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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PD 뜬다…'지구마블 세계여행' 빠니보틀에 달린 운명

    김태호 PD 뜬다…'지구마블 세계여행' 빠니보틀에 달린 운명

    현실판 부루마불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통해 주사위를 던져 세계 여행을 떠나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의 첫 행선지가 마침내 공개된다. 특히 빠니보틀은 여행지에서 수행하게 될 황금열쇠 미션 첫 타자가 돼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이하 ‘지구마불 세계여행’)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김태호 PD와 함께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이들은 오직 자신들이 직접 던진 주사위 숫자로 여행지를 결정해 랜덤 세계일주를 떠난다.오늘(23일) 공개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3인방이 현실판 부루마불을 토대로 첫 번째 방문하게 될 여행지를 즉흥 결정한다. 주사위를 던지기 앞서 빠니보틀과 원지, 곽튜브는 각자 첫번째로 방문하고 싶은 나라를 언급한다. 특히 원지는 방문하고 싶은 첫 여행지를 언급하면서 “’이것’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라고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이어 세 사람은 첫 방문지를 결정할 주사위를 던지고, 나오는 주사위 숫자에 따라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빠니보틀은 여행지에 숨겨진 미션, 황금열쇠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그는 ‘첫 여행지에서 10달러로 버티기’ 자체 미션을 설정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출발 당일, 빠니보틀, 곽튜브는 출국 절차를 밟기 앞서 자신들의 배낭을 전격 공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배낭’ 시간을 가진다. 여행 크리에이터 3인 모두 세계여행을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