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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주식 마이너스 70%" 김지혜, ♥박준형의 주식 손해에 '버럭'('살림남2')

    [종합] "주식 마이너스 70%" 김지혜, ♥박준형의 주식 손해에 '버럭'('살림남2')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이 주식 손해를 본 사실을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모들의 건강 문제로 걱정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성흔, 김정임은 자녀들과 외가에 방문했다. 홍성흔은 장인어른의 불편한 걸음걸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 4월 등산을 갔다가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나도 완전히 회복이 덜 된 것.MC 김지혜는 "우리 아빠가 명절 때 갑자기 못 일어나시더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가 동시에 온 거다. 부랴부랴 병원에 갔는데 알고 보니 6개월 전부터 수술을 권유했는데 아빠가 물리치료로 버텨보겠다며 안 하시다가 결국 큰 사달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동혁의 바쁜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동혁은 휴대폰으로 주식을 확인했다. 조동혁은 "요즘 전체적으로 장이 안 좋다. 우리나라만 그러면 올라갈 계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전 세계가 다 안 좋은 상황이다.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나더라"며 파란색으로 가득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주식에 실망감을 드러냈다.이를 듣던 MC 박준형은 "러시아 전쟁 악재도 있고, 에너지 대란에 탄소도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지혜는 "세계적 동향을 다 아는 분이, 누가 귀띔해준 걸 사서 마이너스 70%가 나냐"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2차 감염, 다리 자를 뻔" 조동혁, 스쿠버 다이빙 활동→아찔 경험('살림남2')

    [종합] "2차 감염, 다리 자를 뻔" 조동혁, 스쿠버 다이빙 활동→아찔 경험('살림남2')

    조동혁이 스쿠버 다이빙으로 당한 부상으로 인해 다리를 자를 뻔했던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도 활동하는 배우 조동혁이 등장했다.조동혁은 늦은 기간에 욕조에 담가둔 다이빙 슈트를 빨래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었다. 조동혁은 스쿠버 다이빙을 한 지 "15년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허리 때문에 운동을 다 못한다. 스쿠버 다이빙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동혁은 2년 전 액션을 촬영하다 허리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를 받아온 것. 그는 "다이빙을 다녀오면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하루 정도 담가놓는다. 장비가 싸진 않다. 소금물이라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으면 부식된다. 오래 쓰려면 장비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다음 날 조동혁은 바쁘게 움직였다. 먼저 영어학원을 찾았다. 조동혁은 "그전에는 계속 몸으로 하는 운동 같은 걸 새롭게 도전했었는데 이번에는 머리를 쓰는 걸 해보고 싶었다. 해외에 나갈 일도 많고 외국인을 만날 일도 많은데 항상 뒤로 빠진다. 그런 내 자신이 어느 순간 초라하게 느껴졌다"며 영어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3개월째다.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한다. 숙제 내준 건 다 해간다"며 성실한 면모를 보였다.그런데 알고 보니 영어 강사는 조동혁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는 학생이기도 했다. 4년 차 스쿠버 다이빙 강사라는 조동혁은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다. 힐링 된다"며 "(영어 강사와) 서로 재능 기부하는 중이다. 이제 내가 선생님"이라면서 뿌듯해했다.조동혁은 제자들과 티타임을 가지고 담소를

  • [종합] 15살에 180cm 육박 홍성흔子, 야구 실력도 일취월장 "3이닝 무실점" ('살림남2')

    [종합] 15살에 180cm 육박 홍성흔子, 야구 실력도 일취월장 "3이닝 무실점" ('살림남2')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이 아들 홍화철의 훌쩍큰 키와 야구 실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홍성흔과, 김정임 부부가 야구 경기에 나선 아들을 보러가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홍성흔은 키가 많이 큰 15살 홍화철을 보며 깜짝 놀랐다. 그는 180cm인 홍성흔과도 근소한 차이였다. 현재 학교에서 투수로 활약 중인 홍화철은 개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최근 3이닝 무실점 했다. 이닝당 삼진도 잡았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4이닝 무실점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홍성흔은 홍화철과 야구부 친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했고, 이연복 셰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연복은 제철 꽃게와 대하 등 좋은 재료들을 준비해왔고, 두 사람은 요리를 시작했다. 이연복은 홍성흔에게 딸 홍화리와의 사이는 개선됐냐고 물었다. 홍성흔은 홍화리를 위해 게임을 끊은 지 3개월이 됐다고 말했다. 또 홍화리를 학원에 데려다주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늘고 딸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홍성흔과 이연복은 4시간 만에 도시락 30인분을 만들었다. 홍성흔은 도시락을 들고 야구부에 갔지만, 이미 선수들은 구장에 있었고 경기는 시작한 상황이었다. 이날 홍화철은 투수로 등판하고 외야수로도 뛰면서 활약했다. 경기를 마치고 홍성흔은 야구부 학생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나눠줬다. 홍화철은 아버지와 이연복이 만든 도시락을 먹고는 "새우에서 고기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최수종, ♥하희라 편지에 오열…"결국 주인공은 하희라" 감동 ('살림남2')

    [종합] 최수종, ♥하희라 편지에 오열…"결국 주인공은 하희라" 감동 ('살림남2')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진심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하희라가 최수종에게 쓴 편지를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최수종은 "오늘은 늘 서재에서 그리고 대학로의 연습실에서 고생하시고 너무 애쓰고 너무 힘든 모습을 보고 야외에 나가서 하희라 씨를 위한 힐링 이런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캠핑을 예고했다.하희라는 들뜬 마음으로 "난 다 필요없다. 고기만 있으면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고기만 있으면 된다니, 난 하희라 씨만 있으면 된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최수종은 또 조카이자 배우 조태관을 캠핑장으로 불렀다. 이후 고기는 물론, '최수종 표' 고추장 찌개를 선보이기도. 특히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해 족욕을 준비했다. 더불어 "하희라 씨가 허리도 안 좋고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고 이래서"라며 족욕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하희라의 발을 만지던 최수종. 이내 아내의 발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남편들은 다 똑같은 마음일 거다"라며 눈물을 훔쳤다.하희라는 최수종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수종을 위해 케이크와 편지를 준비한 것. 최수종은 편지를 읽자마자 눈물 흘렸고, 하희라는 대신 편지를 낭독했다. 하희라는 "35년 전 KBS 방송국 로비에서 우연히 당신을 처음 만나고 인사를 나누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당신의 밝은 웃음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벌써 결혼 29주년이 됐네요"라며 운을 띄웠다.또한 "그 시간 함께 웃고 울고 기뻐하고 아

  • [전문] '미성년 남아 性학대'…'살림남2' 포경수술 방송 사과 "가족 모두 동의"

    [전문] '미성년 남아 性학대'…'살림남2' 포경수술 방송 사과 "가족 모두 동의"

    KBS2 예능 '살림남2' 측이 미성년자 포경수술 장면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19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방송 내용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살림남2' 방송에서는 전 프로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과 그 친구들이 포경수술을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중학생 남자 아이들이 부모들의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수술을 받았고, 수술실에 들어간 모습도 노출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미성년 남아 포경 및 전시로 인한 성학대’ 라며 비난했다.  제작진은 해당 방송을 준비한 의도에 대해 "청소년기 자녀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고자 했던 부부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가족 사이에서도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던 자녀의 성교육과 포경 수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포경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내용을 방송으로 보여드리는 것에도 가족은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한 달이라는 기간을 거쳐 고민과 의논을 거듭했다고 밝힌 제작진은 방송 내용이 본인들의 자발적인 의사 결정이었다고 밝히며 "제작진의 어떠한 개입도 없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性)'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던 제작 의도와 달리,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하 '살림남2' 측 공식

  • [종합] 이천수 "수능 160점에 고려대 합격"…첫째子 아이돌 되기 힘드네 ('살림남2')

    [종합] 이천수 "수능 160점에 고려대 합격"…첫째子 아이돌 되기 힘드네 ('살림남2')

    아이돌 준비 중인 이천수 아들이 수능 160점을 맞고 고려대에 입학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시험을 앞둔 이주은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는 모습이 ekaruTeik. 이주은은 전국 영어 학력 평가 시험을 앞두고 미국에 10년간 거주한 심하은의 친구와 친구 딸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다.공부 중인 이주은을 지켜보던 이천수는 리멤버를 메모리라고 잘못 말했고, 이주은이 “아 바뀌었구나. 아빠 외국 생활한 것 알지? 나이 들면 다 까먹는다”라고 변명하자 심하은은 “오래 됐네”라고 인정했다. 이천수는 시험을 앞두고 긴장한 이주은에게 자신의 수능 경험담을 말했다. 이천수는 “아빠는 고려대 나온 사람이다. 1999년에 수능을 볼 때 아빠는 축구를 했으니까 수능을 80점만 맞으면 대학을 갔다”라고 밝혔다.심하은이 “우리 400점 만점 시대 아니냐”라고 묻자 이천수는 “아빠는 축구로 에이스였으니까. 80점을 못 넘으면 입학을 못 했다. 80점을 못 넘을까 긴장했다. 그런데 아빠는 문제를 풀었다. 160점을 맞았다”라고 자랑했다.이후 손님이 도착했고 이주은은 하이레와 함께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이천수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라고 하자 곧바로 스페인어로 대답하는 하이레의 모습에 놀라움도 자아냈다. 하이레가 떠나고 이천수는 자신의 컴퓨터 방을 치우고 이주은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줬다. 이에 이주은은 “공부방 생기니까 너무 좋다. 집중이 잘 된다”며 만족해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번 주에 안 해본 사람?" 남중생 性생활 들춰낸 '살림남2'…교육과 농담 사이[TEN스타필드]

    "이번 주에 안 해본 사람?" 남중생 性생활 들춰낸 '살림남2'…교육과 농담 사이[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방송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청소년기 올바른 성 정체성과 건전한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해 현실과 세태를 반영한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남중생들이 비뇨기과를 찾아 성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적나라해서 불쾌했다는 의견과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주는 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오가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이 야구부로 활동하고 있는 15살 아들 홍화철과 친구들을 데리고 비뇨기과에 방문했다.해당 비뇨기과는 유튜브 채널 '닥터 조물주 꽈추형' 채널을 운영하는 홍성우 원장의 병원이었다. 병원에 들어선 학생들은 소파 위에 놓인 남성 성기 모양의 인형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며 장난쳤다. 홍화철은 인형을 끌어안고 "이런 게 있는 이유는 키울 수 있는 수술이 있다는 거 아니냐"고 아빠 홍성흔에게 물었다.홍성우 원장은 진료실에 들어선 아이들의 짧은 머리를 보고 "요즘 중학생들 머리가 다 길던데"라며 "밑에도 털은 길이가 비슷하냐"고 했다. 이후 포경수술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홍성우 원장은 "장단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며 포경수술의 장단점을 설명했다.이어 성교육도 진행됐다. 홍성우 원장은 아이들이 성에 관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상세히 답해줬다. 홍성우 원장은 "성에 대해 지금쯤이면 많이 접해보지 않았나"며 "예쁜 누나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하지 않나

  • "블핑 제니 닮았다"…정태우 승무원 아내, 20대 모습 공개 ('살림남2')

    "블핑 제니 닮았다"…정태우 승무원 아내, 20대 모습 공개 ('살림남2')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침대에서 아내의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정태우의 분투가 그려진다.항상 아내에게는 자신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느껴왔던 정태우는 이날 장인희가 아이들 옷과 신발만 사오자 질투심이 폭발한다.특히 잠자리에서도 아내 옆자리를 두 아들에게 뺏겨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정태우는 "이제 따로 잘 때가 된 것 같아"라면서 분리 취침을 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정태우는 아내가 외출한 사이 아이들 방을 자기 좋은 침실방으로 개조하지만, 아직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어린 둘째 하린이가 따로 자는 것을 거부하자 "따로 자면 갖고 싶은 것 다 사줄게"라 제안하고, 하린이는 인기 절정의 캐릭터 빵을 요구했다고.이후 정태우는 백방으로 돌아다니지만 도저히 구할 수 없었고, 결국 하린이는 "아빠는 거짓말쟁이야!"라며 토라져 버렸다고 해 부부만의 오붓한 침실을 되찾고 싶은 정태우의 눈물 겨운 노력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또한 결혼 14년 차임에도 “연애 때처럼 손잡고 돌아다니고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는 못 말리는 ‘아내 껌딱지’ 정태우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여기에 정태우는 "블랙핑크 제니 닮았다"며 장인희의 20대 모습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살림남2’는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 "형광등도 못 갈아, 나만 쫓아다녀" (살림남2')

    [종합]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 "형광등도 못 갈아, 나만 쫓아다녀" (살림남2')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남편 때문에 힘든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정태우 가족의 일상이 공개 됐다.17년째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장인희는 아침부터 아이들 등교 준비로 정신이 없었다. 큰 아들이 동생 반찬을 챙겨주며 화목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 사이 정태우는 침대에 누운 채로 양치를 했다.혼자 아이들 등교를 마친 장인희는 깊은 한숨을 쉬며 “등교 준비를 안 도와주면 운전이라도 해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면 좋은데 그것도 안 해주니까 좀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장인희가 정태우의 커피까지 사서 돌아올 때까지도 정태우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정태우는 “안아줘”라고 애정을 표출했다. 장인희가 거실로 나온 정태우에게 커피를 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해라”고 했지만, 정태우는 “집에 있을 때라도 누려야지. 비행 안 갔을 때 커피 대접도 받고 밥 대접도 받아야지”라고 답해 분노를 유발했다. 장인희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니 기본적인 은행 업무나 형광등 가는 것도 할 줄 모른다. 웬만한 건 내 힘이 닿는 한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정태우는 쉬려고 침대에 누운 아내를 안고 밥을 해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아이들 등교를 위해 세수만 했다는 아내에게 정태우는 “안 씻었는데 냄새가 왜 이렇게 좋아?”라고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장인희는 “사랑받는 건 좋지만 나만 쫓아 다니고 바라보면 부담스럽고 힘들다”라고 고백했다.이에 정태우는 "드라마 촬영하면 3개월~6개월 정도 거의 집에 못 오다 보니까 촬영 없을

  • [공식] 정태우, '살림남2' 합류…아이돌 뺨치는 '훈남' 아들 공개

    [공식] 정태우, '살림남2' 합류…아이돌 뺨치는 '훈남' 아들 공개

    배우 정태우가 KBS2 예능 '살림남2'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17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이 배우 정태우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7세에 데뷔한 정태우는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연기 경력 35년 차 명품 배우. 특히 드라마 ‘한명회’, ‘여인천하’, ‘무인시대’ 등 사극에서 흡인력 높은 연기를 선보여 대표적인 왕 전문 배우로 일컬어지고 있다.2005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둔 정태우는 평소에도 SNS 등을 통해 두 아들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 사랑꾼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정태우의 ‘살림남2’ 합류가 전해지며 반가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정태우의 반전 모습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새로운 살림남 정태우의 살림기는 오는 6월 25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첫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천수, 딸 생일에도 자기 멋대로…주은 "우리끼리 하겠다" 냉랭 ('살림남2')

    이천수, 딸 생일에도 자기 멋대로…주은 "우리끼리 하겠다" 냉랭 ('살림남2')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딸 주은 생일을 위해 만든 미역국이 ‘3분 미역국’으로 밝혀진 순간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이천수가 딸 주은을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전 펜싱 국가대표이자 이천수의 절친인 남현희가 생일을 앞둔 주은에게 선물한 펜싱 용품을 꺼내 보며 대화를 나누던 중 심하은은 가족들 경조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는 이천수의 무심함을 지적했다. 이에 이천수는 “내가 한번 해?”라더니 10살이 된 주은이의 십대 첫 생일 파티를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준비해 주겠다며 큰소리쳤다.주은의 생일 당일 이천수는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고 김밥, 떡볶이, 치킨 등 주은이와 또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주문해 식탁 가득 차린 후 추억을 남길 파티룸까지 정성껏 꾸몄다. 여기에 디스코 팡팡까지 준비한 이천수는 주은이를 향해 "주은아 아빠가 준비했다"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했다.이어 주은이의 친구들이 도착하고 이천수가 준비한 생일 파티가 시작됐다. 주은의 친구들은 디스코 팡팡을 먼저 타고 싶어했지만, 이천수는 자신이 계획한 대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파티와 식사를 한 후에야 디스코 팡팡을 타게 했다.이천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흔들어 준 디스코 팡팡 놀이에 주은이와 친구들은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고, 이천수가 지쳐갈 무렵 심하은도 합류해 도왔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는 사이 시간을 확인한 이천수는 “가야돼”라더니 주은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롤러장으로 향했다.이천수가 짠 일정에 맞춰야 하는 상

  • 이천수, '♥심하은' 몰래 무허가 홈포차 오픈 ('살림남2')

    이천수, '♥심하은' 몰래 무허가 홈포차 오픈 ('살림남2')

    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내 심하은 몰래 자신의 방을 홈포차로 개조한 이천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이천수는 심하은과 아이들이 외출한 사이 절친 김승현과 축구선수 출신인 절친한 후배 조원희를 몰래 집으로 초대했다.자신만의 홈바를 갖는 것이 로망이었다는 이천수는 두 사람에게 방을 홈포차로 만드는 것을 도와 달라 부탁했고, 김승현과 조원희의 도움 하에 소파, 침대를 치우고 냉장고를 들여와 홈포차 만들기에 성공했다.빨간색 천막천에 플라스틱 테이블과 의자까지 실제 포장마차 같은 '천수 포차'의 분위기에 취한 세 사람의 흥이 한창 오르던 가운데 집에 돌아와 이 광경을 본 심하은은 "어머 왜 이래, 미쳤나봐!"라며 황당해했다는데.그제서야 이천수가 허락없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승현과 조원희가 얼음처럼 굳어버렸다고 해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한편, 이천수는 같은 프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도 함께 뛴 후배 조원희를 마주칠 때마다 깍듯이 인사를 했었다는 사연을 공개.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천수의 '천수 포차' 프로젝트의 결말은 4일(토) 밤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렇게 살 수는 없다"…홍성흔, '♥김정임'과 상의 없이 스마트폰 두 대 구입 ('살림남2')

    "이렇게 살 수는 없다"…홍성흔, '♥김정임'과 상의 없이 스마트폰 두 대 구입 ('살림남2')

    어제(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주 대비 1.4% 상승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자녀의 핸드폰 사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정임은 고2 딸 화리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생활에 핸드폰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좀 더 커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주려고 했던 김정임은 가족 회의를 소집해 화리만 사 주겠다고 했지만 화철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자 화리는 자신도 필요 없다고 했다.다음 날 화철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화철이와 길이 어긋나 학교 주위를 4바퀴나 돈 끝에 화철을 가까스로 만난 홍성흔은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면서 화철이를 데리고 핸드폰 매장으로 향했고 화리 것까지 최신형 스마트폰 두 대를 사서 집에 왔다.이후 집에 돌아온 김정임은 홍성흔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아이들의 핸드폰을 개통한 사실을 알고 "책임 못 질 짓 좀 하지마!"라며 크게 화를 냈고, 홍성흔은 예상치 못한 아내의 반응에 당황하면서도 “애들 다 컸잖아”라며 팽팽하게 맞섰다.이에 김정임은 아이들의 중독이 두려워 핸드폰을 주지 않았다고 했고 옆에 있던 화리가 자신이 작년 검사에서 중독 위험군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홍성흔은 할 말을 잃었다.아이들로부터 핸드폰을 압수한 김정임은 며칠을 고민하다 다시 가족 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임은 스스로 통제할

  • [종합] "바람난 사람 많이 봤다"…홍성흔, ♥ 김정임 '댄스 스포츠' 박지우와 스킨십에 '분노' ('살림남2')

    [종합] "바람난 사람 많이 봤다"…홍성흔, ♥ 김정임 '댄스 스포츠' 박지우와 스킨십에 '분노' ('살림남2')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다. 취미로 배우기 위해 나섰다가 대회 출전까지 바라보게 됐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홍성흔의 처형이 집을 찾아왔다. 홍성흔은 "나는 처형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챙겨준다"라며 고마워 했다. 이에 김정임은 "그래서 내가 오지 말라고 한다. 잔소리를 너무 한다"라고 말했다.처형은 "홍서방이 진짜 잘하고 열심히 하지 않냐. 그런 홍서방이 제부가 됐을 때 진짜 좋았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처형은 "그런데 지난번에 심진화 부부가 나왔을 때 정임이가 뽀뽀 했는데 왜 입을 닦았냐"라며 "정임이가 싫은거냐, 스킨십이 싫은거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당황한 홍성흔은 "다 보셨냐"라며 "립스틱이 좀 진했다. 흥분해서 침이 너무 많았다"라고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이를 지켜본 MC 김지혜·박준형은 "4년 만의 뽀뽀가 어색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봤다. 김지혜는 "저희 부부도 처음에 불타올랐지만 아이 낳고 권태기 오면서 어색해졌다"라며 "내 몸이 이렇게 있고, 뽀뽀할 수 있는 입술이 있는데 이러고 있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노력했다"라고 털어놨다.또한 김지혜는 일명 '부부예약제'를 언급하며 "박준형 씨가 예약 없이, 약속 없이 만나려고 하면 당황한다. 그러지 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문자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준형이 "그래도 많이 어색하다"고 말하자, 김지혜는 "이겨

  • [종합] 이천수,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 저격…"씀씀이 크고 생각 없어" ('살림남2')

    [종합] 이천수,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 저격…"씀씀이 크고 생각 없어" ('살림남2')

    이천수가 심하은을 위한 생일 축하를 위해 또 치킨집을 방문했다. 이천수는 지난 30일 밤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 풋살장과 점핑 연습장 그리고 치킨 집까지 아내 심하은을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며 익살스러운 행동을 이어갔다.  이천수는 돌발행동으로 심하은을 당황시켰다. 구에서 진행하는 축구 대회에 참가한다는 심하은을 따라 풋살장을 찾은 이천수. 그는 '월드컵 스타'라는 자부심을 어필하며 사람들을 코치하기 시작했다. 이후 슈팅 연습까지 지도하며 어느새 감독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천수는 심하은을 향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니 축구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서로 상대팀으로 만난 이천수와 심하은. 이천수는 심하은의 공을 집요하게 뺏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하은은 이천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천수는 점핑 연습장에선 의외의 허당미를 뽐냈다. 트램펄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인 이천수. 그는 트램펄린 공연을 준비하는 심하은과 그의 팀원들을 보며 센터 자리까지 넘보는 등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작은 틀리는가 하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천수는 치킨집에서 만난 지인들 앞에서 심하은의 부족한 경제 관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하은이가 씀씀이가 크다. 돈에 대한 생각이 없다. 남편이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자기는 생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주은이가 영어를 잘 하는 것도 다 내가 계획한 것”이라며 “하은이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