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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정, "저를 매장시키려고 하셨어요?" 광기 어린 눈빛('혜미리예채파')

    리정, "저를 매장시키려고 하셨어요?" 광기 어린 눈빛('혜미리예채파')

    '혜미리예채파'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오도이촌 여정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11회 예고에는 키오스크에 LOCK(락)이 걸리며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예고 영상 속 멤버들은 키오스크 '락'을 풀기 위해 필사적으로 마지막 날 퀘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도파민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드높인다. 그동안 '도파민'은 미연을 대표했던 캐릭터였지만, 어느덧 오도이촌 여정이 막바지를 향하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인생은 한 방"이라고 외치는 리정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리정은 팀 내 대표적인 '안전 추구형' 캐릭터였기 때문. 앞서 '혜미리예채파'에서는 혜리와 미연이 "인생은 한 방"을 외치며 극적인 드라마를 쓰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진 것인지 180도 돌변한 리정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정은 제작진을 향해 "저를 매장시키려고 하셨어요?"라고 말해 화제의 K팝 퀘스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한 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NA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광기 넘치는 퀘스트 도전기는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167cm 혜리, 피지컬 최강자 등극…"미친 것 같아" ('혜미리예채파')

    [종합] 167cm 혜리, 피지컬 최강자 등극…"미친 것 같아" ('혜미리예채파')

    맏언니 혜리가 피지컬 최강자로 등극했다. 멤버들은 초고난도 퀘스트 성공으로 역대급 캐시를 획득했지만 이후 또 다른 반전이 예고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앨범 재킷 퀘스트에 도전하는 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리와 김채원의 관계 역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혜리는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앨범 재킷을 맞히지 못한 뒤 김채원의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상황. 하지만 이후 김채원에게 걸스데이 문제가 주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역전됐다. 성공률 100%의 파죽지세로 정답 행진을 이어가던 김채원이 걸스데이의 '기대해'만 맞히지 못하는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된 것. 혜리와 김채원은 서로의 곡으로 사죄의 독무를 추는 장면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주 마피아 게임 한 판으로 절교 위기까지 갔던 리정과 파트리샤 역시 화해 모드로 접어들었다. 두 사람은 합동 댄스를 선보인 뒤 화해의 포옹을 나눴다. 미연은 2010년대 문제가 연이어 출제되자 "왜 이렇게 다 옛날이에요?"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2010년 데뷔한 맏언니 혜리는 둘째 미연과도 미묘한 세대차를 느끼는 장면으로 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혜리는 앨범 재킷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10년 전이다"라며 신기해했고, 김채원은 "나보다 어린 거네?"라며 관심을 보였다.난데없이 시작된 멤버들의 피지컬 대전도 재미를 더했다. 미연은 161cm인 자신과 프로필 키가 동일한 파트리샤를 소환해 키

  • '류준열♥' 혜리, 167cm·47kg 아니었나…실제 키 공개 '깜짝' ('혜미리예채파')

    '류준열♥' 혜리, 167cm·47kg 아니었나…실제 키 공개 '깜짝' ('혜미리예채파')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피지컬 대전이 펼쳐진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혜미리예채파' 6회에서는 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 6인방의 피지컬 대전이 공개된다. '혜미리예채파' 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은 서로의 등을 맞대고 키를 재보기로 한다. 갑자기 시작된 키재기에 멤버들도 하나둘씩 모여들고, 프로필 상 기재된 키가 161cm로 동일한 미연과 파트리샤가 먼저 키재기에 나선다. 하지만 미세한 키차이가 나자 혜리는 "리샤가 거짓말 했네 또"라며 장난치고, 파트리샤는 "키가 뭐 중요한가요. 마음씨가 중요하지"라며 정신 승리를 보였다고.멤버들의 피지컬 대결은 키재기와 함께 힘겨루기로 이어진다. 급기야 '하체 데스매치'까지 열리고 멤버들은 난데없는 허벅지 씨름에 '돌고래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폭소케 한다. 특히 맏언니 혜리는 동생들을 놀라게 하는 괴력 발휘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혜리의 괴력에 압도된 리정은 "나는 사실 춤 근육만 있다"라고 멋쩍은 듯 웃으며 "언니 3대 몇 치냐"라고 묻는다. '3대 몇'은 웨이트 트레이닝 3대 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의 합을 묻는 말이다. 이에 혜리는 "운동 안 한다. PT도 안 받는다"라고 답하지만, 막상 엄청난 괴력 발휘를 하자 현장에서는 "혜리 언니 미친 것 같다", "언니 괴물이야"라는 이야기가 쏟아졌다는 후문. 특히 '끝판왕 피지컬' 파트리샤가 등장하자 두 사람의 대결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 리정, 26살인데 벌써 댄서 은퇴?…축하 인사에 주저 앉았다 ('혜미리예체파')

    리정, 26살인데 벌써 댄서 은퇴?…축하 인사에 주저 앉았다 ('혜미리예체파')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의 셋째 리정이 커리어를 걸고 예능 인생 최대 살 떨리는 순간을 맞이한다. 26일 방송되는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안무 챌린지 퀘스트가 펼쳐진다. 특히 제작진은 "여기 계신 분들의 전문 분야다. 이거 제대로 못 하시면"이라며 운을 띄우고, 이에 리정은 "은퇴해야 돼요?"라고 묻는다. 제작진이 "그런 느낌도 있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파트리샤는 "전 직업이 뭔데요?"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난 뭐 은퇴해야 돼? 혼돈이 온다"라는 막내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혜리와 김채원은 빵 터지고, 미연 역시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댄스가 자신의 전문 영역인 리정으로서는 어깨가 무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앞서 리정은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하며 "내 커리어와 춤을 걸겠다"라고 기지를 발휘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작진이 리정을 향해 "은퇴를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고 리정이 털썩 주저앉는 장면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추억의 공기놀이가 반전의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멤버들은 두 명씩 세 팀으로 나눠 설거지를 걸고 팀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제각기 "나는 공기 못한다"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못한다는 말은 연막일 뿐 숨겨진 '공기 삼대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공기판의 향방은 점차 멤버들의 광기 어린 승부욕을 불러 일으킨

  • 김태호 사단 또 0%…뻔하고 식상한 '혜미리예채파', 캐릭터만으로 승부 보기엔 [TEN스타필드]

    김태호 사단 또 0%…뻔하고 식상한 '혜미리예채파', 캐릭터만으로 승부 보기엔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지구마블 세계여행'에 이어 '혜미리예채파'까지 '김태호 사단'으로 불리는 TEO 스튜디오의 두 번째 콘텐츠 역시 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ENA 채널이라는 핸디캡을 감안하고라도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 멤버들의 캐릭터 조합은 훌륭했지만, 익숙한 게임 방식과 연출은 새로움으로 다가오지 못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혜미리예채파'는 오도이촌을 추구하는 예능 프로그램. 혜리(이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제작진이 정해놓은 지방의 한적한 모처에 가서 세간살이가 모두 비워진 집을 게임을 통해 얻은 캐시로 채워가는 모습을 담는다.'혜미리예채파'는 혜리의 예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파워 연예인으로 맹활약했던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했던 이태경 PD와 다시 한 번 손잡고 막내가 아닌 맏이로서 MZ세대 동생들을 이끌며 새로운 매력을 뽐낼 것을 기대케 했다. 이 PD 역시 지난해 tvN을 퇴사, TEO에 합류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베일을 벗은 '혜미리예채파'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떠올리게 했다. 여성 멤버들이 게임을 통해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이 비슷했기 때문. 여기에 게임 역시 기존에 늘 봐오던 게임을 아주 조금만 변형시킨 형태로 신선함을 안기지 못했다. 초성 게임은 막대 뽑기

  • 역시 '믿혜리'…'혜미리예채파' 첫방부터 터졌다

    역시 '믿혜리'…'혜미리예채파' 첫방부터 터졌다

    믿고 보는 혜리가 또 통했다.혜리의 예능 복귀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ENA 새 예능 ‘혜미리예채파’가 지난 12일 베일을 벗었다. 여섯 자매 중 맏언니로 합류한 혜리는 지금까지 첫 방송부터 예능감과 캐릭터를 모두 잡은 ‘믿혜리’의 위상을 보여주어 이후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멤버들을 향한 무한 애정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생들에게 “예쁘다”, “상큼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면 게임 진행 중에는 “파이팅”을 선창하고 게임에 탈락한 멤버들을 격려했다. 또한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집을 채우기 위해 쇼핑을 리드하며 듬직한 맏언니 캐릭터를 구축했다.무엇보다 혜리의 예능감이 돋보였다. 혜리는 실수한 제작진에게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바닥에 드러누워 “억울해”를 외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시그니처 사운드 퀴즈에서는 족집게 능력을 발휘했다. 본격적인 출제에 앞서 제작진의 힌트만 듣고도 문제를 맞혀버리는 놀라운 적중률로 멤버들의 정답을 유도했다.특히 혜리는 정작 자신의 차례에는 정답을 맞히지 못하는 모습으로 ‘남의 문제 맞히기 전문’ 타이틀을 얻는가 하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선보이는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로 명불허전 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맏언니의 리더십과 예능감까지 잡은 혜리의 빛나는 활약에 ‘혜미리예채파’ 이후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혜미리예채파’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혜리, 이런 모습 처음이야…"기 빨린다" 호소 ('혜미리예채파')

    [종합] 혜리, 이런 모습 처음이야…"기 빨린다" 호소 ('혜미리예채파')

    '혜미리예채파'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에서는 강원도 외딴 산골 집으로 향한 '혜리와 동생들'의 '우당탕탕' 빈곤한 정착기가 그려졌다. 혜리(이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신선한 첫 만남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에게 깜빡 속아 난관에 빠졌다. 방송의 포문을 연 장면은 혜리와 이태경 PD의 곱창집 만남이었다. 혜리는 "어렸을 땐 늘 막내였는데 확실히 동생들이 많아지긴 했다"고 털어놨고, 혜리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이태경 PD는 "동생들 데리고 한 번 짜보겠다"고 말했다. 곱창에 넘어가 얼떨결에 출연 약속까지 한 혜리를 중심으로 '혜미리예채파'의 '핫'한 조합이 완성됐고, 대망의 첫 녹화날이 찾아왔다.첫 녹화 장소에 등장한 멤버들은 근황 토크부터 나눴다. 녹화 당일 컴백 일정이 겹쳤던 최예나는 아쉽게 이날 방송만 함께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5도 2촌'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설명하며 모든 게 다 있는 별장에서 1박 2일 힐링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 말에는 함정이 있었다. 모든 게 다 있다고 했을 뿐 준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 텅 빈 집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키오스크 한 대가 전부였고, 아무것도 없는 집 안을 확인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속은 사실에 아연실색하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알고 보니 제작진이 준비한 퀘스트를 통과해야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고, 물품 구매가 가능한 방식이었던 것. 대신 키오스크에는 식재료부터 전자제품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생필품이 구비돼 있었다. 이 같은

  • [TEN 포토] 김종무 PD 'ENA 대표예능 '혜미리예채파'기대가크다'

    [TEN 포토] 김종무 PD 'ENA 대표예능 '혜미리예채파'기대가크다'

    김종무 연출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태경 PD-혜리 '놀토이후 '혜미리예채파"로 다시 뭉쳤다'

    [TEN 포토] 이태경 PD-혜리 '놀토이후 '혜미리예채파"로 다시 뭉쳤다'

    이태경 연출과 혜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태경 PD "혜리 곱창사주며 섭외했다"

    [TEN 포토] 이태경 PD "혜리 곱창사주며 섭외했다"

    이태경 연출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채원 '혜미리예채파에서 만나요'

    [TEN 포토] 김채원 '혜미리예채파에서 만나요'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채원 '귀염 뽀작'

    [TEN 포토] 김채원 '귀염 뽀작'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채원 '예능 새내기'

    [TEN 포토] 김채원 '예능 새내기'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채원 '손 흔드는 인형'

    [TEN 포토] 김채원 '손 흔드는 인형'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리정 '하트로 반전애교'

    [TEN 포토] 리정 '하트로 반전애교'

    댄서 리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NA 신규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