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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하게 터졌다! '밀수', 주말 117만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시원하게 터졌다! '밀수', 주말 117만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영화 '밀수'가 주말 사이 117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0주차(7월 28일~30일) 주말 박스 오피스에 따르면 '밀수'(감독 류승완)는 지난 주말 117만6096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2만4878을 돌파했다. '밀수'는 개봉 나흘 만에 125만 돌파에 성공했으며,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추가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소문이 잘 난데다가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 배우들의 시너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를 수성 중인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 날 36만4223명의 관객이 들어 현재까지 567만2735명의 누적 관객을 쌓아가고 있다. '엘리멘탈'은 지난 30일 올해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554만)의 기록을 깨고, 2023 최고 흥행 외화의 왕좌를 꿰찼다. 3위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으로 30만9342명 관객을 동원, 353만188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영화계에서는 발군의 뒷심을 보이고 있는 '엘리멘탈' 탓에 '미션 임파서블7'이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8만9411명 관객이 관람했고 58만216명 관객이 봤다. ' 5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8만1146명이 관람, 43만2340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북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흥행 중인 '바비'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부진하다. 최지예 텐아시아

  • 김혜수·염정아·조인성 시너지 통했다! '밀수' 개봉 나흘 만에 125만 돌파 [TEN무비차트]

    김혜수·염정아·조인성 시너지 통했다! '밀수' 개봉 나흘 만에 125만 돌파 [TEN무비차트]

    영화 '밀수'가 나흘 만에 125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흥행 기운을 뽐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밀수'(감독 류승완)는 29일 하루 47만3822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5민1853명을 돌파했다. '밀수'는 개봉 나흘 만에 125만 돌파에 성공,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따.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소문이 잘 난데다가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 배우들의 시너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을 제치고 2위를 수성 중인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 날 14만5655명의 관객이 들어 현재까지 553만5408명의 누적 관객을 쌓아가고 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올해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554만)의 기록을 30일 중 깰 전망이다. 3위는 '미션 임파서블7'로 13만463명 관객을 동원, 341만413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영화계에서는 발군의 뒷심을 보이고 있는 '엘리멘탈'이 '미션 임파서블7'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3만3171명 관객이 관람했고 총 54만9042명 관객이 봤다. ' 5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3만3035명이

  • '밀수' 이틀째 1위, '엘리멘탈' 2위·'미션7' 3위 '순위 교차' [TEN무비차트]

    '밀수' 이틀째 1위, '엘리멘탈' 2위·'미션7' 3위 '순위 교차' [TEN무비차트]

    영화 '밀수'가 이틀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밀수'(감독 류승완)는 18만9508명의 동원, 누적 관객수 54만8780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틀째 1위를 수성 중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소문이 좋은 '밀수'는 개봉 이틀 만에 50만 돌파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순항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과 '엘리멘탈'은 각각 순위가 교차돼 눈길을 끈다. 2위였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 날6만6380명의 관객이 들어 현재까지 530만8518명의 누적 관객을 쌓아가고 있다. 반면, '미션 임파서블7'은 '엘리멘탈'에 뒤쳐져 4만6743명 관객을 동원, 322만255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영화계에서는 발군의 뒷심을 보이고 있는 '엘리멘탈'이 '미션 임파서블7'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4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3만5955명 관객이 관람했고 총 49만811명 관객이 봤다. ' 5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1만6487명이 관람, 35만1197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북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흥행 중인 '바비'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부진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월척이요! '밀수' 1위로 순항 시작, 개봉 첫날 31만↑ 동원 [TEN무비차트]

    월척이요! '밀수' 1위로 순항 시작, 개봉 첫날 31만↑ 동원 [TEN무비차트]

    영화 '밀수'가 월척을 들어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개봉한 '밀수'(감독 류승완)는 31만8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1위로 진입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소문이 좋게 난 '밀수'는 개봉 첫날 31만 이상의 관객들이 선택을 받으며 기분 좋은 출항을 알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2위로 내려앉았다. 7만5244명 관객을 동원, 317만5816명의 누적 관객수를 돌파했다. ' 3위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7만3201명의 관객이 들어 524만2138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또 한번의 대기록을 세웠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4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같은 기간2만7190명 관객이 관람했고, 총 45만4858명 관객이 봤다. '명탐정코난26'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 5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2만5671명이 관람해 33만4713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 '미션 임파서블7'·'엘리멘탈' 나란히 1·2위…오늘(26일) '밀수' 개봉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엘리멘탈' 나란히 1·2위…오늘(26일) '밀수' 개봉 [TEN무비차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7만5495명 관객을 동원, 310만616명의 누적 관객수를 돌파했다. ' 이는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815만 관객을 동원한 톰 크루즈의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유사한 속도다.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7'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7월, 10대부터 20대 학생 관객부터 가족 단위의 관객들까지 전 세대 관객을 극장가로 끌어모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6만8571명의 관객이 들어 516만8948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또 한번의 대기록을 세웠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같은 기간3만512명 관객이 관람했고, 42만7668명 관객이 봤다. '명탐정코난26'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

  • '미션 임파서블7', 개봉 13일째 300만 돌파…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르다[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개봉 13일째 300만 돌파…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르다[TEN무비차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13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13일째 8만4690명 관객을 동원, 302만5170명의 누적 관객수를 돌파했다. ' 이는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815만 관객을 동원한 톰 크루즈의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유사한 속도다.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7'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7월, 10대부터 20대 학생 관객부터 가족 단위의 관객들까지 전 세대 관객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올여름 유일한 오락영화로서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68,625명의 관객이 들어 5,100,416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또 한번의 대기록을 세웠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같은 기간3만6125명 관객이 관람했고, 39만7158명 관객이 봤다. '명탐정코난26'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

  • 500만 돌파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꺾고 역대 픽사 1위…'미션7' 300만 목전 [TEN무비차트]

    500만 돌파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꺾고 역대 픽사 1위…'미션7' 300만 목전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을 목전에 뒀고, '엘리멘탈'은 500만 돌파 기염을 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주차 주말 박스오피스(7월21일~7월23일)에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70만9471명 관객을 동원, 294만48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후 8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던 '미션 임파서블7'은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의 등장에 삐끗하며 한 단계 내려 앉았지만, 이내 1위를 탈환, 주말 내내 많은 관객들을 만나며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기세가 좋은 '명탐정코난26'이 2위로, 같은 기간 23만8450명 관객이 관람했고, 36만1037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명탐정코난26'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 3위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47만6330명의 관객이 들어 503만1802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또 한번의 대기록을 세웠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선 '엘리멘탈'은 1위였던 '인사이드 아웃'(497만)을 넘어 역대 1위의 자리에 섰다. 4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15만3603명이 관람해 25만6869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

  • 코난이 톰 크루즈 이겼다!…'명탐정 코난26', '미션7' 꺾고 개봉 첫날 1위 [TEN무비차트]

    코난이 톰 크루즈 이겼다!…'명탐정 코난26', '미션7' 꺾고 개봉 첫날 1위 [TEN무비차트]

    코난이 톰 크루즈를 이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는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11만7940명 관객이 관람, 12만2593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명탐정코난26'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 이에 따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한 단계 내려 앉았다. 같은 날 10만3025명 관객을 동원에 그쳐, 223만1017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후 8일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수성해 왔지만, 복병 '명탐정 코난26'의 등장에 순위에서 밀리게 됐다.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 왔다. 3위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날 6만7361명의 관객이 들어 455만5469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4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3만6843명이 관람해 10만3269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위는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감독 패트

  • '미션 임파서블7' 8일 연속 1위…'바비'는 개봉 첫날 3위 6만↑ 동원[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8일 연속 1위…'바비'는 개봉 첫날 3위 6만↑ 동원[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8일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바비'는 개봉 첫날 3위 진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9일 11만3395명 관객을 동원해212만8165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이는 올해 흥행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200만 돌파 시점인 9일째보다 2일이나 빠르다. 또, 7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유사한 속도로 관객을 더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날 7만7977의 관객이 들어 448만8119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개봉 첫날 6만6437명이 관람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4위는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패트릭 윌슨)인

  • '미션 임파서블7' 개봉 7일째 200만 관객 돌파…'가오갤3' 보다 빠르다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개봉 7일째 200만 관객 돌파…'가오갤3' 보다 빠르다 [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7일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200만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8일 11만7437명 관객을 동원해201만4790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흥행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200만 돌파 시점인 9일째보다 2일이나 빠른 시점. 또, 7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유사한 속도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으나, 여전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같은날 6만4848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441만149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로 프리미어 시사부터 1만1302명이 관람해 1만1926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4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

  • '미션 임파서블7' 6일째 1위 행진…오늘 200만 돌파 가능성도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6일째 1위 행진…오늘 200만 돌파 가능성도 [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6일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7일 12만9270명 관객을 동원해189명7355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최근 장마 시즌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이 꾸준히 극장을 찾고 있고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의 액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더하고 있다. 이르면 오늘 중 200만 돌파 가능성도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으나, 여전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같은날 6만324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434만5304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독 한톈)으로 8744명이 관람해 26만2002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우리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주연했다. 4위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로 7343명 관객이 관람했고,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로 4181명 봤다. 최지예 텐아시

  • '미션 임파서블7', 비오는 금요일 23만↑ 봤다…주말 100만 돌파 확실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비오는 금요일 23만↑ 봤다…주말 100만 돌파 확실 [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3일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셋째 날인 지난 14일 23만1400명 관객을 동원해 79만667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최근 장마 시즌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이 꾸준히 극장을 찾고 있다. 14일 역시 비 내리는 금요일이었던 터라, 적지 않은 관객들이 '미션 임파서블7'을 찾아 톰 크루즈의 액션을 즐겼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이번 주말 무난히 100만 돌파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으나, 여전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같은날 8만9445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376만1957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으로 1만691명 관객이 관람했다. 4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독 한톈)으로 9892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우리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주연했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

  • '미션 임파서블7', 이틀째 16만↑ 압도적 1위 [TEN무비차트]

    '미션 임파서블7', 이틀째 16만↑ 압도적 1위 [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둘째 날인 13일 16만2762명 관객을 동원해 55만9309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18일째 1위를 수성하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인 지난 12일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같은날 5만5269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367만2515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으로 8814명 관객이 관람, 천만 관객 돌파 이후 처음으로 천 단위 일일 관객을 기록했다. 4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독 한톈)으로 7113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우리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주연했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로 4342명 봤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톰 크루즈 극한 액션 '미션7', 개봉 첫날 22만↑ 1위 등극…'엘리멘탈' 6만 동원 [TEN무비차트]

    톰 크루즈 극한 액션 '미션7', 개봉 첫날 22만↑ 1위 등극…'엘리멘탈' 6만 동원 [TEN무비차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진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첫날인 12일 22만9762명 관객을 동원해 39만654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18일째 1위를 수성하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미션 임파서블7'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6만3832명의 관객이 들었으며 361만725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51만 관객을 누적했다. 이를 통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를 넘어서며 국내 1위에 빛나는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2위에 등극하게 됐다. 3위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으로 9001명 관객이 관람, 천만 관객 돌파 이후 처음으로 천 단위 일일 관객을 기록했다. 4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독 한톈)으로 8071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우리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주연했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로 4403명 봤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강력한 입소문 '엘리멘탈' 17일째 1위 [TEN무비차트]

    강력한 입소문 '엘리멘탈' 17일째 1위 [TEN무비차트]

    영화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17일 연속 1위를 지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지난 10일 7만8294명의 관객을 동원, 348만442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세계적으로는 흥행 참패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한국인 이민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는 특별하게 흥행하며 남다른 성적을 내는 중이다. 특히, 시간이 강력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갈수록 든든한 관객수를 더하는 그래프를 보이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2위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으로 2만1642명 관객이 관람, 천만 관객 돌파 후에도 롱런 중이다. 3위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로, 1만6635명 관객을 불러모아 80만8181명 누적됐다.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로 1만4463명이 봤다. 5위는 대만영화 '여름날 우리'(감독 한톈)으로 9231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우리 영화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허광한과 장약남이 주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