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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양조위, 열정의 데뷔 40주년 "어디든 달려갈 나, 송강호·전도연과 韓 작품하고파"[27th BIFF]

    [종합] 양조위, 열정의 데뷔 40주년 "어디든 달려갈 나, 송강호·전도연과 韓 작품하고파"[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한국 영화 출연 희망을 비롯해 할리우드 진출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조위의 말을 듣기 위해 취재진은 약 300석 규모를 가득 메웠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경쟁이 치열할 정도. 양조위가 직접 질문자를 선정하기도 했다.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조위,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이날 양조위는 "이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많이 와봤다. 보면 볼수록 달라진 점이 많다. 부산 도시 자체가 예전보다 현대화로 발전됐다. 높은 건물도 많이 생겼다. 호텔에서 아래로 내려다봤을 때 바닷가도 예뻐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조위는 "현실 생활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도 많다. 안 해본 것도 많다. 딱히 해보고 싶은 캐릭터라기보다는 안 해본 거 해보고 싶다. 최근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들었다. 저는 방송국 출신이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찍는 것부터 데뷔했다. 최근 들어 드라마를 찍으면 어떨까 기분이 궁금하다. 드라마 배우로 데뷔했던 시절부터 저를 좋아했던 팬들이 많다. 그 팬들도 그런 저의 모습을 궁금해할 것 같아서 드라마를 도전해보고 싶다&

  • 양조위 "마블 '샹치'로 할리우드 진출? 인연과 타이밍…韓 등 어디든 의향"[27th BIFF]

    양조위 "마블 '샹치'로 할리우드 진출? 인연과 타이밍…韓 등 어디든 의향"[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마블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조위,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이날 양조위는 "마블 '샹치'로 미국 진출이라기 보다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인연이 나타나면 미국이 아니라도 한국, 일본, 대만 등 어디든 갈 의향이 있다. 작품이 나타나는 게 인연이고 타이밍이다"고 말했다.이어 "인연이 나타나면 어디든 갈 마음이 있다. '샹치'는 사실 비밀처럼 준비 과정에서 나에게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샹치' 감독님과 전화 한 통을 했다. 통화를 하면서 감독님의 진심을 많이 느꼈다. '이 사람을 믿어도 되겠다'고 해서 도전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양조위는 "배우라면 자기 작품을 다양하고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있기 마련이다. 저 역시 글로벌한 관객에게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양조위는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양조위 "송강호·전도연 작품 즐겨봤다…한국 콘텐트 즐기고 있어"[27th BIFF]

    양조위 "송강호·전도연 작품 즐겨봤다…한국 콘텐트 즐기고 있어"[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한국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조위,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이날 양조위는 "요즘 한국 연예계를 보면 기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는 한국과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20여 년 전부터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제2회부터 참여해 이번이 네번째다. 한국 영화 같은 경우 '올드 보이', 전도연 배우, 송강호 배우의 작품들을 즐겨봤다. 한국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양조위는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양조위 "아쉽게 악역 대본 많이 안 들어와…연쇄살인마 캐릭터 해보고파"[27th BIFF]

    양조위 "아쉽게 악역 대본 많이 안 들어와…연쇄살인마 캐릭터 해보고파"[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악역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조위,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이날 양조위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어한다. 저도 똑같다. 저한테는 아쉽게도 악역 대본은 많이 안 들어오더라. 저는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꼭 악역이라기 보다 복잡한 역할, 배경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역할도 관심 있다. 연쇄살인마 캐릭터에 도전도 하고 싶다. '샹치'는 처음에 역할 악인이고 악역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하다 보니 그렇지 않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한편 양조위는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환갑' 양조위 "난 방송국 출신, 다시 드라마를 찍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27th BIFF]

    '환갑' 양조위 "난 방송국 출신, 다시 드라마를 찍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27th BIFF]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드라마를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양조위,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양조위는 "현실 생활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도 많다. 안 해본 것도 많다. 딱히 해보고 싶은 캐릭터라기 보다는 안 해본 거 해보고 싶다. 최근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들었다. 저는 방송국 출신이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찍는 것부터 데뷔했다. 최근 들어 드라마를 찍으면 어떨까 기분이 궁금하다. 드라마 배우로 데뷔했던 시절부터 저를 좋아했던 팬들이 많다. 그 팬들도 그런 저의 모습을 궁금해할 것 같아서 드라마를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올해 한국 나이로 환갑인 양조위는 "지금 정도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으니까 젊은 나이에 할 수 없는 나이 든 역할에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한편 양조위는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 매끄러운 진행+센스…BIFF 개막식 서막 "좋은 추억 만들어 주는 곳"

    류준열, 매끄러운 진행+센스…BIFF 개막식 서막 "좋은 추억 만들어 주는 곳"

    배우 류준열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진행했다.류준열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사회를 맡았다.류준열의 개막식 사회로 부산국제영화제는 10일간의 여정의 포문을 열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화된 영화제인 만큼 개막식부터 관객들의 열기가 뜨거웠고, 류준열은 영화제의 시작에 에너지를 더했다.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오른 류준열은 같이 사회를 본 전여빈 배우와 함께 입장해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그는 팬을 향해 연신 인사를 해주기도.류준열은 개막식을 통해 유려한 진행실력을 선보였다. 그의 매끄러운 진행과 센스 넘치는 멘트들은 1시간 동안 이어진 개막식을 가득 채우며 영화인들의 축제 서막을 알렸다.류준열은 "첫 데뷔작 '소셜포비아'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후 7년이 지나 개막식 사회를 보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편 뭉클하다"고 밝혔다.이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인 것 같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화되는 영화제의 시작에 사회자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류준열은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부산에 오겠다. 앞으로 펼쳐지는 영화제의 여정을 모두가 즐겁게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류준열은 오는 11월 23일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개봉을 앞두고 있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양조위→정해인·전여빈, 오늘(6일) 부산 관객과의 만남…'아바타2' 최초 공개[27th BIFF]

    양조위→정해인·전여빈, 오늘(6일) 부산 관객과의 만남…'아바타2' 최초 공개[27th BIFF]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았다. 이날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양조위부터 김영광, 정해인 등이 부산 관객과 직접 만난다.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 푸티지 영상이 국내 최초 공개된다.양조위는 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트로피를 받았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양조위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 및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또한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무대 인사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오픈 토크, '글리치' 오픈 토크, 디즈니+ '커넥트'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썸바디', '글리치', '커넥트'는 부산국제영화제 OTT 시리즈 섹션인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온 스크린 섹션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뿐만 아니라 그 외의 플랫폼에서 방영될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월드

  • "마음 힘들어 살 쪘다"던 구혜선, 5일 만에 확 달라졌네…돌아온 원조 얼짱[27th BIFF]

    "마음 힘들어 살 쪘다"던 구혜선, 5일 만에 확 달라졌네…돌아온 원조 얼짱[27th BIFF]

    배우 구혜선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미모를 자랑했다.구혜선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전 레드카펫에 등장했다.이날 구혜선은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안서현과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그는 레이스가 달린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끌었다.지난달 30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장했던 모습과 사뭇 달랐다. 구혜선은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구혜선은 영화제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자신이 했던 말을 지켰다. 구혜선은 안서현과 함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구혜선은 부산국제영화제 스핀오프 페스티벌인 '커뮤니티 비프'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6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대영점에서 진행되는 '구혜선 감독 단편선'을 통해 '유쾌한 도우미', '당신', '기억의 조각들', '미스터리 핑크', '다크 옐로우' 등을 상영한 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커뮤니티 비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커비로드'를 통해 장편 영화 '복숭아 나무' 야외 상영과 함께 관객과 대화한다.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박지훈 '가수에서 오늘은 영화배우로'(27th BIFF)

    [TEN 포토] 박지훈 '가수에서 오늘은 영화배우로'(27th BIFF)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선영 '쇄골미인'(27th BIFF)

    [TEN 포토] 김선영 '쇄골미인'(27th BIFF)

    배우 김선영dl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선영-이윤지 '함께 BIff 왔어요'(27th BIFF)

    [TEN 포토] 김선영-이윤지 '함께 BIff 왔어요'(27th BIFF)

    배우 김선영과 이윤지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윤지 '빛나는 미소'(27th BIFF)

    [TEN 포토] 이윤지 '빛나는 미소'(27th BIFF)

    배우 이윤지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영광 '짙은 이목구비'(27th BIFF)

    [TEN 포토] 김영광 '짙은 이목구비'(27th BIFF)

    배우 김영광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채영 '단아한 드레스'(27th BIFF)

    [TEN 포토] 이채영 '단아한 드레스'(27th BIFF)

    배우 이채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채영 '돋보이는 미모'(27th BIFF)

    [TEN 포토] 이채영 '돋보이는 미모'(27th BIFF)

    배우 이채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