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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잉 세븐틴’ 세븐틴, 예측 불가 마피아 게임 ‘돈't Lie : CLUE’ 공개

    ‘고잉 세븐틴’ 세븐틴, 예측 불가 마피아 게임 ‘돈't Lie : CLUE’ 공개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고잉 세븐틴’에서 반전의 마피아 게임을 펼쳤다.세븐틴은 지난 22일 오후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68 돈't Lie : CLUE #1’을 게재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보물찾기 외 다양한 콘셉트가 마피아 게임과 결합된 ‘돈't Lie’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두 번째 ‘돈't Lie’ 시리즈는 마피아 게임과 보드 게임 ‘클루’가 결합된 게임이다. ‘클루’는 살인 마피아, 범행 도구, 범행 장소를 추측하는 게임으로, 살인 마피아는 마피아 3명 중 한 명, 범행 도구는 9개 중 한 개, 범행 장소는 6곳 중 한 곳이다. 멤버들이 ‘심문과 추측’, ‘마피아 게임’을 총 3라운드 진행한 후 마지막 ‘추측’으로 마지막 4라운드를 펼치는 방식이다.첫 번째 게임에 돌입한 세븐틴은 곧장 심문과 추측에 나섰다. 에스쿱스는 도겸을 심문한 뒤 살인 마피아와 범행 장소, 범행 도구를 각각 ‘도겸, 회의실, 도끼’로 추측했고, 이 중 일부만 맞히며 세모(△)를 획득하자 도겸을 살인 마피아로 굳게 의심하기 시작했다.마피아 검거 시 범행과 관련 없는 장소나 도구 1개를 공개하는 규칙을 인지한 멤버들은 마피아를 검거하기 위해 추측한 내용을 공유하며 힘을 합쳤다.이어 호시는 자신의 추측이 1개 이상 일치하며 세모(△)를 획득하자 “지금 누군가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며 게임의 반전을 예고했다. 호시는 앞서 동맹을 맺은 에스쿱스를 마피아로 의심했고, 에스쿱스는 결백을 주장하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