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찬원,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 1위('톡파원 25시')

    이찬원,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 1위('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가 역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랜선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30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폴란드 ‘바르샤바 랜선 여행’과 네팔 포카라, 일본 시라카와고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세계 산중 투어’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앞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톡파원 회담’이 공개된다. 첫 주제는 최근 화제가 됐던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6위’에 뽑힌 것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조사 결과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의견뿐만 아니라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별 국가 순위 TOP5’, ‘톡파원 25시’의 영향력 있는 출연자를 뽑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타일러는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 1위로 망설임 없이 MC 이찬원을 꼽아 출연자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또한 시청률 TOP3를 기록한 주인공으로 이찬원, 유희관, 정동원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소개한다. 유독 깨끗하고 세련된 구시가지 풍경에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를 짚어보며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폴란드 출신 음악가 쇼팽의 심장이 있는 성 십자가 성당, 폴란드 출신 과학자 마리 퀴리의 흔적 등 폴란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는 랜선 여행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다음으로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네팔 출신 수잔이 출장 ‘톡(TALK)’파원으로 활약, 히말라야산맥을 품고 있는 네팔의 도시 포카라의 유명 관광 스폿들을 찾아간다. 그중에서도 한 놀이공원 대관람차는 초스피드로 돌아가 롤러코스터급 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