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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뭐' 박진주,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놀뭐' 박진주,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배우 박진주가 반전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박진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가성비 좋은 아침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좋은 아침'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박진주와 멤버들은 실제로 집에서 먹는 아침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진주는 팬케이크를 만들며 이미지 조작을 시도했지만, 금세 새까맣게 태워버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주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좋은 아침 메뉴 개발에 들어갔다. 박진주는 '3분 모닝달걀빵'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만들었고, 멤버들의 호평 속에 최종 선택을 받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박진주는 서툰 요리 실력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러운 한 끼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을 향해 플러팅하는 유병재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한편, 박진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진주, 이젠 얼굴로도 웃기네('놀뭐')

    박진주, 이젠 얼굴로도 웃기네('놀뭐')

    배우 박진주가 형사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가 '놀뭐 경찰서'의 형사로 변신해 진도준하(정준하)를 찾기 위한 수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집 내놓은 아들' 특집이 펼쳐졌다. 박진주는 '놀뭐 경찰서' 형사 1팀 진철이로 분해 유 팀장(유재석), 재식이(이미주)와 함께 진도준하 찾기에 나섰다. 박진주는 기합이 바짝 들어간 모습으로 열의를 불태웠지만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고 박진주가 속한 형사 1팀은 납치범들이 보낸 협박 사진 속에서 단서를 발견해 진도준하 찾기에 속도를 냈고, 형사 2팀보다 먼저 진도준하를 구출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박진주는 비주얼을 잠시 내려놓고 밤톨머리와 수염 분장으로 개성 넘치는 형사의 모습을 선보여 폭소를 안겼고, 형사 콘셉트에 몰입해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박진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진주, 길에 버려진 의자에 앉아 옥수수 먹방…투머치 털털 매력('놀뭐')

    박진주, 길에 버려진 의자에 앉아 옥수수 먹방…투머치 털털 매력('놀뭐')

    배우 박진주가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안겼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가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당탕탕 전원탑승' 재도전기가 펼쳐졌다. 사진 조각 하나로 차량이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하는 박진주는 부동산에서 도움을 받은 뒤 삼각지로 향했다. 이 가운데 박진주는 부동산 사장님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이후 '놀뭐 사서함' 미션을 받은 박진주는 한남오거리에서 공중전화를 찾아 유재석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길거리에 버려진 의자에 앉아 옥수수 먹방을 펼치며 멤버들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박진주는 미션 수행을 통해 시민들과 어울리며 친근하고 훈훈한 면모를 한껏 발산했고, 허당미 가득한 '깡깡이' 매력을 드러내며 폭소를 선사했다.한편, 박진주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진주, 올해 제일 바쁜 연예인

    박진주, 올해 제일 바쁜 연예인

    배우 박진주가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박진주가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진주는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발탁, 아이돌 못지않은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걸그룹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노래와 댄스는 물론, 아이돌의 필수 요건인 엔딩 포즈까지 능청스레 선보이며 걸그룹 활동에 임한 박진주는 '과몰입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로 합류, 멤버들과의 유쾌한 케미와 어떠한 상황에도 빠르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 속 '진주'의 발견을 알렸다.이 가운데 박진주는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시한부 환자 임세희로 등장한 박진주는 에피소드의 중심인물로 극 전개를 이끌며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고,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에서는 소울리스 파이어족 김대리 역을 맡아 K-직장인의 공감을 저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최근에는 '정직한 후보2'를 통해 첫 코미디 영화에 도전, 주상숙(라미란 분)의 얄미운 시누이 봉만순으로 분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박진주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스틸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여기에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진주는 유튜브 채널 '박진주'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들과의 친밀

  • 박진주, 담배 아껴 피우려 담뱃잎 모아…식당 반찬 싸가기도('위기의 X)

    박진주, 담배 아껴 피우려 담뱃잎 모아…식당 반찬 싸가기도('위기의 X)

    배우 박진주가 과몰입을 부르는 열연을 펼쳤다.박진주는 지난 9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에서 소울리스 파이어족 김대리 역을 맡아, 스타트업 '루시도' 패밀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대리는 담배를 아껴 피우기 위해 담뱃잎들을 모으는가 하면, 식당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자신의 반찬통에 싸가는 등의 절약 정신으로 웃픔을 자아냈다.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영혼이 없는 소울리스 면모를 보이다가도 루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a저씨(권상우 분)의 기를 살려주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이 가운데 박진주는 특유의 담담한 표정과 목소리로 소울리스 김대리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냈고, a저씨를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는 김대리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한편, 박진주는 '위기의 X'를 비롯해 예능 '놀면 뭐하니?', 영화 '정직한 후보2'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