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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선욱♥' 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접종 후유증 토로 "일 하나도 못해" [TEN★]

    '전선욱♥' 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접종 후유증 토로 "일 하나도 못해" [TEN★]

    야옹이 작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야옹이 작가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모더나 2차 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차 아파서 2차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덕분에 일을 하나도 못 했다"며 "누워있을 시간이면 몇십 컷을 더 그렸을 텐데. 36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하니까 버텨봅시다"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는 최대의 형벌인 능지처사의 사진을 올리며 "아파"라고 알렸다.앞서 야옹이 작가는 1차 접종 당시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그는 "갑자기 얼굴, 손발이 엄청 붓는다"며 "내 몸 지금 항체 만드는 중이냐. 갑자기 엄청 열난다"고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에 멘붕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TEN★]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에 멘붕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TEN★]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이승연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라며 "약 먹고 앓다가 자고 일어남.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이승연은 백신 2차 접종받은 사실을 알리며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알린 바 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끝 "상태 메롱임" [TEN★]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끝 "상태 메롱임" [TEN★]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이승연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 2차 완료.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밝혔다.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의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백신 2차를 접종받은 뒤 휴식을 가지며 안정을 취했다. 특히 이승연은 "상태 메롱임. 힘내자 아자. 백신 맞고 초싸이언 되자"라고 알리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이주영 "백신 2차 32시간 경과, 잠·악몽 무한 루트" [TEN★]

    이주영 "백신 2차 32시간 경과, 잠·악몽 무한 루트" [TEN★]

    배우 이주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를 접종받았다.이주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백신 2차 32시간 경과, 잠·악몽·잠·악몽·잠·악몽의 무한루트"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영의 침실이 담겨 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뒤 후유증으로 늦은 밤에도 잠에 들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이주영은 지난 3월 28일 종영한 OCN 드라마 '타임즈'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블랙핑크 팬클럽 '블링크', 2차 트럭 시위 "남들 반만큼이라도…"

    블랙핑크 팬클럽 '블링크', 2차 트럭 시위 "남들 반만큼이라도…"

    그룹 블랙핑크의 팬클럽 '블링크'가 2차 트럭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트럭 시위 이후 5개월 만이다. '블링크'는 14일 현수막이 걸린 트럭을 운행하며 시위를 펼쳤다. 현수막에는 "남들 반만큼이라도 해봐. YG"라는 해시태그가 적혀 있다. 앞서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차 트럭 시위 당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랙핑크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