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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포토] NCT 127 도영 '마스크 착용은 필수죠'

그룹 NCT 127 도영이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언더월드 파노라마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NCT 127 도영 '긴장 가득'

그룹 NCT 127 도영이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언더월드 파노라마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NCT 127 재현X도영 '선행하러 왔어요'

그룹 NCT 127 재현, 도영이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언더월드 파노라마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NCT 127 재현 '신비로운 분위기 미남'

그룹 NCT 127 재현이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언더월드 파노라마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TEN 포토] NCT 127 도영 '흑발에 까만 눈동자'

그룹 NCT 127 도영이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언더월드 파노라마에서 열린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함께해요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NCT 127, 5월 컴백 아이돌 대열에 합류…신곡 '펀치'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Punch’(펀치)로 오는 5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NCT 127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는 5월 19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
NCT 127, 네이처리퍼블릭 전속 모델 발탁…엑소 바통 터치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그룹 NCT 127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NCT 127 멤버들이 가진 건강한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이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K팝의 거점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NCT 127의 도전 정신이 브랜드의 지향점과 맥락을 같이 하며, K뷰티재도약의...
NCT 127, 정규 2집 판매량 72만 3000장 돌파…파죽지세 '영웅' 파워

그룹 NCT 127의 정규 2집 3월 음반 판매량이 72만 3천장을 돌파했다. 지난 3월 6일 발매된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은 오늘(9일) 발표된 3월 가온 월간 앨범 차트에서 총 72만 3150장의 판매고로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기록으로, NCT 127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가온차트를 비롯해 한터 월간 음반 차트 1위...
NCT 127,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4주 연속 진입

그룹 NCT 127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3월 6일 발매된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티시 #127 네오 존)은 4월 7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55위에 올랐다. 더불어 NCT 127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57위를 기록했으며 ‘월드 앨범&r...
NCT 127,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영웅' 인기 거세다

그룹 NCT 127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3월 6일 발매된 NCT 127의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은 3월 31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102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NCT 127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45위에 랭크됐으며, ‘테이스트메이커 앨범&rsqu...
[이슈시계] 방탄소년단, 'BTS 팝'으로 美 빌보드 점령…NCT 127 돌풍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 방탄소년단이 가고 있는 길을 NCT 127도 뒤따르며 K팝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음악 시장을 넘고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방탄소년단과 대형 기획사의 체계적인 프로모션으로 대세로 거듭나는 중인 NCT 127.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 '글로벌 대세' NCT 127 앞날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
NCT 127, 정규 2집 가온차트도 1위…음반 차트 휩쓴 강력한 '영웅' 파워

그룹 NCT 127이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인기 행진 중이다. NCT 127은 지난 6일 공개한 '엔시티 #127 네오 존'으로 오늘(26일) 발표된 가온 앨범 종합 차트(3월 15~21일)에서 1위에 올라, 막강한 ‘영웅’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가온 소매점 앨범 차트 등 국내 각종...
NCT 127,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차트인…K팝 '영웅'으로 우뚝

그룹 NCT 127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6일 발매된 NCT 127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은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47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더불어 NCT 127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7위를 기록했으며, ‘월드 ...
NCT 127, 주간 음반 차트도 1위…'영웅' 파워 ing

그룹 NCT 127이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발매된 NCT 127 정규 2집은 23일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가온 소매점 앨범 차트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에 올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앞서 발매 직후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휩쓸었음은 물론, 가온 다운로...
NCT 127 도영·재현·정우 "우리의 '영웅'은 팬들"

그룹 NCT 127의 도영, 재현, 정우가 '영웅'다운 무한 확장 매력을 공개했다. 19일 NCT 127의 도영, 재현, 정우가 촬영한 지큐 코리아(GQ KOREA)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멤버들은 댄디하면서도 정제된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도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나른한 무드를 연출했고, 재현은 매혹적인 표정과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정우는 흑백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수려한 얼굴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웅 같은 존재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팬분들이 영웅이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 재현, 정우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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