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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kg' 신예은, 알고보니 대식가 면모 "밀가루·고기 다 못끊어"('더스타')

    '47kg' 신예은, 알고보니 대식가 면모 "밀가루·고기 다 못끊어"('더스타')

    배우 신예은이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지난 21일 매거진 더스타 유튜브 채널에는 '멋지다 예은아 상상만으로 눈 질끈 감는 신예은의 밸런스게임. 정신 못 차리는 질문 공세 속 신예은의 선택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예은은 고기와 밀가루 중 하나를 평생 끊어야 한다면 고기를 끊겠다고 답했다. 그는 "밀가루로 먹을 수 있는 게 더 다양할 것 같다"며 곧바로 "(둘다) 못 끊는다.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아역을 맡은 신예은은 지난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객주로 돌아왔다. ‘꽃선비 열애사’는 하숙집 객주 이화원(신예은)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려운, 강훈, 정건주)의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를 퓨전 사극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이러다 20kg 다시 찌겠어…상다리 휘어질 정도의 먹방

    '11살 연하♥' 배윤정, 이러다 20kg 다시 찌겠어…상다리 휘어질 정도의 먹방

    안무가 배윤정이 절친들과 먹방투어에 나섰다.최근 배윤정은 "얼마전 동생들이랑 간만에 너무맛있는음식들 원없이먹고 수다떤날... 맛집은 역시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고은아, 제아와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이들은 최소 5개 메뉴 이상을 시키며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20kg 감량을 성공했다고 알리며 완벽한 몸매 자태를 선보이기도. 리즈 시절로 회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리즈시절을 회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