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왼쪽), 이솜이 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19th 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정우성, 이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정우성, 이솜(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정우성, 이솜이 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19th BIFF)’ ...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의 그림같은 레드카펫 순간을 모았다. 배우 유아인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당하게 영화배우로 참석한 탑(본명 최승현)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현우가 진지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수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수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의 그림같은 레드카펫 순간을 모았다. 김선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강한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이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이채영(왼쪽),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채영과 남규리는 평소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의상 덕분에 더 통통해진 이채영 의상 덕분에 성숙해진 남규리 배우 이채영, 남규리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김효진(왼쪽부터), 김성은, 소유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효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성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소유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김효진, 김성은, 소유진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김민종, 옥택연, 이수혁, 탑, 유아인, 이현우, 곽부성, 천정명, 이준(맨위 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모두 보타이로 멋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한효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효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한효주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홍수아(왼쪽부터), 한수아, 강한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홍수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강한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홍수아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한수아는 가슴만 살짝 가린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강한나는 등부터 엉덩이까지 다 비치는 망사로 시선...
김선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선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선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김선아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고아라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소이현(왼쪽), 엄태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민준(왼쪽부터), 소이현, 엄태웅, 박중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이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소이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탑’의 감독 박중훈과 출연배우 소이현, 김민준, 엄태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유인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유인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유인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유인나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박서준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서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수아가 과감한 드레스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한수아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조여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여정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