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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김다예, 탈모로 휑한 정수리 공개…우울증·폭식증 지나간 아픔들

    '박수홍♥' 김다예, 탈모로 휑한 정수리 공개…우울증·폭식증 지나간 아픔들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아팠던 과거를 고백했다.최근 김다예는 "누군가의 허위비방으로 비난받는 일은 단순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끝나지 않고 신체적으로 드러나더라고요. 스트레스성 탈모 시절 폭식증 우울증 두통 복통(앨범 정리하다가,, 나의 아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휑한 정수리를 공개한 모습. 과거 허위사실 관련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만큼 신체적인 변화가 크게 나타난 모양새.김다예는 박수홍과 혼인 신고 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다예는 박수홍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생성해내는 김용호에 대해 직접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는 등 강력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수홍♥' 법무법인 팀장된 김다예, 꿀맛 같은 직장인의 주말

    '박수홍♥' 법무법인 팀장된 김다예, 꿀맛 같은 직장인의 주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꽃구경에 나섰다.최근 김다예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용산가족공원에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 봄나들이에 들뜬 모양새다.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5일 박수홍은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친형 박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네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팀장이 됐다.최근 김다예는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새 명함이 올라와있다. 김다예는 법무법인 존재에서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박수홍은 친형과 횡령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 중이며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