 선사, 따라가고 싶은 선배미(美)를 일으켰다. 그 후 소방서 내에 '강한' 남자였던 봉도진과 봉도진 외에 또 다른 '강한' 남자를 처음 알게 된 송설 모두 진호개를 주목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서 母 설득…은근한 질투와 경계잔잔하던 소방서와 경찰서는 진호개의 등장으로 연일 사건 사고의 중심으

  • 김래원·손호준, 이번엔 미제사건 재수사다…'귀신 들린 802호' 해부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손호준, 이번엔 미제사건 재수사다…'귀신 들린 802호' 해부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과 손호준이 ‘802호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 관련 특급 공조를 시작한다.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것은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았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가 음독으로 보였던 여학생의 죽음 뒤 숨은 악랄한 촉법소년의 범죄를 찾아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완벽한 심리전으로 촉법소년이 자살방조부터 불법도박, 불법촬영에 이르는 모든 범죄를 스스로 자백하게 만들며 검거에 성공,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이와 관련해 김래원과 손호준이 ‘귀신들린 802호 본격 해부’ 현장에 나선 모습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극 중 진호개와 봉도준(손호준 분)이 802호와 얽힌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에 관한 특급 공조를 시작하는 상황. 진호개는 흥미 가득한 눈빛을 빛내며 보안경과 목장갑을 장착, 드릴까지 활용해 바닥을 다 뜯어버리는 열정적인 조사에 나선다. 여기에 봉도진은 진호개가 울린 요란한 굉음에 802호를 방문했다가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경악하면서도 진지하게 바닥을 촘촘하게 훑는 모습으로 화재조사에 대한 열정을 불 지핀다.이처럼 진호개와 봉도진이 범죄 냄새를 맡은 ‘진돗개’와 불에 미친 ‘불도저’다운 맹활약을 예고한 터. 과연 두 사람이 다 타버린 실마리를 쫓아 1년 반 전 사라진 실종자와 의문의 화재에 다한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특히 “흔적 없이 사라지는 사람은 없어”라며 열혈 수사에 나선 진호개

  • 공승연이 왜 경찰서에?…밤샘 조사 '눈길' ('소옆경')

    공승연이 왜 경찰서에?…밤샘 조사 '눈길' ('소옆경')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과 공승연이 밤샘 수사를 펼친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 사선을 넘나드는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다.지난 1회에서 진호개(김래원) 분와 송설(공승연 분)은 연쇄살인마에게 행한 날카로운 일갈 장면은 통쾌함을 안기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이와 관련 김래원과 공승연이 ‘경찰과 소방의 밤샘 수사’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진호개가 있는 형사8팀에 송설이 합류해 밤샘 조사를 펼치는 것. 진호개는 모니터도 뚫어버릴 듯한 ‘드릴 눈빛’을 빛내며 증거를 찾고야 말겠다는 집념을 불태운다. 송설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복잡한 내면을 내비쳐 호기심을 유발하는 터. 동시에 형사8팀 백참(서현철 분)과 공명필(강기둥 분), 봉안나(지우 분) 역시 단체로 초집중하며 증거 찾기에 혈안이 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소방서 구급대원 송설이 밤샘 조사에 합류한 이유는 무엇인지, 24시간 풀가동 된 단체 수사 모드에 이목이 쏠린다. 김래원과 공승연, 그리고 경찰서 식구들인 서현철, 강기둥, 지우는 ‘확신의 대가족 케미’를 발산하며, 생생한 장면을 연출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놓여있는 극중 상황과 달리, 현장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던 것. 김래원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촬영을 주도하자 공승연은 밝은 에너지로 활력을 돋웠다. 더불어

  •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내 작품 완주한 적 없어…이번에는 100% 가능" ('소옆경')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내 작품 완주한 적 없어…이번에는 100% 가능" ('소옆경')

    배우 공승연이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을 언급했다.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과 박영수 CP가 참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작품.  '검법남녀' 시리즈를 쓴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공승연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을 연기한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체력 보강을 하려고 노력했다. 입는 옷 자체도 무겁고, 가방도 무겁고 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극중 클라이밍을 하는 장면도 있어서 클라이밍도 열심히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없어서 탄탄히 준비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공승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은 지금까지 언니의 작품을 완주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이번 작품은 완주 가능할 것 같냐는 질문에 공승연은 "100% 확실히 완주 가능하다"며 "촬영장에 동생을 게스트로 초대한 적이 있다. 김래원, 손호준 등 배우들과 안면을 익혔으니 완주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손호준 "킬리만자로 다녀오고 나서 몸이 더 가뿐해졌다" ('소옆경')

    손호준 "킬리만자로 다녀오고 나서 몸이 더 가뿐해졌다" ('소옆경')

    배우 손호준이 킬리만자로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과 박영수 CP가 참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작품.  '검법남녀' 시리즈를 쓴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손호준은 '끄지 못하는 불은 없다'는 각오로 화염 속으로 불도저처럼 돌진하는 소방관 봉도진으로 분한다. 손호준은 "직업 의식이 투철한 소방관이다. 옳은 일에는 굽히지 않고 밀어 붙이는 힘을 가진 캐릭터"라고 말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손호준은 "대본을 재밌게 읽었고, 김래원 선배님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김래원 선배님이 하는 작품들을 재밌게 봐서 출연 결정에 50% 이상은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손호준은 봉도진 캐릭터에 대해 "닮고 싶은 점이 많은 인물"이라며 "책임감이 강하고, 무슨 일이든 다 해내고, 동료애도 강하다. 완벽한 친구"라고 말했다. 진짜 소방관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손호준은 "화재 현장 영상들, 자료들도 많이 찾아봤다"고 밝혔다.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실제 방화복을 입었는데 너무 덥더라. 날씨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다. 그걸 제외하고는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최근 tvN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를 통해 킬리만자로에

  • 김래원 "액션 연기 비법? 부모님께 감사해"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액션 연기 비법? 부모님께 감사해" ('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김래원이 액션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말했다.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과 박영수 CP가 참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작품.  '검법남녀' 시리즈를 쓴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번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김래원. 그는 "시간이 허락하는 선 안에서 액션 장면이 있는 날에는 현장에 일찍 도착한다. 30분~1시간 먼저 가서 현장에 계신 무술팀들과 사전에 촬영할 부분을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수정도 하면서 현실감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션 연기를 잘하는 비법을 묻자 김래원은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웃었다. 극중 손호준, 공승연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손호준과는 대결 구도에 있다. 가치관의 차이로 부딪히기도 한다. 공승연과는 시즌2에서 또 다른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승연 "구급대원 役 위해 체력 길러, 클라이밍 열심히 다녔다" ('소옆경')

    공승연 "구급대원 役 위해 체력 길러, 클라이밍 열심히 다녔다" ('소옆경')

    배우 공승연이 캐릭터를 위해 체력을 키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과 박영수 CP가 참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작품.  '검법남녀' 시리즈를 쓴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공승연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을 연기한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체력 보강을 하려고 노력했다. 입는 옷 자체도 무겁고, 가방도 무겁고 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극중 클라이밍을 하는 장면도 있어서 클라이밍도 열심히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없어서 탄탄히 준비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