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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이선균 '잠', 4일 연속 정상…'오펜하이머' 300만 돌파 가능성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4일 연속 정상…'오펜하이머' 300만 돌파 가능성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나흘째 정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3위로 반등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16만51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9만1352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 나흘째 이틀째 지키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5만7879명의 관객을 동원, 294만506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오펜하이머'는 이날 중 300만 돌파 가능성을 두고 있다. 늦어도 11일 중에는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3위로 반등한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2227명 관객을 동원, 371만980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

  • 정유미·이선균 '잠', 연속 2일 정상…'오펜하이머' 3배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연속 2일 정상…'오펜하이머' 3배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이틀째 정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오펜하이머' 보다 약 3배 이상의 관객이 '잠'을 선택했다. 지난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5만61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만3698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했고, 정상을 이틀째 지키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로 밀려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1만8286명의 관객을 동원, 285만971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지각 변동 속에서도 3위를 지켰다. 1만3397명의 관객을 동원, 117만869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한계단 상승해 4위에 랭크된 '콘크리트 유토피아'(감

  • 정유미·이선균 '잠' 개봉 첫날 1위, 철옹성 '오펜하이머' 꺾었다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개봉 첫날 1위, 철옹성 '오펜하이머' 꺾었다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철옹성 같이 정상을 수성하던 영화 '오펜하이머'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7만943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만7543명을 기록했다.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로 밀려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1만9831명의 관객을 동원, 284만143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지각 변동 속에서도 3위를 지켰다. 1만3662명의 관객을 동원, 116만530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두 계단 내려앉은 '타겟'(감독 박희곤)이 4위로 1만2990명을 불러 모았다. 31만4640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

  • '오펜하이머' 22일째 정상 수성, 정유미·이선균 '잠', 오늘(6일) 개봉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22일째 정상 수성, 정유미·이선균 '잠', 오늘(6일) 개봉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22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감독 유재선)이 6일 개봉한다.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2만2406명의 관객을 동원, 282만16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후반 속도가 더딘 상태다. 2위 '타겟'(감독 박희곤)은 2만47명을 불러 모았다. 30만1652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다. 1만6629명의 관객을 동원, 115만16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4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만5402명 관객을 동원, 364만526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

  • '오펜하이머' 21일째 정상, 3위 '달짝지근해' 조용하고 꾸준한 관객몰이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21일째 정상, 3위 '달짝지근해' 조용하고 꾸준한 관객몰이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21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달짝지근해'가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2만4543명의 관객을 동원, 279만92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후반 속도가 더딘 상태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2만670명을 불러 모았다. 28만1603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로 올라섰다. 1만7675명의 관객을 동원, 113만501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만7267명 관객을 동원, 362만986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 20일째 1위 '오펜하이머' 주말 24만↑· 개봉 첫 주말 '타겟' 16만↑ 동원[TEN무비차트]

    20일째 1위 '오펜하이머' 주말 24만↑· 개봉 첫 주말 '타겟' 16만↑ 동원[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주말 동안 24만 관객 동원에 그쳤다. 개봉 첫 주말인 '타겟'은 16만 정도의 관객을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24만8776명의 관객을 동원, 277만467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첫 주말에 16만7619명을 불러 모았다. 개봉 첫 주말 치고는 기대에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총 26만931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5만7619명 관객을 동원, 31만262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14만29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111만733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 '오펜하이머' 17일째 1위, '달짝지근해' 1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17일째 1위, '달짝지근해' 1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7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달짝지근해'가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534명의 관객을 동원, 252만57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둘째날 3만3,089명을 불러 모았다. 9만3311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2만9897명 관객을 동원, 345만48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2만61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7만436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

  • '오펜하이머' 16일째 1위, 신혜선 '타겟' 개봉 첫날 5만↑ 봤다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16일째 1위, 신혜선 '타겟' 개봉 첫날 5만↑ 봤다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6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타겟'이 2위 진입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6만5790명의 관객을 동원, 248만523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첫날 5만6783명을 불러 모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101명 관객을 동원, 342만498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4만4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4만825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

  • '오펜하이머' 15일째 1위, '밀수' 오늘(30일) 5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오펜하이머' 15일째 1위, '밀수' 오늘(30일) 5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5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밀수'가 30일 중 500만 돌파가 확실하다. 지난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6453명의 관객을 동원, 241만944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러닝타임과 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7176명 관객을 동원, 337만48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1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0만780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달짝지근해' 역시 차근차근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100만을 향하는 중이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1

  • '오펜하이머' 14일째 붙박이 1위, '밀수' 500만 카운트다운 [TEN무바차트]

    '오펜하이머' 14일째 붙박이 1위, '밀수' 500만 카운트다운 [TEN무바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밀수'가 500만을 향해 내달린다. 지난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9492명의 관객을 동원, 237만300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러닝타임과 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8101명 관객을 동원, 333만772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13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7만762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1만5231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7만9631명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

  • '오펜하이머' 12일째 1위, '엘리멘탈' 오늘(27일) 7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오펜하이머' 12일째 1위, '엘리멘탈' 오늘(27일) 7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2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엘리멘탈'이 700만을 코 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박스오피스에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18만9930명의 관객을 동원, 216만637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개봉 6일만에 150만 관객에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러닝타임과 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12만5571명 관객을 동원, 318만815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9만79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5만62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밀수'(감독 류승완)을 제치고 4위다. 4만537명의 관

  • '오펜하이머' 9일째 1위 붙박이, '콘유' 3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9일째 1위 붙박이, '콘유' 3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9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고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스오피스에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6만6603명의 관객을 동원, 182만5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개봉 6일만에 150만 관객에 돌파한 이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으로 꼽히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주말 동안 200만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949명 관객을 동원, 295만235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7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6만963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2만1604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4만2075명이다. '밀수'는 바다

  • 8일째 1위 '오펜하이머', '콘유' 300만·'엘리멘탈' 700만 카운트다운 [TEN무비차트]

    8일째 1위 '오펜하이머', '콘유' 300만·'엘리멘탈' 700만 카운트다운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8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스오피스에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7만3889명의 관객을 동원, 175만390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개봉 6일만에 150만 관객에 돌파한 이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으로 꼽히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1395명 관객을 동원, 290만14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번 주 내에 300만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66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3만234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2만1957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2만484명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 '오펜하이머', 개봉 7일간 1위 붙박이…'엘리멘탈' 700만 카운트다운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개봉 7일간 1위 붙박이…'엘리멘탈' 700만 카운트다운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일주일간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8만7464명의 관객을 동원, 168만2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최근 5년 광복절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1위로 등장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새 기록을 쓰고 있다. 더불어 개봉 6일만에 150만 관객에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으로 꼽히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8225명 관객을 동원, 285만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8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9만570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2만1363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9만8524명이다. '밀수'는 바

  • '오펜하이머', 첫 주말 77만 동원하며 6일 만에 150만 돌파…'콘유' 48만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첫 주말 77만 동원하며 6일 만에 150만 돌파…'콘유' 48만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33주차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77만3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159만185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최근 5년 광복절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1위로 등장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새 기록을 쓰고 있다. 더불어 개봉 6일만에 150만 관객에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인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48만645명 관객을 동원, 279만91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24만51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5만7097명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14만4483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7만6816명이다. '밀수'는 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