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공식] 싸이커스(xikers), 오는 5월 데뷔 첫 팬미팅 개최 확정

    [공식] 싸이커스(xikers), 오는 5월 데뷔 첫 팬미팅 개최 확정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싸이커스가 지난 8일 오후 2시 공식 SNS에 팬미팅 포스터를 게재하며 'xikers 1st FANMEETING : roadymap'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싸이커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팬미팅의 타이틀 '로디맵(roadymap)'은 싸이커스와 로디(roady, 공식 팬덤명) 모두를 행복으로 안내해 주는 지도이자, 함께 걸어나갈 지도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싸이커스의 팬미팅은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5월 26일은 싸이커스의 공식 팬덤 '로디'의 탄생 1주년이 되는 날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마치 동화책을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xikers', 'roady', 'TRICKY HOUSE' 등의 문구와, 싸이커스의 세계관 아이콘인 '트리키(TRICKY)' 등으로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지난해 3월 30일 데뷔한 싸이커스는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카페 'x1kers'를 개최, 스페셜 MD 상품은 물론 싸이커스의 1년을 함축해놓은 다양한 사진들을 전시해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겼다. 이 가운데 싸이커스는 팬미팅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로디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싸이커스의 첫 팬미팅 'xikers 1st FANMEETING : roadymap'은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의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

  • [공식] 조인성, 오는 5월 10일 日 팬미팅 개최…6년 만에 방문

    [공식] 조인성, 오는 5월 10일 日 팬미팅 개최…6년 만에 방문

    배우 조인성이 일본 팬 미팅을 개최한다.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야후 재팬'은 배우 조인성의 일본 팬 미팅 개최한다고 보도했다.조인성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시작으로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무빙' 등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무대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조인성의 팬 미팅은 오늘 5월 10일 개최되며, 일본 방문은 공식적으로 6년 만이다. 개최 예정지는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 홀이다.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조인성이 이번 팬 미팅에서 일본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고 전했다.더불어  미팅 종료 후에는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배웅회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이브, 3월 9·10일 팬미팅 'MAGAZINE IVE' 개최

    아이브, 3월 9·10일 팬미팅 'MAGAZINE IVE' 개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의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 개최 소식을 전했다.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오는 3월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거진을 연상케 하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속 아이브는 각각 안유진은 포토그래퍼, 가을은 PD, 레이는 디자이너, 장원영은 패션팀, 리즈는 에디터, 이서는 인터뷰어 역할을 맡아 '매거진 아이브'를 이끄는 제작진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업무 공간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담은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열린 첫 번째 팬콘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에 '매거진 아이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이브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설레는 기분이다"라며 "다이브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겁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한 아이브는 '밀리언셀러'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음원차트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日 팬미팅 개최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日 팬미팅 개최

    가수 수진이 솔로 데뷔의 빛을 환하게 밝힌 가운데 해외 첫 일정에 나선다. 수진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시부야에서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솔로 데뷔 이후 음원, 음반 호성적을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서수진의 첫 해외 일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해외 팬들을 직접 마주하는 자리이기에 의미가 깊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수록곡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 수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탁월한 무대 장악력, 진솔한 팬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셋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수진은 12월 일본 팬미팅에 이어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팬미팅으로 더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수진은 트렌디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쌓아갈 전망이다. 수진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6트랙이 담겼다. 한편 수진은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하, 4월 8일 데뷔 첫 日 팬미팅 개최…2004년 日 먼저 데뷔 후 19년만

    윤하, 4월 8일 데뷔 첫 日 팬미팅 개최…2004년 日 먼저 데뷔 후 19년만

     가수 윤하가 데뷔 첫 일본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10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4월 8일 일본 FC LIVE TOKYO에서 '2023 YOUNHA Y HOLICS FANMEETING in JAPAN(2023 윤하 홀릭스 팬미팅 인 재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2023 윤하 홀릭스 팬미팅 인 재팬'은 윤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일본 팬미팅이다. 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음악 활동을 시작한 윤하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과 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에 앞서 지난달에는 윤하 재팬 공식 팬클럽 'Y 홀릭스 재팬'도 모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일본 데뷔 19년 만의 첫 팬미팅인 만큼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사건의 지평선'을 통해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윤하는 최근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2023 윤하 홀릭스 팬미팅 인 재팬'은 오는 4월 8일 오후 2시와 7시 일본 FC LIVE TOKYO에서 펼쳐진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데뷔 18주년' 남지현, 4년만에 팬미팅 개최

    '데뷔 18주년' 남지현, 4년만에 팬미팅 개최

    남지현이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배우 남지현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4시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어서와요, 우리 집에!'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를 통해 배우가 직접 그린 초대장을 깜짝 공개하며 남지현의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이번 팬미팅은 '어서와요, 우리 집에!'라는 제목처럼 팬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해 더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다는 테마로 진행된다. 그동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지현의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과 따뜻한 교감이 예상된다.올해로 데뷔 18주년이 된 남지현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주고 함께해준 소중한 팬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만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지난 2018년 첫 팬미팅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 이후 4년만에 열리는 두번째 팬미팅이라는 점과 배우가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컨셉과 코너,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영역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는 점이다.한편 남지현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세 자매 중 둘째 오인경 역으로 분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진실된 신념과 당찬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팬미팅 소식까지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남지현 팬미팅의 티켓 오픈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