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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빈&산하(ASTRO), 첫 팬콘 ‘DIFFUSION’ 서울 공연 성료

    문빈&산하(ASTRO), 첫 팬콘 ‘DIFFUSION’ 서울 공연 성료

    문빈&산하(ASTRO)가 서울에서 팬콘 투어의 서막을 열었다.문빈&산하는 지난 18일과 19일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콘 ‘DIFFUSION’(디퓨전)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DIFFUSION’은 문빈&산하가 유닛 데뷔 후 처음으로 준비한 팬콘 월드투어로,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문빈&산하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함께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아스트로 멤버 진진이 이틀 연속 진행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문빈&산하는 유닛 데뷔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와 미니 2집 타이틀곡 ‘WHO’(후)를 편곡한 버전을 선보이며 ‘DIFFUSION’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지금껏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DIA’(다이아) 무대까지 선사하며 두 사람은 시작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공연의 전체 흐름과 섹션을 이어주는 영화 같은 VCR 영상도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두 개의 자아로 분열된 콘셉트의 무대에서는 문빈과 산하의 2인 2색 솔로 공연이 펼쳐졌다. 산하는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Distance’(디스턴스)와 자작곡 ‘바람’ 무대를 선보여 팬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문빈은 ‘Perfumer’(퍼퓨머)와 자작곡 ‘이끌려’로 ‘퍼포먼스 원탑’의 정석다운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또 색다른 코너들로 팬미팅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입덕기’를 들어보는 ‘아로하(팬덤명) 톡톡’ 코너와 팬들과 함

  • 문빈&산하(ASTRO), 6월 남미 3개국서 팬콘 ‘DIFFUSION’ 추가 개최

    문빈&산하(ASTRO), 6월 남미 3개국서 팬콘 ‘DIFFUSION’ 추가 개최

    문빈&산하(ASTRO)가 단독 팬콘 ‘DIFFUSION’으로 남미까지 접수한다.문빈&산하는 지난 1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팬콘 투어 ‘DIFFUSION’(디퓨전)의 남미 추가 공연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이미지에 따르면 문빈&산하는 오는 6월 3일 칠레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5일 브라질 상파울루, 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남미 3개 도시에서 팬콘 투어 ‘DIFFUSION’을 개최한다.특히 포스터 하단에 적힌 ‘AND MORE’라는 문구로 공개된 칠레, 브라질, 멕시코 외 나라에서의 추가 공연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DIFFUSION’은 문빈&산하가 유닛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콘 투어다. 앞서 이달 18일과 19일 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마닐라·방콕·마카오·타이베이·자카르타·도쿄·오사카까지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로 이어지는 투어 일정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이후 문빈&산하는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남미 3개 도시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문빈&산하가 어떤 웰메이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높아진다.문빈&산하는 최근 미니 3집 ‘INCENSE’(인센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dness’(매드니스) 활동으로 차별화된 콘셉트와 업그레이드된 유닛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팬콘 투어 ‘DIFFUSION’을 포함해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한편, 문빈&산하의 ‘DIFFUSION’ 화려한 서막을 알릴 서울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