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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렉터파이ㆍ초아 한시간만에 세럼 완판 비결 공개('애프터 마스크')

    디렉터파이ㆍ초아 한시간만에 세럼 완판 비결 공개('애프터 마스크')

    초아가  ‘더 비타민 씨 23 세럼’을 오픈 한시간 만에 완판을 시켰다. ‘애프터 마스크(AFTER MASK)’는 9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성분 전문가 ‘디렉터파이’와 그룹 AOA 출신 ‘초아’가 MC로 활약하는 본격 뷰티 맞춤 솔루션 프로그램.피부 고민이 있는 사연자들의 신청을 받아 직접 솔루션을 찾아주고, 선정된 솔루션 제품의 브랜드 담당자와 만나 네고를 통해 구독자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형식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4일 유튜브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사연자의 피부 고민인 ‘잡티, 톤 개선’ 솔루션 제품으로 코스알엑스의 ‘더 비타민 씨 23 세럼’이 선정됐고 브랜드 관계자와 만나 파격적인 네고가 성사됐다. 이날 영상에서 MC 디렉터파이와 초아는 95%라는 놀라운 네고율을 이끌어냈다.디렉터파이는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네고율”이라며 놀라움을 자아냈고, 초아는 “내가 네고왕 광희 오빠보다 많이 해냈다”며 환호해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네고가 성사된 제품은 코스알엑스의 ‘더 비타민 씨 23 세럼’으로 순수 비타민C 23%를 한 병에 가득 담아낸 세럼이다. 7가지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잡티, 주름, 모공, 탄력’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으로, 고함량 세럼에도 피부가 편안한 저자극 사용감이 특징이다.올리브영에서 지난달 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진행됐고 3일간 선착순으로 판매됐다, 오픈 직후 동접자 수 4만명 이상이 몰리며, 3일간 준비된 수량이 오픈 1시간 내에 모두 전량 소진됐다는 설명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