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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영, 시크한 수영복 자태…군살 없는 몸매 [TEN★]

    이주영, 시크한 수영복 자태…군살 없는 몸매 [TEN★]

    배우 이주영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주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수영장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호피 무늬 수영복을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주영은 손에 꽃받침을 하며 그윽한 눈빛을 발사했다. 특히 이주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영은 ...

  • '타임즈' 이주영 "첫 주연작, 무사히 종영해 다행" [일문일답]

    '타임즈' 이주영 "첫 주연작, 무사히 종영해 다행" [일문일답]

    배우 이주영이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타임즈’에서 열정파 기자 서정인 역을 맡은 이주영은 매회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중심에서 그야말로 전두지휘했다. 주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함은 물론 장르적 분위기까지 견인한 것. 드라마 첫 주연작 신고식을 완벽하게 치러낸 이주영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주영이 써 내려간 서정인 성장사(史)는 시청자들을 몰입시...

  • '타임즈' 이서진 "5개월간 촬영, 잊지 못할 추억"

    '타임즈' 이서진 "5개월간 촬영, 잊지 못할 추억"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가 어느덧 28일 밤,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주간 시청자들을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속으로 이끈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가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해왔다. #. 이서진 "올겨울,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다" 휘몰아치는 타임워프 서사의 중심에서 진실을 좇는 소신파 기자 이진우로 맹활약한 이서진은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동생의 억울...

  •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다시 뭉쳤다…취재 현장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다시 뭉쳤다…취재 현장

    '타임즈'가 이서진과 이주영의 도란도란 취재 모먼트를 선공개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지난 방송에서 서정인(이주영)은 복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진실을 은폐한 이진우(이서진)와 서기태(김영철)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 이진우는 그녀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다시 한번 타임워프에 뛰어들어 운명을 뒤바꿨다. 이로써...

  • '타임즈' 종영 D-2, '온앤오프' 비하인드 보니…

    '타임즈' 종영 D-2, '온앤오프' 비하인드 보니…

    ‘타임즈’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의 ‘온앤오프’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OCN 주말드라마 '타임즈'가 가려진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간의 첨예한 대립,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쫄깃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을 한껏 매료시켰다. 또한, 매주 새로운 충격 반전을 선사하는가 하면, 극한으로 치닫는 파국 전개와 타임워프를 통한 상황 ...

  • '타임즈' 측 "이서진X이주영, 절체절명 위기 닥친다"

    '타임즈' 측 "이서진X이주영, 절체절명 위기 닥친다"

    '타임즈' 이서진과 이주영이 역대급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가 절망한 이진우(이서진)와 쫓기는 서정인(이주영)의 절체절명의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두 사람의 눈동자를 가득 메운 충격과 공포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정인에게 주어진 과제는 현직 대통령이자 아버지인 서기태(김영철)의 이름이 적혀있는 JC 통신 불법 비자...

  • '타임즈' 이주영, 정의 구현 향한 '직진' 본능

    '타임즈' 이주영, 정의 구현 향한 '직진' 본능

    '타임즈' 이주영이 만들어내는 서정인 시퀀스, 그야말로 거침없이 휘몰아친다. 14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2020년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해 2015년의 이진우(이서진 분)를 설득하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했다. 앞서 서정인이 예상했던 2020년과는 전혀 다른 현재가 그려지며 긴장감이 드리워졌던 바. 서정인과 함께 과거를 바꾸기 위해 공조했던 이진우가 이근우(하준 분) 사건의 ...

  • '타임즈' 제작진 "대립 판도 180도 바뀐다" 예고

    '타임즈' 제작진 "대립 판도 180도 바뀐다" 예고

    '타임즈'의 정치 플레이어, 이서진, 김영철, 문정희, 송영창이 예측이 불가한 대립 판도의 변화를 예고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가 권력의 중심에서 힘을 겨루게 될 현직 대통령 서기태(김영철)와 전직 대통령 백규민(송영창), 그리고 차기 대권 주자 이진우(이서진)와 김영주(문정희)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했다. 힘 있는 자들의 비리를 취재하던 이진우 기자가 촉망 받는 정치신...

  • '타임즈' 이서진, 김영철 살인범 됐다

    '타임즈' 이서진, 김영철 살인범 됐다

    '타임즈' 이서진이 김영철에게 총을 쐈다. 이주영은 아버지 살인자가 이번엔 이서진이란 충격적인 현실에 직면했다. 대반전을 일으킨 총격 엔딩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 5회에서 서기태(김영철)가 이근우(하준)를 죽였다는 한도경(심형탁)의 폭탄 고백으로 혼란에 휩싸인 이진우(이서진)는 곧장 서기태를 찾아가 진실을 요구했다. 서기태는 3년이나 함께 매달렸던 법안이 통과되지 못해 무너진 이근...

  • '타임즈' 김영철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배후는?

    '타임즈' 김영철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배후는?

    '타임즈' 김영철을 죽음으로 몰고 간 진짜 배후가 밝혀진다. 케이블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가 공개한 스틸컷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듯 얼어붙은 서정인(이주영)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무엇을 눈으로 확인했는지에 대한 힌트는 예고 영상에서 얻을 수 있다. "제가 봤어요", "알아냈어요. 한도경 씨(심형탁) 배후"라던 서정인이 본격적인...

  • '타임즈' 이주영, 대통령 아버지 살렸다 '마라맛 전개'

    '타임즈' 이주영, 대통령 아버지 살렸다 '마라맛 전개'

    '타임즈' 컨트롤타워 이주영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과거와 현재를 진두지휘하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2015년의 이진우(이서진 분)가 한도경(심형탁 분)에게 타임워프 공조 사실을 털어 놓으며 2020년의 타임라인이 변동, 서정인은 바뀐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세우며 눈길...

  • '타임즈' 김영철, 이서진 동생 죽인 살인자? '충격'

    '타임즈' 김영철, 이서진 동생 죽인 살인자? '충격'

    배우 이서진과 이주영이 드디어 김영철을 살렸다.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에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타임즈' 4회에서 형사 한도경(심형탁 분)은 서기태(김영철 분) 뺑소니 사건을 조작한 인물로 드러나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 데 이어, 이진우(이서진 분)와 서정인(이주영 분)의 5년 시간차 연결마저 끊어 놓았다. 2015년에는 이진우를 경찰서에 연행해 핸드폰을 빼앗았고, 2020년에는 서정인을 최 비서관(박...

  •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나비효과 늪에서 빠져나올까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나비효과 늪에서 빠져나올까

    '타임즈' 이서진과 이주영이 타임워프가 불러온 나비효과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의 충격 반전 행보 예고"란 제작진의 전언까지 더해졌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지난 방송에서 2020년의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의 순리를 거스른 대가는 참혹했다. 서기태는 음...

  •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강렬한 타임워프 연결 엔딩

    '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강렬한 타임워프 연결 엔딩

    '타임즈' 이주영이 이서진과의 통화에서 살아있는 아버지 김영철 목소리를 들었다. 2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1회는 2015년, 대통령 당선의 기쁨을 나눈 서기태(김영철)와 딸 서정인(이주영)으로 시작해, 곧바로 임기 4년 차인 2019년으로 이어졌다. 역대 대통령 중 국정 수행 만족도 최고치를 기록한 덕망 높은 현직 대통령이자 하나뿐인 딸 서정인의 자상한 아버지...

  • "1000명에게 4달러 쏜다"…'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경이로운' 시청률 공약 [종합]

    "1000명에게 4달러 쏜다"…'타임즈' 이서진X이주영, '경이로운' 시청률 공약 [종합]

    이서진이 2년 만에 장르물로 돌아왔다. 이번엔 정치가 가미된 타임워프물이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청춘스타로 거듭난 이주영, '믿고 보는 배우' 김영철,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정희가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주연 4인방의 확고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OCN 새 주말드라마 '타임즈'다.16일 오후 '타임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윤종호 감독, 배우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가 참석했다.'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 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 분)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물이다.윤 감독은 "힘 있는 자들이 만드는 거짓과 함께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는 두 기자의 이야기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존에 있던 타임워프물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윤 감독은 "요즘 다양한 채널과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이상 새로운 게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라면서 "타임워프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재가 이제는 소재가 아닌 장르로 승화되지 않았을까 싶다. 차별화를 두기보다는 판타지에 관련된 드라마 내용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제작함에 있어서 판타지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더 와 닿을 수 있게끔 야외는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렇게 힘든 상황이 될 거라고 생각 못 했고, 많은 우려와 힘든 상황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며 "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