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신병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신병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민진기 감독, 문태주 CP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신병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남태우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신병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남태우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예능 '신병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병캠프’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장동민, 최영재, 차영남, 이충구,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남태우가 결혼한다. 남태우의 소속사 루트비 컴퍼니 측은 2일 "소속배우 남태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1월 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5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을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남태우는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오월의 청춘', '신병' 등에 출연했다. 이하 남태우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루트비컴퍼니입니다. 소속배우 남태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1월 7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예비신부는 5세 연상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을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남태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