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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류승룡→옹성우 '인생은 아름다워', 오늘(9일) IPTV·VOD 서비스 시작

    [공식] 류승룡→옹성우 '인생은 아름다워', 오늘(9일) IPTV·VOD 서비스 시작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인생은 아름다워'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역)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 역)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즐기는 대중음악을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에 절묘하게 녹여내 관객들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떠오르는 신예 박세완과 옹성우를 비롯해 심달기, 하현상, 김다인, 박영규, 김혜옥, 고창석, 염혜란 등 버라이어티한 캐스팅과 앙상블을 선보였다.'인생은 아름다워'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이정재·정우성 '헌트', 오늘(28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공식] 이정재·정우성 '헌트', 오늘(28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28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이날부터 '헌트'가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역)와 김정도(정우성 역)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헌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 간의 촘촘한 심리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까지 만장일치 호평받았다.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이정재는 '헌트>'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내 장기 흥행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이미 국내 개봉 전부터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을 받으며 "액션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심리 첩보전"(DEADLINE), "세련되고 진지하며 빛나는 영화"(THE WRAP),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끝내고 싶지 않을 수 있다"(SCREEN DAILY) 등 호평을 받았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2022, 제55회 시체스영화제, 제36회 판타지 필름페스트 등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 [공식] '마녀2', 안방 1열로…오늘(14일) VOD 서비스 시작

    [공식] '마녀2', 안방 1열로…오늘(14일) VOD 서비스 시작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14일 배급사 NEW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가 이날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마녀'의 후속작 '마녀 2'는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신예 신시아를 비롯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278만 관객을 동원한 '마녀 2'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안방 '마녀 유니버스'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