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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판타지', 8일 오후 9시 네이버x아베마서 비하인드 특별 편성

    '소년판타지', 8일 오후 9시 네이버x아베마서 비하인드 특별 편성

    ‘소년판타지’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하인드 편성을 확정지었다. 오는 8일 밤 10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최종 파이널 생중계가 예고된 가운데, ‘소년판타지’ 비하인드가 본 방송 1시간 전인 오후 9시 네이버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 편성이 확정된 ‘소년판타지’ 비하인드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소년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장 일대기가 담겨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소년판타지’ 파이널 라운드 1시간 전에 방영되는 만큼,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소년판타지’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에서는 홍성민 팀의 소울, 링치, 강민서, 오현태, 케이단, 하석희까지 7명, 유준원 팀의 김우석,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태선, 황재민, 산타, 문현빈, 김규래, 강대현, 유우마, 금진호까지 13명이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은 홍성민 팀은 파이널 미션곡 Shut Off(셧 오프)로 무대를 펼치며, 유준원 팀은 파이널 미션곡 Gesture(제스처)로 마지막 경연을 치를 예정이다. 두 팀의 무대는 3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공개된다. 한편, 소년들의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8일 밤 10시 ‘소년판타지’ 생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년판타지' 6월1일·8일…세미파이널과 결승 2주 연속, MBCx네이버x아베마 동시 생방송 진행 전격 결정

    '소년판타지' 6월1일·8일…세미파이널과 결승 2주 연속, MBCx네이버x아베마 동시 생방송 진행 전격 결정

    MBC ‘소년판타지’가 6월 1일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 ‘소년판타지’ 측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방송 예정인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은 MBC와 일본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MBC와 일본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한 동시 생중계는 오디션 프로그램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년판타지’의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중계가 결정된 ‘소년판타지’ 세미파이널 순위 발표식은 오는 6월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들을 뽑는 자리이며, 소년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뿐만 아니라 ‘소년판타지’의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 생중계가 확정되면서, 성큼 다가온 세미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또 어떤 소년들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6월 1일 생중계를 예고한 ‘소년판타지’는 앞서 7월 9일 일본 팬 콘서트를 뒤이어 올가을 데뷔를 예정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1만 석 이상의 객석 규모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예고, 인기에 맞먹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글로벌 보이 그룹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