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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신예' VCHA,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 뮤비 비하인드 컷 공개

    'JYP 신예' VCHA,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 뮤비 비하인드 컷 공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글로벌 걸그룹 VCHA가 정식 데뷔곡 'Girls of the Year'(걸즈 오브 더 이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VCHA(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 케이지, 케일리)는 1월 26일 첫 번째 싱글 'Girls of the Year'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신곡 'Girls of the Year'는 '올해를 대표하는 소녀들이 되겠다'는 VCHA의 당찬 포부, 소중한 꿈, 드높은 목표를 담고 있다. 희망찬 멜로디와 여섯 멤버의 열정 가득한 퍼포먼스,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를 이뤘다.'Girls of the Year'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여섯 소녀가 연습실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는 장면과 세계적 스타가 되어 드넓은 무대에 오르거나 패션 매거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교차해 보여준다.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마침내 화려한 스테이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치는 스토리가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정식 데뷔를 맞이한 VCHA의 성장 서사를 떠올리게 한다. 뮤비는 공개 하루 만인 1월 27일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톱 5에 자리했고 31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456만 뷰를 기록하며 500만 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JYP가 2월 1일 오전 공개한 신곡 뮤비 비하인드 포토 속 VCHA는 스포티 의상을 입고 하이틴 영화 캐릭터 같은 비

  • 소디엑(XODIAC), 오늘(9일) 새 디지털 싱글 ‘ALWAYS’ 기습 발매

    소디엑(XODIAC), 오늘(9일) 새 디지털 싱글 ‘ALWAYS’ 기습 발매

    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ALWAYS’를 기습 발매한다. 소디엑은 8일 0시 공식 SNS 채널 통해 웹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마이 룸메이트(MY ROOMMATE)’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신곡 ‘ALWAYS(올웨이즈)’ 발매 예고와 함께 보컬 라인 출격을 알리는 깜짝 발표였던 것. 공개된 ‘마이 룸메이트’ 티저에는 리더 렉스, 멤버 현식, 범수, 씽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지난달 25일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쓰로우 어 다이스)’를 발표하며 가요계 괴물 신인으로 등장한 소디엑은 활동 2주 만에 신곡 ‘ALWAYS’ 발표와 동시에 완전체에서 보컬 유닛으로 변모하는 파격 변신으로 대중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소디엑의 신곡 ‘ALWAYS’는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노래로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수줍은 고백을 담고 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너의 모든 순간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신곡 ‘ALWAYS’ 공식 활동에서는 리더 렉스, 현식, 범수, 규민, 씽까지 멤버 5명이 보컬 라인으로 뭉쳐 유닛으로 출격한다. 앞서 소디엑은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에서 렉스, 현식, 자얀, 범수, 웨인, 규민, 씽, 다빈, 리오 9명이 힙한 완전체 스타일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신곡‘ALWAYS’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집중한 보컬 유닛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처럼 소디엑은 글로벌 대형 기획사인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개념과 색깔이 바뀌는 신개념 아이돌로 활약한다. 앨범 콘셉트에 따라 참여

  • '데뷔' 소디엑 "꿈꾸던 데뷔…기다려주신 팬들 감사해"

    '데뷔' 소디엑 "꿈꾸던 데뷔…기다려주신 팬들 감사해"

    그룹 소디엑(XODIAC)이 정식 데뷔했다. 소디엑(규민, 자얀, 리오, 현식, 렉스, 범수, 씽, 웨인, 다빈)은 25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쓰로우 어 다이스(THROW A D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리더 렉스는 "이날만을 꿈꾸며 연습해왔다"라며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떨리다. 우리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정식 앨범을 많은 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알렸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렉스. 그는 "한예종 2학년을 마치고 지금은 휴학했다. 많은 선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다. 저 역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디엑은 한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출신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디엑은 끝없는 노력과 진취적인 힘으로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룹의 첫 글자 X는 무한한 가능성처럼 변화무쌍한 모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관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소디엑, 가요계에 던진 '출사표'…잠재력 넘치는 '신인의 포부'[TEN현장]

    [종합] 소디엑, 가요계에 던진 '출사표'…잠재력 넘치는 '신인의 포부'[TEN현장]

    신인 보이그룹 소디엑(XODIAC) 데뷔 소감과 함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디엑(규민, 자얀, 리오, 현식, 렉스, 범수, 씽, 웨인, 다빈)은 25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쓰로우 어 다이스(THROW A D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날 멤버 범수는 "소디엑의 로고를 보면 엑스(X)자가 돋보인다. 소디엑의 첫 글자이자 무한대라는 뜻을이 담겼다. 무한한 우주를 탐사하는 로켓처럼 세계관을 넘어 우주관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소디엑은 정식 데뷔 전 ‘웨이보 어카운트 페스티벌 2022’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신인 남자 그룹상과 패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에 범수는 "유명 시상식에 나간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았다"라며 "다국적 그룹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라고 다짐했다.소디엑은 K팝 보이그룹 최초 인도네시아 멤버가 속한 그룹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자얀은 "인도네시아에서 K팝의 인기가 많다. 나도 옛날부터 K팝을 좋아해 아이돌이란 꿈을 갖게 됐다. 데뷔를 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언급했다.멤버 다빈은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폭풍전야 같은 느낌의 곡이다"라며 "거친 랩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웨인은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면도 담겨있다. 이 부분도 주목해서 봐달라"라고 말했다.소디엑은 한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출신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됐다. 소디엑이란 이름은 끝없는 노력과 진취적인 힘으로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