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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베이비몬스터 아사 '해맑은 인사'

    [TEN포토]베이비몬스터 아사 '해맑은 인사'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 아사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 발매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베이비몬스터 아사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TEN포토]베이비몬스터 아사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 아사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 발매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치키타, 'Stuck In The Middle' 캐릭터 포스터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치키타, 'Stuck In The Middle' 캐릭터 포스터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아사, 치키타의 'Stuck In The Middle'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아사와 치키타는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순백의 요정 같은 비주얼이다. 깃털 장식과 진주 목걸이, 풍성한 코르사주 핀 등의 다양한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있는 바. 데뷔곡 'BATTER UP'과는 사뭇 다른 콘셉트다. 베이비몬스터의 'Stuck In The Middl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월 1일 자정에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라고. 다가오는 4월 1일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도 예정돼 있다. 멤버 아현이 복귀를 확정하며, 7인조 활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데뷔 D-2'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곧 베일 벗는다

    '데뷔 D-2'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곧 베일 벗는다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를 앞두고 'BABYMONSTER - 'BATTER UP' D-2' 포스터를 게재했다. 오늘(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서 'BABYMONSTER - 'BATTER UP' D-2'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괴물 신예'다운 당당함을 느끼게 했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는 오는 27일 0시(한국시간)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한다. 이들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힙합 장르의 음악이 예고된바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 사운드를 미리 엿보게 한 티저 영상이 음악 팬들 사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베이비몬스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예열 중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아사, 17살 래퍼의 독보적 분위기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아사, 17살 래퍼의 독보적 분위기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아사의 개인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ASA', 'BABYMONSTER - VISUAL PHOTO | ASA'를 순차 게재했다. 첫 주자였던 치키타에 이어 아사의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아사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매혹적인 눈빛과 당당한 자태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레드와 블랙이 선명히 대비되는 의상에 헤드셋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가득 뿜어냈다.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와 남다른 표현력이 돋보인다. 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 나이에도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여성 래퍼로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 왔다는 것이 YG의 설명. 속도감 있는 래핑, 감각적인 음색, 센스 있는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데다 작사·작곡 능력도 탁월하다고 한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YG는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이라 K팝을 뒤흔들 '괴물 신예'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데뷔 전임에도 319만 명,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을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1월 27일로 데뷔를 확정했다. 아직 비주얼 외 데뷔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다만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로고, 스포티한 의상, 연이어 등장한 화이트 공간 등을 두고 음악팬들 사이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YG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 'STAY' 커버 풀 영상 공개

    YG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 'STAY' 커버 풀 영상 공개

    YG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만의 음악 색깔을 더한 보컬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가 부른 블랙핑크의 'STAY' 커버 비디오를 게재했다. 앞서 BABYMONSTER - 'Last Evaluation' EP.3을 통해 보여줬던 이들의 무대를 보다 밀도 높게 담아낸 것이다. 아직 정식 데뷔 전 신인임에도 음원을 방불케 하는 뛰어난 보컬 역량과 풍부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하람은 노래의 시작과 동시에 독보적인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곡의 중심을 잡았고, 이별을 앞둔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연신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로라는 음악에 완전히 빠져들어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낮은 톤의 담백한 보이스가 듣는 이들의 마음 한편에 짙은 여운을 남겼고, 특유의 부드러운 그루브는 원곡이 지닌 서정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이어 치키타는 하람, 로라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로 풍성함을 더했다. 치키타만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스트링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유려한 완급 조절로 곡의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키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아사는 원곡에 새롭게 랩을 더해 듣는 재미를 다채롭게 넓혔다.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가 남다른 흡인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고, 뛰어난 리듬감으로 선율 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감각적인 래핑을 펼쳐냈다. A팀의 'Gone'에 이어 B팀 역시 베이비몬스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 색깔,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