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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자유분방함·시니컬 눈빛 담은 개인 티저 공개

    JYP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자유분방함·시니컬 눈빛 담은 개인 티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의 멤버 정수가 개인 티저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26일 미니 3집 'Deadlock'(데드록)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에 프롤로그, 트랙리스트, 콘셉트 티저를 순차 공개 중이다. 15일 0시 6분과 오후 12시 6분에는 정수의 모션 포스터와 개인 이미지를 선보였다.모션 포스터 속 정수는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함께 시니컬한 눈빛을 전했다. 캐주얼 스포티룩과 화려한 글리터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개별 사진에서도 베레모, 볼드 이어링 등 개성 강한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고 다트게임 소품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냈다.2023년 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선보이는 새로운 타이틀곡 'Freakin' Bad'(프리킹 배드)는 드러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 베이시스트 주연 6인이 연주하는 꽉 찬 풀 밴드 사운드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다. 808 베이스와 강렬한 기타 리프가 특징으로 오드, 준한, 주연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했고 '차세대 K팝 슈퍼 밴드'의 강력한 록 스피릿을 폭발시킨다.멤버들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 'Bicycle'(바이시클), 'checkmate'(체크메이트), 'Good enough'(굿 이너프), 'Man in the Box'(맨 인 더 박스), 'Dear H.'(디어 에이치)까지 신보 전곡 작사, 작곡에 손을 더했다. 4월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1기를 대상으로 한 컴백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하고 직접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