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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오전 7시부터 입터졌다…호텔 조식 싹쓸이에 ♥서하얀 '어리둥절'

    임창정, 오전 7시부터 입터졌다…호텔 조식 싹쓸이에 ♥서하얀 '어리둥절'

    임창정이 놀라운 먹성을 보였다.30일‘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여섯 남자와 함께한 배부른 생일 주간 VLOG(남편한테 받은 보석 선물, 아들의 감동 손편지, 서프라이즈 파티) | 제주 여행, 골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은 일정차 제주도로 향했다. 두사람은 오전 라운딩 이후 저녁 행사까지 바쁜 하루를 보냈다.다음날 오전 바로 서울로 돌아와야했던 두 사람은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챙겨먹으며 준비를 했다. 오전 7시, 호텔 조식을 챙겨먹으러 내려간 임창정 부부.서하얀은 작은 빵 두조각에 커피를 먹었지만 임창정은 정반대였다. 각종 반찬에 죽, 찌개, 생선 등 한식 위주로 한 상을 차렸다.이를 본 서하얀은 "난 아직도 배부른데 오빤 배고파?"라고 물어봤고 임창정은 대식좌 면모를 보이며 "응 배고파 죽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로도 임창정은 연신 먹방을 보이며 "아침 7시인데 왜 이렇게 맛있냐고" "오빠가 싹쓸이했어"라고 말하며 무아지경 모습을 드러냈다.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일출 보며 요가로 수련 "내가 행복하길 바라"

    '임창정♥' 서하얀, 일출 보며 요가로 수련 "내가 행복하길 바라"

    임창정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최근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2023년 첫 장을 펼치며 새해 아침 어렵지 않은 명상을 시작으로 마쉬는 숨 새로운 오늘의 공기를 자연스럽게 채우고 내쉬는 숨에 어제로부터 이어지는 생각 피로함 비워내고 마시는 숨마다 매 순간이 새롭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쉬는 숨마다 이미 지나서 변할수 없는 것들을 비워내세요. 눈뜨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라는 말이 있죠. 어제의 걱정으로 오늘을 가득 채우지 않기를 바라며 단순하게 지금 이 순간 나만을 위해 생각해봅니다. 새해 첫날 내가 편안하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내가 많이 웃길 바랍니다. 2023.01.0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일출을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