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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메모리스트' 윤지온, 연기 새싹 발돋움 "이제부터 시작이죠"

    [TEN 인터뷰] '메모리스트' 윤지온, 연기 새싹 발돋움 "이제부터 시작이죠"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했어요.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죠. 시청자들이 작품에 몰입해서 함께 웃고 울어준 덕에 힘을 내서 연기할 수 있었어요." 배우 윤지온이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 '메모리스트'는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평점 9.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