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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야' 이레 "'나의 아저씨' 아이유 같은 연기 도전하고파" [인터뷰 ②]

    '안녕 나야' 이레 "'나의 아저씨' 아이유 같은 연기 도전하고파" [인터뷰 ②]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맹활약한 배우 이레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레는 9일 텐아시아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안녕? 나야!'의 종영 소감과 배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일 종영한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반하니(최강희 분)가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하니(이레 분)을 만나 위로를...

  •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대선배지만 동네 언니 같았어요" [인터뷰]

    '안녕? 나야!' 이레 "최강희, 대선배지만 동네 언니 같았어요" [인터뷰]

    배우 이레가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호흡을 맞춘 최강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레는 9일 텐아시아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안녕? 나야!'의 종영 소감 등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일 종영한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반하니(최강희 분)가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하니(이레 분)을 만...

  • 음문석, 학폭 의혹에 기자회견 "과거 잘못 직면" ('안녕? 나야!')

    음문석, 학폭 의혹에 기자회견 "과거 잘못 직면" ('안녕? 나야!')

    '안녕? 나야!' 학폭 의혹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음문석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위기 돌파를 시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15회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일진 양춘식에게 당했다는 피해자 폭로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의 시간을 갖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소니가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

  • '안녕? 나야!' 최강희, 표절 시비로 다시 위기…김영광 분노

    '안녕? 나야!' 최강희, 표절 시비로 다시 위기…김영광 분노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가 사내 공모전 표절 시비로 최대 위기에 처한다. 가까스로 찾아가기 시작한 행복 앞에 다시 한 번 시련을 겪는다. 25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12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유현(김영광 분)이 사내 공모전 표절 시비로 인해 감사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이 감사실에서 경직된 분위기 속에 표절...

  • '안녕? 나야!' 김영광X음문석, 또 맞붙었다 '티격태격'

    '안녕? 나야!' 김영광X음문석, 또 맞붙었다 '티격태격'

    '안녕? 나야!' 김영광과 음문석이 최강희를 사이에 두고 차 안에서 또 한 번 티격태격 맞붙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11회에서는 소니(음문석 분)가 37세 하니(최강희 분)와 조금이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출근 시간에 맞춰 일부러 하니의 집 앞으로 차를 운전하는 가운데, 유현(김영광 분)이 때를 놓치지 않고 끼어들어 철통방어에 나서는 내용이 ...

  •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제자리 돌아갈까…후반부 관전포인트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제자리 돌아갈까…후반부 관전포인트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종영까지 6회만 남은 가운데, 그간 켜켜이 쌓아온 갈등의 상황들을 어떻게 해소할지 관심이 쏠린다. ◆ 37살 하니, 자존감 회복 성공할까? 20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움츠러든 삶을 살고 있던 37살 하니(최강희 분)에게 17살 하니(이레 분)가 찾아오면서 잃어버린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가 가동됐고, 조아제과 제품개발팀 입사는 이 프로젝트에 가속패달을 달아줬다. 37살 하니는 자신...

  • '안녕? 나야!' 이레만이 가능한 '틴크러쉬' 10대 캐릭터

    '안녕? 나야!' 이레만이 가능한 '틴크러쉬' 10대 캐릭터

    배우 이레가 드라마 속에서 미래의 자신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야무지게 해내며 갓벽한 '틴크러쉬' 캐릭터로 활약했다. 이레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솔직당당함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하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진심이 가득한 17하니로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레는 최강희(37하니 역) 몰래 음문석(안소니 역)의 화보촬영장에 가려다 들켰고, 가방 안에 소속 연예인 전속 계약서...

  •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핑크빛 사심 더한 드림팀 결성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핑크빛 사심 더한 드림팀 결성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가 김영광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사내 공모전 우승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안녕? 나야!’ 9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유현(김영광 분)과 새벽부터 머리를 맞댄 끝에 사내 공모전 아이템으로 두부 과자를 만들 것을 결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제품개발팀에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37살...

  • '안녕? 나야!' 김영광, 최강희와 새벽 만남…하루종일 '착붙'

    '안녕? 나야!' 김영광, 최강희와 새벽 만남…하루종일 '착붙'

    최강희와 함께 사내공모전에 도전하기로 한 '안녕? 나야!' 김영광의 필승 전략이 강력하고도 섬세하게 발동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9회에서는 유현(김영광 분)이 새벽부터 37세 하니(최강희 분)의 집을 찾아 함께 출근할 것을 제안하며 사내 공모전 준비에 꼼꼼하게 돌입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사내공모전 도전을 결심하며 그 파트너로 유현을...

  • '안녕? 나야!' 복 터진 최강희…김영광·음문석 적극 대시

    '안녕? 나야!' 복 터진 최강희…김영광·음문석 적극 대시

    ‘안녕? 나야!’에서 최강희가 복 터졌다. 김영광, 음문석의 삼각관계에 핑크빛 불이 들어온 것.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8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한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와 유현(김영광 분)이 서로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면서 자기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연예인과 악플러 관계로 함께 모여 유기견...

  • 네 번째 경찰 조사…최강희X이레, 코피 나고 머리 뜯기고 ('안녕 나야')

    네 번째 경찰 조사…최강희X이레, 코피 나고 머리 뜯기고 ('안녕 나야')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이레가 또 다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다. 11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8회에서는 경찰서에 연행돼 나란히 조사를 받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17살 하니(이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두 하니가 엉망인 채로 형사 앞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하니는 코피가 터지고 머리카락이 산발인 채로, 격렬했던 싸움...

  • '안녕? 나야!' 최강희, 사내 공모전 도전에 김영광 지원사격

    '안녕? 나야!' 최강희, 사내 공모전 도전에 김영광 지원사격

    '안녕? 나야!' 최강희가 회사를 위기에서 건지는 이른바 '딸기 구세주'로 활약하며 스테디셀러 과자를 살려냈다. 김영광의 지원 사격 속에서 사내 공모전 참가까지 결심하며 또 한 번 도전에 나서는 최강희. 과자튜브 사건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기 시작한 그녀가 공모전 도전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같은 말 따윈 무시해버리고 지금보다 더 멋...

  • '안녕? 나야!' 김영광, 여심 저격 장난꾸러기 매력

    '안녕? 나야!' 김영광, 여심 저격 장난꾸러기 매력

    배우 김영광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에서 장난꾸러기 매력이 폭발하는 순간 순간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안녕? 나야!'에서 김영광이 연기하는 한유현은 철없는 재벌2세 캐릭터로, 집에게 쫓겨나 아버지 회사 조리실에 잠입 취업해 아버지에게 진 빚 18억 원을 갚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한편, 어린 시절의 슈퍼맨 하니(최강희 분)와 동화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호감...

  • '안녕? 나야!' 최강희X음문석, 눈밭에서 교복입고 달달 데이트

    '안녕? 나야!' 최강희X음문석, 눈밭에서 교복입고 달달 데이트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음문석이 깜짝 교복 데이트에 나선 장면이 포착되며 갑작스레 벌어진 두 사람 사이의 관계 급발진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7회에서는 37세 하니(최강희 분)와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가 눈 밭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교복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9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하니와 ...

  • '안녕? 나야!' 음문석, 다이내믹한 감정의 폭

    '안녕? 나야!' 음문석, 다이내믹한 감정의 폭

    배우 음문석의 다이내믹한 열연이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하니(최강희 분)를 찾아 나선 소니(음문석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소니는 ‘반하니’란 소리를 듣고 급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이 가운데 소니는 김 작가의 드라마에 최종 후보 3인으로 들어갔단 정만(최대철 분)의 말을 듣고 기쁨에 몸서리쳤다. 무엇보다 전과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