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년판타지’가 6월 1일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 ‘소년판타지’ 측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방송 예정인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은 MBC와 일본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MBC와 일본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한 동시 생중계는 오디션 프로그램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년판타지’의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중계가 결정된 ‘소년판타지’ 세미파이널 순위 발표식은 오는 6월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들을 뽑는 자리이며, 소년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뿐만 아니라 ‘소년판타지’의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 생중계가 확정되면서, 성큼 다가온 세미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또 어떤 소년들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6월 1일 생중계를 예고한 ‘소년판타지’는 앞서 7월 9일 일본 팬 콘서트를 뒤이어 올가을 데뷔를 예정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1만 석 이상의 객석 규모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예고, 인기에 맞먹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글로벌 보이 그룹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소년판타지’가 팬 콘서트 티켓 1차 마감을 앞둔 가운데, 이를 향한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다.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가 오는 7월 9일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하는 팬 콘서트 티켓이 10일 밤 11시 59분 1차 마감된다.‘소년판타지’ 측에 따르면 일본 현지 팬들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팬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대기자만 무려 1만 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판타지’는 현재 전 세계의 K-POP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며 데뷔 전부터 이미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만큼, 오는 15일 열리는 2차 티켓 오픈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또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티켓 발매 플랫폼인 ‘로손 티켓’에서는 ‘소년판타지’ 아티스트 채널 개설은 물론, 일본에 위치한 약 1만 5천 개의 로손 편의점 매장에 팬 콘서트 포스터가 부착되는 등 현재 일본에서 ‘소년판타지’ 돌풍이 불고 있다.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영향력을 떨칠 ‘소년판타지’는 첫 해외 스케줄인 일본 팬 콘서트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 일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3월 30일부터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 축구선수 출신인 히카리를 비롯해 전직 펜싱 선수 히카루, 유우마, 하야토는 ‘소년판타지’에서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일본 현지 팬들의 응원과 사랑 역시 뜨겁다. 네 사람 모두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자국 참가자들을 향한 투표 열기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일본 커뮤니티를 비롯해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이들을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7월 일본 공연으로 일본 팬들을 초대한다. 방송 시작 전부터 제작사 측은 “7월 중순 5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미션을 거듭할수록 가능성과 성장스토리를 완성하며 앞으로의 성적과 행보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 2학기 순위 발표식에서 홍성민이 1위를 차지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2학기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홍성민, 유준원, 산타, 히카리, 태선, 링치, 소울 등 소년들이 2학기 비주얼 미션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상황에서 1위 후보로 유준원과 홍성민이 거론됐다.유준원은 1학기 단체 무대에서 센터였던 바. 출연자들이 뽑은 비주얼 1, 2위를 차지했던 두 사람은 한 팀으로 에이티즈의 '데자부' 무대를 꾸며 더 긴장감을 자아냈다. '데자부' 무대에서는 설렘 파트를 맡았던 홍성민이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베네핏을 얻었다.2학기 순위 발표식 최종 1위는 홍성민이 차지했다. 홍성민은 "앞으로 이 자리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준원은 1학기에 이어 2위에 머물게 됐다. 유준원은 "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학기 1위였던 산타는 5단계 하락해 최종 6위를 기록, 데뷔조에 들었지만 아쉬운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3위엔 히카리, 4위엔 소울, 5위엔 링치, 6위엔 산타, 7위는 강태현, 8위는 문현빈, 9위는 태선, 10위는 오현태였다. 11위는 야야, 12위는 김우석이 차지했다. 특히 김우석은 12계단이 상승해 높은 순위의 멤버들을 위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 유준원과 시류가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 탄생을 예고했다.오는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이 폭발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 13일 공개된 ‘더 스틸러’ 팀과 ‘소리꾼’ 팀에 이어 예고편에 짧게 공개된 ‘데자부’ 팀은 홍성민, 유준원, 태선, 티케이, 하야토, 시류, 최민서가 모여 일명 어벤져스 멤버로 기대를 모았다.그중 첫 방송 이후 SNS에서 댄스 양대산맥으로 줄곧 언급된 유준원과 시류가 한 팀으로 만난다. 지난 입학 평가 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펼친 유준원은 특유의 시원하고 깃털처럼 가벼운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그니처 송 ‘FANTASY’ 단체 무대에서도 소년미 풍기는 비주얼과 춤선으로 센터로서 활약했다.반면 16년 차 댄서라고 소개한 시류는 강렬한 꺾기 춤으로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등급 재조정 평가에서도 프로듀서 위너 강승윤은 시류의 무대를 본 후 “여기 춤 선생님이 한 분 계셔가지고 춤으로는 그 분한테만 시선이 가는 매직이 펼쳐졌습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이처럼 상반되는 퍼포먼스 매력을 뽐낸 유준원과 시류가 한 팀으로 만나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소년판타지 4화는 오는 20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가 팬 콘서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으로 공연 장소 변경을 논의 중이다. 7일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오는 7월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 예정인 5천석 규모 ‘소년판타지’ 팬 콘서트를 7천석 규모 장소로 확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당초 ‘소년판타지’측은 7월 중순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5천 석 규모의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아시아 팬들의 콘서트 관련 문의가 쇄도하며 더 많은 팬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40% 좌석을 확대한 7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논의하고 있다.앞서 ‘소년판타지’는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OTT 서비스 아베마(ABEMA)와 동시 중계를 확정, 아베마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과 첫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일본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도 급증했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하이브 재팬 오디션 출신으로 일본에서 이름을 알렸던 유준원이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일본 펜싱 선수 출신 히카루, 귀여운 외모의 히카리, 유우마와 하야토, 시류 등 일본인 참가자들의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오디션계의 히트 메이커’ 한동철 PD가 제작한 ‘소년판타지’는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K팝 보이그룹을 꿈꾸는 54명의 소년이 모인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본은 물론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총 12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단독 진행을 맡았으며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까지 K팝 아티스트가 한자
MBC ‘소년판타지’ 글로벌 순위 발표식이 네이버 NOW.(나우)에서 단독 공개된다.한동철 PD가 제작한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는 오늘(6일) 대규모 단체 무대로 꾸며지는 시그널 송 ‘FANTASY’가 최초 공개된다. 방송 전부터 경기도 모처의 체육관에서 이틀간 리허설 진행과 화려한 무대 장치를 동원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티저 영상만으로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 만큼 어떤 무대가 공개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시그널 송 무대 뿐만 아니라 첫 글로벌 투표 순위 발표식도 공개된다. 이번 순위 발표식은 첫 방송 전인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네이버 NOW.와 아이돌플러스 앱을 통해 진행된 1차 글로벌 팬 투표의 결과이다. 방송을 통해서는 단 한 명의 순위만 공개한 후, 방송 종료와 동시에 네이버 NOW.에서 실시간으로 20분 분량 순위 발표식이 연이어 전 세계로 단독 중계된다. 네이버 NOW.에서 순위 발표식이 끝난 후 7일 ‘소년판타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OTT 아베마(ABEMA)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순위 발표식 영상뿐만 아니라 개인 직캠, 단체 무대 리허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 될 예정이다.한편, ‘소년판타지’는 오늘(6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첫 글로벌 순위 발표식은 방송 종료 후 네이버 NOW.와 일본 아베마에서 시청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가 화제성을 뽐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가 3월 5주차 비드라마 뉴스 기사 부문 1위, 드라마/예능 부문에서 전체 4위를 차지했다. 뉴스 부문에서는 본방송 전 7위였으나 첫 방송과 동시에 6단계를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입증했다.‘소년판타지’는 프로그램 론칭 소식을 알리면서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시그널 송 ‘FANTASY’ 뮤직비디오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최대 인터넷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와 동시 중계로 일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더불어 ‘소년판타지’는 지난달 30일 첫 방송 후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SNS를 장악했다. 31일에는 시그널 송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에서 ‘FANTASY’ 수트 버전도 오픈했다. 이는 지난 3일 기준 조회수 46만 회를 돌파하며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네이버 NOW.(나우)와 네이버 라인 글로벌,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자신의 ‘원픽’ 참가자에게 글로벌 투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인만큼 한국은 홍성민과 유준원, 중국은 소울과 링치, 태국은 산타 등 특정 참가자들이 세계 각 국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하며 투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방송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의 합숙소가 최초 공개된다.오늘(3일) 오전 10시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1학기 입학 심사 평가를 마치고 등급 재조정을 위해 판타지 합숙소에 들어간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먼저 영상에서는 2학기 미션에 대해 상의하던 참가자들은 2010년대 케이팝에 대해 이야기하기 한다. 그 중 한 참가자는 “(김)규래 소녀시대 모른다”고 했고 이내 몇몇 참가자들은 세대 차이에 경악을 하며 웃음을 안긴다.이어 입학 심사 당시 2등급을 받았던 소울은 1등급을 받은 참가자를 향해 “1등급은 어떠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우리 2등급은 되게 긴장감 있다. 1등급으로 올라가고 싶어서”라고 말한다. 과연 소울이 등급 재조정을 통해 반전의 결과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오는 6일 소년판타지 2화 방송에서는 단체 무대를 위해 참가자들이 등급 재조정에 나선다. 과연 참가자들이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앞선다.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의 각 국 투표 열기가 뜨겁다.지난달 30일 MBC에서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가 첫 방송 된 가운데, 방송 직후 참가자들의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소년판타지'는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타이틀에 걸맞게 한국, 일본, 태국 등 세계 각국에서 지원자들이 차세대 K팝 보이그룹 꿈을 향해 참가했으며 각 국의 투표 열기와 함께 국가별로 특정 참가자들이 두터운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네이버 NOW.(나우)와 네이버 라인 글로벌,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소년판타지' 참가자 54명의 글로벌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열띤 응원을 받고 있다.그중 한국은 티저 영상 주인공 홍성민과 제2의 강다니엘로 이름을 알린 강대현, 일본에선 하이브 현지 레이블인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서 얼굴을 알린 유준원, 중국은 소울과 링치, 현지 배우로 활동 중인 산타는 태국에서의 지지가 뜨겁다.또한 첫 방송 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 역시 홍성민, 강대현, 유준원의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링치와 소울, 히카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그룹 클라씨(CLASS:y)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 두 번째 시즌 '소년판타지'는 한동철 PD가 제작, MC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필두로 초호화 프로듀서 라인업을 자랑했다.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은 K팝 주역들답게 냉정하지만 진심 어린 조언으로 참가자들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소년판타지' 보이그룹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지난 30일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54명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소년판타지'에는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했다.특히 '비가 만든 그룹' 싸이퍼 리더 문현빈, ‘&AUDITION’ 출신 유준원, TRCNG 출신 태선 등 이미 데뷔한 사람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의 동생도 출연했다. 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의 친동생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예비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친누나가 아이돌"이라며 "얼마나 노력한지 알고 누나를 보면 멋있다"고 밝혔다. 큰 키와 덩치와 반전 매력으로 순둥한 매력이 있던 강대현, 외모와 실력 모두를 갖춘 홍성민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소년들이 연달아 등장했다. 참가자들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번 시즌의 룰이 공개됐다. 총 4학기로 구성된 이번 시즌은 모든 학기를 통과한 소년 12명만이 데뷔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가장 먼저 1학기 입학을 걸고 펼쳐진 프로듀서의 입학 평가가 시작됐다. 평가에서 1등급에서 탈락 후보인 3등급까지 나눠지는 만큼,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유준원부터 무대를 꾸몄다. 지난 시즌부터 ‘방과후설렘’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의 평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당차게 준비한 무대를 모두 보여준 오현태에게는 “오늘 제일 잘한 것 같다”라고 응원해주는가 하면, 프로듀서들은 첫 음부터 잘못 잡아 제대로 된 노래를 보여주지 못한 티케이에겐 “정말
‘소년판타지’ 홍성민이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으로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했다.30일 오후 10시부터 첫 방송된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54명의 소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년판타지’에 참가한 54명의 소년들이 먼저 공개됐다. 판타지 존에 들어옴과 동시에 환호성이 터진 홍성민은 티저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예쁜 미모로 현장에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모든 참가자가 공개된 이후 1학기 입학 심사가 펼쳐진 가운데 홍성민은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소년들의 기대 속 무대에 오른 홍성민은 부담감을 떨쳐내려고 더욱 연습에 매진했다며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동료가 되고, 최악의 라이벌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태민의 ‘Criminal’을 선곡한 홍성민은 안대를 쓰고 무대를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절도있으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시작부터 무대를 찢어버린 홍성민은 치명적인 매력을 흘리면서 본투비 아이돌임을 입증했다.홍성민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내가 프로듀싱하는 그룹에 들어온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할 것 같다. 팀의 센터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다”라고 극찬을 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 김우석이 상큼한 모습으로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30일 밤 10시 첫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소년판타지’)에서 MC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듀서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이 심사 아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방송에서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누나의 존재를 묻는 우영의 질문에는 “저의 친누나가 아이돌”이라고 말하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김우석은 자신의 이미지처럼 밝고 귀여운 엔시티 드림 (NCT DREAM)의 캔디와 함께 댄스 브레이크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석의 무대를 본 강승윤은 “캐릭터와 맞는 찰떡같은 선곡이었다”며 “선곡을 잘했다고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춤과 노래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소연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최강창민은 “사람을 웃게 하는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평가했다. 자신의 끼를 입증한 김우석은 2등급을 받았다.‘소년판타지’는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가 제작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소년판타지’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대표 OTT 아베마(ABEMA)와 동시 중계되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12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C ‘소년판타지’ 14명의 참가자가 수트댄스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소년판타지’ 측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의 ‘수트댄스’를 통해 시그널 송 ‘FANTASY’ 퍼포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시그널 송 ‘FANTASY’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완벽한 슈트핏은 물론, 또 다른 매력의 ‘FANTASY’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이 모인다.이번 ‘수트댄스’에서는 지난 4일 선보인 ‘쇼! 음악중심’과 다른 14명의 참가자가 출연한다. ‘수트댄스’ 무대에 오른 14명의 참가자가 어떻게 선발됐는지 ‘소년판타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시그널 송 ‘FANTASY’ 음원도 함께 발매된다. 한 음료 브랜드 CM송을 연상케 하는 ‘FANTASY’는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을 위해 ‘소년판타지’ 첫 방송 다음날에 음원을 발매한다.오늘(30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 되는 ‘방과후 설렘’ 두 번째 시즌 ‘소년판타지’는 한동철 PD가 제작, 초호화 라인업의 MC와 프로듀서를 자랑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선공개 영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소년판타지’는 국내를 넘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총 12개국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오늘(30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동시 중계된다. 14명의 참가자가 선보이는 ‘수트댄스’는 오는 31일 오후
MBC ‘소년판타지’가 4번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다.‘소년판타지’ 측은 오늘(30일) 첫 방송에 앞서 오후 6시 ‘소년판타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4번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다.이번 영상에서는 훈훈한 비주얼 소유자로 이름을 알린 중국 오디션 출신 소울, 전직 일본 펜싱 선수 히카루의 입학 평가 무대가 공개된다. 소울은 태민의 ‘Good bye(굿바이)’를 히카루는 엑소의 ‘전야’ 선곡해 두 참가자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기대가 모인다. ‘소년판타지’는 지난 24일부터 1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3개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 약 30분 분량을 미리 선보이며 첫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30일) 본방송 직전 공개되는 7분 가량 4번째 선공개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 채운다.그룹 클라씨(CLASS:y)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 두 번째 시즌 ‘소년판타지’는 지난해 11월 론칭 소식을 전한 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드디어 첫 방송이 되는 오늘(30일) ‘오디션계의 대부’ 한동철 PD가 어떤 연출력을 자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글로벌 오디션으로 돌아오는 만큼 ‘소년판타지’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오늘(30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 되며,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도 동시 시청 가능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