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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주연 "마냥 야한 건 재미없어, 스토리 있어야" ('스라소니')

    지주연 "마냥 야한 건 재미없어, 스토리 있어야" ('스라소니')

    허당 뇌섹녀 지주연이 19금 '춘화'를 주제로 한 이야기 중 솔직한 발언을 한다. 22일 밤 방송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는 아카데미 원장 김상중을 필두로, 방송인 김소영, 배우 지주연, 동양철학 교수 윤태양, 문학평론가 허희, 역사 크리에이터 라임양,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김정현, 과학 유튜버 궤도가 모여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펼친다. 이중 '그림 읽어주는 변호사' ...

  • 김소영 "18개월 딸, 스스로 미래 그리는 사람되길" ('스라소니')

    김소영 "18개월 딸, 스스로 미래 그리는 사람되길" ('스라소니')

    방송인 김소영이 18개월 딸을 둔 부모로서의 교육관과 소신을 밝혀 공감을 자아낸다. 김소영은 1일 밤 방송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을 다녀온 지주연 회원의 인문 답사기를 본 뒤, 18개월 된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의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날 지주연은 '밥은 벌어먹고 살겠니?'라는 키워드로,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을 다녀온 인문 답사기를 ...

  • '서울대 출신' 지주연 "배우 도전 선언, 부모님은 뒷목 잡아"

    '서울대 출신' 지주연 "배우 도전 선언, 부모님은 뒷목 잡아"

    배우 지주연이 서울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배우로 도전할 당시 가족의 살벌한 반응을 솔직 공개한다. 지주연은 1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 목포로 '인문 답사'를 떠난다. 지리산 형제봉 주막에 이은 두 번째 여행으로 목포에 도착한 지주연은 "처음 배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이 어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뒷목을 잡으셨다"고 명쾌하게 ...

  • 지주연 "서울대 고스펙 이뤘지만…행복하지 않았다"

    지주연 "서울대 고스펙 이뤘지만…행복하지 않았다"

    서울대 출신 배우 지주연이 “경주마처럼 살아왔지만 행복하지 않았다”는 고민을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주연은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 ‘인문학 어벤저스’로 합류해 탄탄한 인문학 지식을 뽐내는 한편, 마음 속 깊이 담아뒀던 인생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지난 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