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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자의 '개미 허리'가 부러웠구나? 김영희 "팔이 남네" 한탄

    미자의 '개미 허리'가 부러웠구나? 김영희 "팔이 남네" 한탄

    개그우먼 김영희가 미자와의 투샷을 공개했다.최근 김영희는 "허리를 감싸도 팔이 남는 미자씨 은경언니랑 동치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개그우먼 미자의 허리를 감싼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미자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