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되게 무례하네"…하하, 녹화 중 '찐' 분노 폭발 ('고딩엄빠')

    "되게 무례하네"…하하, 녹화 중 '찐' 분노 폭발 ('고딩엄빠')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MC 하하가 ‘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분노의 목소리를 높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15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고딩엄빠’ 11회에서는 29세 싱글맘 윤민채가 첫 출연해 ‘고딩엄마’가 된 사연은 물론, 현재 열 살인 아들 윤성현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윤민채는 ‘고딩엄빠’ 사상 가장 넓은 집에서 아들과 둘이 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등학생인 성현이는 혼자서 계란밥을 만들어먹고 씩씩하게 등교한다. 아들이 등교를 마친 뒤, 여유롭게 일어난 윤민채는 멋지게 옷을 차려입고는 복층인 2층으로 올라가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대해 윤민채는 “아들이 학교 끝나고 집에 왔을 때 제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원격근무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윤민채는 창업컨설팅 회사에서 고객을 관리하는 '학습 관리 멘토'이며, 한부모 가정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계획 중인 '창업 준비생'이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프리랜서로 웹디자인 업무까지 하는 ‘쓰리잡러’로 활동 중이다. 윤민채는 “어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일한다”고 밝힌다. 그러던 중 윤민채는 ‘한부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미혼모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 미혼모는 “직장 상사가 미혼모

  • 10년차 고딩엄마 윤민채 "혼자 버스타고 3시간 만에 출산" ('고딩엄빠')

    10년차 고딩엄마 윤민채 "혼자 버스타고 3시간 만에 출산"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에 10년 차 고딩엄마 윤민채가 새롭게 출연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11회에서는 10년 차 고딩 엄마 윤민채가 출연해 ‘싱글맘’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깨고 싶다는 소신을 밝힌다.이날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은 윤민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고딩엄빠’ 방송을 시청한 적이 있는지 조심스레 묻는다. 이에 유민채는 “(방송)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답한다. 이어 현재 초등학생인 10세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임을 용기 있게 고백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또한 윤민채는 “싱글맘을 향한 사회의 편견이 아직도 강한 것 같다. 피하고 숨길 게 아니라 다양한 가족 형태 중 하나인 걸 알리고 싶었다”는 소신을 드러낸다. 특히 “아들도 출연을 허락했다”고 덧붙여 윤민채가 공개할 아들과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이에 앞서 윤민채는 싱글맘이 된 사연을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공개한다. 고교 시절, 자퇴를 선택한 그는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18세의 나이에 부모님에게 독립 허락을 맡았다. 공부와 함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윤민채는 이곳에 손님으로 온 남자와 사귀게 되고 이후 임신을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연애 시절과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이에 윤민채는 혼자 출산을 하기로 했다. 급기야 만삭의 몸으로 혼자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가서 세 시간 만에 아들을 낳았다고. 윤민채의 사연을 지켜본 박미선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 민채!”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제작진은 “윤민채가 그동안 출연

  • [TEN차트] 폭행→결별 '고딩엄빠'·18살에 임신 노윤서♥배현성…이야기 소재된 10대 출산

    [TEN차트] 폭행→결별 '고딩엄빠'·18살에 임신 노윤서♥배현성…이야기 소재된 10대 출산

    10대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루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MBN 예능 '고딩엄빠'에서는 10대 엄마, 아빠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모습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가족의 의미를 찾아본다는 것이 기획 의도입니다. 똑부러진 육아를 하는 10대의 모습은 응원을 자아내지만 극심한 갈등으로 위기를 초래하는 모습은 위험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박서현·이택개의 상황이 그러한 것. 두 사람의 싸움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 물리적 폭력으로 번졌습니다. 박서현은 남편 이택개 앞에서 흉기를 들고 혐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접근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결별을 택했죠.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10대들의 임신이 다뤄졌습니다. 18살 고등학생 정현(배현성 분)과 방영주(노윤서 분)는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재들로, 피임을 했는데도 임신을 하게 됐죠. 임신 중단을 하려 했던 방영주는 아기 심장 소리에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정현은 자신이 학교를 그만두고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면 된다고 하죠. 철천지원수로 지내던 두 사람의 아버지들은 극구 말리지만 두 사람은 함께 그려갈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죠. 거기에 아버지들마저 몇 번 피 터지게 싸운 뒤엔 화해하고 서로를 사돈으로 인정하기까지 합니다. 별다른 대책 없이 '이상'만 좇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냅니다.갈등을 풀지 못하고 결별하는 10대 부모, 미화되는 10대 임신. 방송에서 대수롭지 않게 다뤄지는 10대의 임신과 출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요?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김지

  • [종합] 박서현♥이택개, 가정폭력·딸 '임시 보호' 조치…"사소한 이유로" ('고딩엄빠')

    [종합] 박서현♥이택개, 가정폭력·딸 '임시 보호' 조치…"사소한 이유로"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고딩엄빠')의 박서현, 이택개가 '부부 싸움'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지난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고딩엄빠’에서는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이날 태어난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박서현, 이택개 부부. "짐 풀자"라는 박서현의 제안에 맞춰 이택개는 빠르게 움직였다.짐을 풀던 도중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 이택개는 "이걸 다 왜 여기다 올려놔"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현은 "그럼 어디다 놔. 바닥에다 놓을 수가 없다. 바닥은 뜨겁다. 바닥에 놓으면 물건들이 다 변한다"라고 반박했다.이택개는 "그런 거 말고 물티슈 같은 거"라고 답하자 박서현은 "물티슈도 물 날아 간다고"라며 언성을 높였다.이야기를 듣던 이택개는 "너무 힘든 것 같다"고 고백했고, 박서현은 "네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그렇다"며 면박을 줬다.주제는 수유 쿠션으로 향했다. 이택개는 "저 위에서 수유할 거야? 위에다 놔 이 쿠션"이라고 언급했다.박서현은 "위에 다 놓을 자리가 없다"며 "어디다 놔. 아기를 눕혀야 해. 그냥 아무 곳에다 놓아라"라고 이야기했다. 영상을 보던 MC 박미선은 "그래도 남편한테 '너'라고 말하지 마. '여보'라고 해줘라"라고 조언했다.신경전 이후 이택개는 아이를 출산한 박서현에게 붕어 즙을 가져다줬다. 붕어 즙을 건네주는 이택개에게 "나 안 좋아하는 거 알잖아. 못 먹는다고 몇 번을 이야기하냐?"고 정색했다.이택개는 서운함을 느끼며 "네가 안 먹으니 아기도 밥을 안 먹지 않냐. 안 좋아하는 거 아는데 몸

  • '남편·아기 흉기협박' 10대母 박서현, 가정 폭력 입 열었다 ('고딩엄빠')

    '남편·아기 흉기협박' 10대母 박서현, 가정 폭력 입 열었다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하은이 엄마’ 박서현이 최근 불거진 가정 폭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9회에서는 박서현이 남편 이택개와의 갈등을 직접 털어놓고 치료를 받는 상황이 공개된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월 딸을 출산한 후 제작진의 후원으로 산후조리원에서 딸을 보살펴 왔으며, 이후 집으로 돌아와 새 출발을 다짐했던 터. 그러나 박서현은 최근 제작진에게 긴급 문자를 보내 “남편과 싸워서 경찰서에 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제작진을 만난 박서현은 “조그마한 일로 말싸움이 시작됐는데”라며 그간의 상황을 털어놓는다.남편 이택개 역시 제작진과 만나 입장을 밝힌다. 이택개는 “(박서현에게) 아기 사진 보내도 말 한마디 없고”라며 깊어진 갈등의 골을 드러낸다. 현재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딸은 임시 보호조치가 내려진 상황이며 이택개의 아버지 집에서 돌봄을 받고 있다.얼마 뒤, 박서현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찾아가 심리 상담을 받는다. 우울 척도 검사 후 전문의와 상담에서 박서현은 그간 감춰온 가족사를 고백한다. 박서현은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술 먹고 들어오시면 폭력을 행사하곤 했다”고 덤덤히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내 딸 하은이에 대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눈시울을 붉힌다.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사건 이전부터, 두 사람의 불화를 감지하고 부부상담을 통해 화해를 도모했으며 사건 이후엔 박서현의 정신과 진료도 병행했다. 그 결과 박서현이 산후우울증에 더불어 우울증

  • 18세母 정수지, '40kg' 심각한 저체중 상태 충격 ('고딩엄빠')

    18세母 정수지, '40kg' 심각한 저체중 상태 충격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에 새롭게 합류한 ‘만18세’ 정수지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친정엄마 앞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8회에서는 만18세인 정수지가 첫 등장해, 12개월 된 딸 은하, 동갑인 남편 강인석과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정수지는 이른 아침부터 딸의 이유식을 만들고 집안 청소를 하는가 하면, 꼼꼼하게 가계부까지 작성하지만 정작 하루에 밥 한 끼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아 빼빼 마른 몸 상태로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심지어 누룽지를 대충 물에 말아먹는 모습에,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은 “엄마도 아기 만큼 잘 먹어야 하는데 어떡하냐”며 탄식한다.잠시 후, 정수지는 딸 은하를 데리고 남편 강인석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다. 여기서 담당 의사는 정수지의 몸 상태를 진단하면서 “현재 (정수지의) 체중이 40kg밖에 안 된다.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검진 후, 집으로 돌아온 정수지는 친정엄마의 방문으로 모처럼 푸짐한 식사를 즐긴다. 특히 ‘은하 할머니’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친정엄마의 동안 비주얼에 MC 하하는 “(은하의) 친구인 줄 알았다”며 감탄한다. 정수지는 “친정엄마가 80년생”이라고 설명하고, 인교진은 “어머님이 저와 동갑이시다”라며 ‘입틀막’ 한다.그러나 맛있게 식사를 마친 정수지는 친정엄마와 이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수지가 과연 무슨 일로 산부인과를 방문한 것인지, 친정엄마와 식사 중 오열 사태를 일으킨 이유는 무엇인지

  • [전문] '고딩엄빠' 10대母 남편·아기 흉기 협박…제작진 "산후우울증 진단"

    [전문] '고딩엄빠' 10대母 남편·아기 흉기 협박…제작진 "산후우울증 진단"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한 10대 엄마가 남편과 신생아를 흉기로 협박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제작진이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고딩엄빠' 제작진은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두 사람의 아이라고 판단돼 양가 아버님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누구의 편에 치우치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돕고자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상담가의 상담 및 정신과 내방을 함께했고, 산후우울증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깊이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마련하던 중 급작스레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딩엄빠' 제작진은 출연자의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 건강한 아이 육아에 대해 관련 기관과 전문 NGO 단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지속해서 관심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지난 10일 남편 B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A양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A양의 접근금지 명령 판결문을 올리고 "아내가 나와 아기에게 물을 뿌리고 칼을 가지고 와서 '아기 죽여버릴까?'라고 말했다"며 "내가 (아기를) 지킬 거라고 했더니 '그럼 다 죽여버릴 것'이라고 했고, 이 사건 이후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졌다"고 밝혔다.현재 아이는 B군의 아버지 집에서 돌보고 있고, A양은 집을 나갔다고 주장

  • '고딩엄빠' 김지우, 딸 봄이와 생이별…"정신적으로 힘들어져"

    '고딩엄빠' 김지우, 딸 봄이와 생이별…"정신적으로 힘들어져"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김지우가 “딸 봄이와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다”는 충격 사실을 고백해, 3MC 박미선-하하-인교진을 할 말 잃게 만든다. 3일(오늘) 방송하는 ‘고딩엄빠’ 5회에서는 11개월 된 딸 ‘봄이’ 엄마 김지우가 봄이와 떨어져 지내게 된 긴급 상황을 털어놓는 한편, 봄이의 짐을 싸다가 오열을 터뜨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봄이를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김지우는 며칠 뒤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깔끔하던 집안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것은 물론, 불도 켜지 않은 컴컴한 집 거실에 쓰러져 누워 있어 3MC의 걱정을 유발하는 것. 잠시 후, 김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봄이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어렵게 말문을 연다. 이어 “아이 아빠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져서 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태”라고 털어놓는다. 김지우의 이야기에 박미선은 “집이 텅 빈 것 같다. 봄이도 엄마가 보고 싶을 텐데…”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가까스로 몸을 추스린 김지우는 봄이가 떠난 봄이의 방에 들어간다. 이어 봄이에게 보낼 옷가지와 선물들을 챙기기 시작한다. 또한 임신 시절 쓴 태교 일기를 꺼내보며 읽어 내려가다가 끝내 오열한다. “뭐하나 지킬 것 없던 인생에 엄마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보물이 생겼다는 것에 너무 고마웠다”라는 일기의 내용에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로 초토화된다. 제작진은 “김지우가 예기치 못한 긴급 상

  • '10대母' 김지우, 현실 녹록치 않네…"한부모 수당으로 생활" ('고딩엄빠')

    '10대母' 김지우, 현실 녹록치 않네…"한부모 수당으로 생활"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봄이 엄마’ 김지우가 10대 엄마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오는 4월 3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5회에서는 11개월 된 딸 ‘봄이’ 엄마 김지우가 양육에 필요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김지우는 11개월 된 딸 ‘봄이’를 야무지게 돌보며 살림도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박미선, 하하, 인교진의 응원을 받았던 터. 이날 그는 ‘한부모 수당’으로 생활하는 녹록하지 않은 경제 사정 때문에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며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만 18세라는 나이와, 봄이를 돌보느라 시간을 제대로 낼 수 없는 현실적 여건 때문에 쉽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그나마 예전에 일했던 고깃집 사장님의 연락을 받고 반나절 알바를 하게 된 김지우는 절친한 지인에게 봄이를 간신히 맡긴 후, 식당으로 향한다. 여기서 그는 싹싹한 손님 응대는 물론 부지런히 고기를 구워 사장님과 손님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는다. 김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학생 때도 주차장 안내부터 고깃집, 한식당 서빙, 전단지 돌리기 등 여러 알바를 많이 했다. 일머리가 있어서 습득력이 빠른 편”이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그러나 현재는 봄이를 돌보느라 일을 할 수가 없어 ‘한부모 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현실에 김지우는 “저 때문에 봄이가 불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로서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 [종합] 박미선, "임신한 고등학생? 쉽지 않아…위로보단 '왜 그랬어' 먼저" ('고딩엄빠')

    [종합] 박미선, "임신한 고등학생? 쉽지 않아…위로보단 '왜 그랬어' 먼저" ('고딩엄빠')

    박미선이 임신한 고등학생들의 부모에게 존경을 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 4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최민아의 사연과 ‘유준이 엄마’ 이루시아의 새로운 일상, ‘예비 엄마’ 박서현의 출산 스토리가 공개됐다.이날 MC 박미선과 인교진, 스페셜 MC 크리스티안, 박재연 심리상담가, 이시훈 성교육강사 등이 자리한 가운데, ‘하랑이 엄마’ 최민아의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소개됐다.최민아는 현재 남편 백동원과 사귀다 헤어졌는데 뒤늦게 임신임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큰 백동원의 설득으로 임신 사실을 숨긴 채 학업을 이어갔고, 결국 임신 8개월 차에 부모에게 알렸다.최민아는 “아빠는 시아버지를 보자마자 너라서 다행이라고 하셨다”며 “어머니는 듣자마자 고생했다고 왜 그렇게 혼자 그 많은 시간동안 힘들어했냐고 위로해주셨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아기를 지우기 위해 찾아간 병원에선 도구를 써서 살아있는 아기를 긁어서 빼내야된다는 의사의 설명에 엄마가 출산을 허락하셨다”고 밝혔다.최민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히려 딸을 걱정하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 최민아는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쏟았고, MC들도 덩달아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최민아와 백동원의 부친은 절친한 학교 선후배 사이었고, 처음에 다투던 두 아버지는 사돈을 맺기로한 이후 더없이 친한 가족이 됐다.박미선은 “임신 소식을 듣고 부모라면 놀랄 수밖에 없는데 먼저 다독여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안 좋은 일이 있

  • '만삭 고3맘' 박서현 출산 공개…"초산에 위험한 순간 有" ('고딩엄빠')

    '만삭 고3맘' 박서현 출산 공개…"초산에 위험한 순간 有"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고3’ 예비엄마 박서현이 긴박했던 출산 현장을 공개한다.27일(오늘) 방송되 ‘고딩엄빠’ 4회에서는 박서현이 출산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고딩엄마들은 자신의 출산 경험담과 산후조리 팁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앞서 박서현은 남편 이택개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하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던 터. 이날 박서현은 시아버지가 깜짝 방문해 선물과 식사를 챙겨줘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을 실감하며 감동에 젖는다. 나아가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넨다. 이를 본 하하는 “(시)아버지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든든한 것 같다”며 울컥한다. 박미선과 인교진 또한 “따뜻하고 감사한 일”이라며 입을 모은다.시아버지의 든든한 응원 후, ‘출산 예정일’을 맞은 박서현은 남편 이택개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는다. 여기서 박서현은 초산이라 쉽게 나오지 않는 ‘콩콩이’(태명) 때문에 유도 분만까지 하지만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박서현의 진통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모든 엄마는 위대한 거야”라고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스튜디오에 자리한 ‘고딩엄마’들인 김효진과 최민아 역시 폭풍 공감하며 자신들의 출산 경험담을 털어놓는 한편 산후조리 꿀팁을 전수해준다.특히 최민아는 폭설 때문에 차가 막혀 하마터면 차에서 아이를 낳을 뻔했던 아찔 상황을 회상하고, 이어 “염증 관리를 잘해야 한다. 좌욕을 잘하라”고 조언한다. 김효진은

  • '고딩엄빠' 최민아, 승무원 꿈 포기하고 출산 "고3에 엄마됐다"

    '고딩엄빠' 최민아, 승무원 꿈 포기하고 출산 "고3에 엄마됐다"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이 ‘하랑이’ 엄마 최민아의 사연에 집단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오는 27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4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하랑이 엄마’ 최민아의 놀라운 사연이 공개된다. 이어 하랑이 아빠 백동원과 장인어른-처남의 회동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최민아는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힌다. 고등학생 시절, 그는 지금의 남편인 백동원과 교제했다가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이후 승무원의 꿈을 가졌던 최민아는 고민 끝에 아이를 낳기로 하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최민아의 친정 아빠는 바로 백동원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연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민아의 연애사에 박미선은 “무슨 이런 인연이”라며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박재연 심리상담가 또한 “천생연분이네”라며 맞장구친다.그런가 하면 ‘하랑이 아빠’ 백동원은 장인어른-처남과 식사 자리를 갖고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14개월 된 하랑이를 두고 입대하게 된 백동원은 제대 후의 계획을 나름대로 설명하지만, 이를 듣던 손위 처남은 “구체적으로 계획 짠 거 아니야?”라며 면접관 포스를 풍겨 3MC의 웃음을 유발한다. 잠시 후 최민아의 시아버지까지 합류해 본격적인 하랑이네 가족의 대책 회의가 열린다.제작진은 “딸의 임신 소식에도 당황하지 않고 딸을 위로해주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3MC와 전문가 선생님들 모두 감동했다. 최민아도 본인의 사연 속 부모님

  • '고3맘' 김효진 "18개월 아들, 소아암 '횡문근육중' 투병 중" ('고딩엄빠')

    '고3맘' 김효진 "18개월 아들, 소아암 '횡문근육중' 투병 중" ('고딩엄빠')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MC 박미선이 고딩엄마에게 ‘남편 조련법’ 꿀팁을 전수한다.20일(오늘) 방송되는 ‘고딩엄빠’ 3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김효진이 첫 등장해 깔끔한 살림 솜씨를 보여주는 한편 18개월 된 큰 아들 도윤, 7개월 된 둘째 아들 도율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MC 박미선, 인교진, 스페셜 MC 크리스티안을 놀라게 만든다.도율이와 오랜 병실 생활을 마치고 17일 만에 남편 권기성, 둘째 도율이와 재회한 김효진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대체로 깔끔한 집이지만 머리카락과 먼지 등을 귀신 같이 찾아내 “아무 것도 안 해놨네”라며 남편을 타박하는 것. 하지만 남편은 도윤이의 간병 때문에 집을 비운 아내를 위해서 열심히 청소를 해놓았던 터라 다소 억울한 상황.이 모습을 지켜본 박미선은 “일단 (남편에게) 칭찬을 먼저 해야 한다. ‘잘 한다, 잘 한다’ 해야지 남편들이 더 신나서 일하는 것”이라고 조련 꿀팁을 전수한다. 인교진은 “아, 그래서 아내가 계속 칭찬하는 거였구나. 전 제가 진짜 잘하는 줄 알았다”라며 뒤늦은 깨달음에 탄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김효진이 이렇게 ‘깔끔’과 ‘위생’에 민감한 것은 바로 희귀암 투병 중인 도윤이 때문. 김효진은 “도윤이가 소아암 중 희귀암인 ‘횡문근육중’ 진단을 받았고 항암 치료를 오래 했다”며 출산 직후 알게 된 도윤이의 희귀암에 대해 언급한다. 박미선은 “간병을 해봐서 아는데,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김효진, 권기성 부부의 남모를 사연에 더욱 귀를 기울인다.제작진은 “희귀암

  • "쇼윈도 부부" 일라이·지연수→데이트폭력·18살 임신…파격 수위 어디까지 [TEN스타필드]

    "쇼윈도 부부" 일라이·지연수→데이트폭력·18살 임신…파격 수위 어디까지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이혼부터 재혼, 환승 등 신선함을 넘어 파격, 파격을 넘어서는 자극적 소재들의 예능이 잇달아 충격을 안기고 있다. 10대에 부모가 된 이들의 성(性) 문화를 담는 MBN '고딩엄빠'와 쇼윈도 부부임을 밝힌 이혼 연예인까지 등장시킨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가 그 주인공. 청소년 성 문화에 대한 담론의 장을 펼치고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고는 하지만, 이는 화제성을 위한 잘 포장된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 이에 프로그램을 향한 시선 역시 곱지만은 않다.10대에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게 된 고등학생 엄마, 아빠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 '고딩엄빠'는 방송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내 최초로 10대의 성에 관한 내용을 예능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자칫 잘못된 성 의식을 조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0대 부모를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수위 조절에 실패한다면 이는 철없는 미성년자들의 무절제한 충동으로밖에 담기지 않을 게 뻔했다.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18살에 임신했다고 밝힌 출연자 이루시아는 "콘돔을 빼고 (피임을) 했다", "사정이 가까워지면 질외사정을 해 피임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 것. 이러한 구체적인 묘사 방식은 시청자들이 10대 임신을 선정적으로 바라보는 선입견을 더욱 확고히 하게

  • '고딩엄빠' 이루시아, 창고 같은 집안 상태 '충격'… "왜 이러고 사냐"

    '고딩엄빠' 이루시아, 창고 같은 집안 상태 '충격'… "왜 이러고 사냐"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의 3MC가 도둑이 들었다 해도 믿을 정도로 심각한 ‘고딩엄마’의 집 상태에 경악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고딩엄빠’ 2회에서는 22개월 아들 유준이를 키우고 있는 ‘고3맘’ 이루시아의 꽉 찬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11개월 된 딸 ‘봄이 엄마’ 김지우가 깔끔한 집 상태로 칭찬을 한 몸에 받은 데 반해, 이날 이루시아는 발 디딜 틈 없는 혼돈의 집안 상태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언제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음식들이 잔뜩 널브러져 있어 과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집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것. 실제로 하하는 “이렇게 어지러우면 아이의 기관지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아이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박미선은 “내가 엄마였으면 혼냈을 거야. 너 왜 이러고 사니?”라며 쓴소리를 한다.전쟁터 같은 곳에서 유준이와 밥을 먹고 놀아주는 이루시아의 모습을 지켜보던 인교진은 “아기 키워본 아빠로서 조금 충격적”이라고 탄식하고, 이루시아 변호인을 자처해왔던 하하는 급기야, “이건 편들어주기 힘들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다행히 이루시아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방문하자 함께 집안 대청소를 시작한다. 남사친은 이루시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폭풍 잔소리를 쏟아붓고, 3MC는 “이 친구 참 착하네”, “제대로 된 친구를 만났어”라며 응원을 보낸다.제작진은 “첫 회에 나왔던 ‘봄이 엄마’ 김지우의 일상과 대조되는 이루시아의 모습에 3MC가 적잖은 충격을 받지만, ‘찐엄빠’처럼 애정 어린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박재연 심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