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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임수향 '봄을 부르는 미소'

    [TEN 포토] 임수향 '봄을 부르는 미소'

    배우 임수향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수향 '핑크빛 하트'

    [TEN 포토] 임수향 '핑크빛 하트'

    배우 임수향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수향-김정현 '비주얼 커플'

    [TEN 포토] 임수향-김정현 '비주얼 커플'

    배우 임수향과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임수향-김정현 '둘이 만든 하트'

    [TEN 포토] 임수향-김정현 '둘이 만든 하트'

    배우 임수향과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정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김정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정현 '되찾은 꽃미소'

    [TEN 포토] 김정현 '되찾은 꽃미소'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정현 '5년만에 컴백'

    [TEN 포토] 김정현 '5년만에 컴백'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정현 "감사하다는 마음만 생각난다"

    [TEN 포토] 김정현 "감사하다는 마음만 생각난다"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정현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TEN 포토] 김정현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엄친딸 의사' 김다솜, 김정현의 전 여친…임수향과 라이벌('꼭두의 계절')

    '엄친딸 의사' 김다솜, 김정현의 전 여친…임수향과 라이벌('꼭두의 계절')

    배우 김다솜이 엄친딸 의사로 변신했다.2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MBC 새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태정원 역으로 출연하는 김다솜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김다솜이 맡은 태정원은 미모는 물론 탁월한 실력까지 갖춘 이 구역의 최고 엄친딸이다. 의대 수석 입학 이후 1등을 놓친 적이 없으며 엘리트 코스만 착착 밟아온 유니콘 같은 존재로 자존감이 높은 인물. 또한 그는 도진우(김정현 역)의 옛 연인으로서 한계절(임수향 역)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이 돋보인다. 김다솜은 하늘색 셔츠에 의사 가운으로 지적인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내 도도하고 똑 부러지는 태정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이어진 사진에서 김다솜은 수줍은 미소와 꽃받침으로 깨알 같은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김다솜은 매 작품 맡은 역할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 감정을 드러내는 것보다 숨기는 데 익숙한 태정원이라는 역할을 위해 표정을 덜어내는 연습을 하며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꼭두의 계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다솜이 어떤 연기와 매력을 자랑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갖춘 왕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27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김인권, '꼭두의 계절' 출연…눈치 제로 '탐욕의 신'으로 컴백

    [공식] 김인권, '꼭두의 계절' 출연…눈치 제로 '탐욕의 신'으로 컴백

    배우 김인권이 눈치 제로 ‘탐욕의 신’으로 돌아온다.김인권은 2023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눈치는 부족하지만 재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남신(男神) ‘옥신’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로 강력한 웃음과 유쾌한 활약을 예고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임수향 분)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김인권이 분할 옥신은 99년에 한 번씩 지상에 강림하는 저승의 신 꼭두를 보필하는 게 존재의 목적인 반신(半神)이다. 돈이 되는 건 뭐든지 하며 평생을 살아온 덕에 지상에서는 대한민국 5대 재벌 불화그룹의 총수가 됐다. 자신이 악착같이 모은 돈을 꼭두가 물처럼 펑펑 쓰는 것을 바라보면서 눈치 없이 깐족대다 허구한 날 욕먹는 옥신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력으로 담아낼 김인권의 활약이 돋보일 전망.김인권은 tvN ‘철인왕후’ 이후 김정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 펼쳐지는 좌충우돌 환상의 케미로 안방극장을 정조준한다.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탁월한 소화력을 보이며 등장만으로도 극의 공기를 바꿔놓는 김인권의 열연이 ‘꼭두의 계절’에서는 어떻게 통할지 눈길이 쏠린다.한편, 김인권이 출연을 예고한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2023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수향, 故이지한 애도 "좋은 곳 가서 더 행복하길…네 몫까지 열심히 할게"

    임수향, 故이지한 애도 "좋은 곳 가서 더 행복하길…네 몫까지 열심히 할게"

    배우 임수향이 고 이지한을 추모했다.임수향은 11월 1일 "지한아 좋은 곳에 가서 더 행복하게 지내야 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어제 원래 너와 하루종일 함께하는 촬영이었는데 소식을 듣고 너의 빈소에 모여 우리 모두 한참을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황망히 앉아 있었단다"고 덧붙였다.임수향은 "네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잘하고 싶어 했는지 너무도 잘 알기에 이제 시작이었던 너를 빨리 데려가서 너무나도 야속하고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어"라고 했다.또한 "그리고 너의 부모님께서 네가 집에 가서 누나가 잘한다고 칭찬해줬다고 좋아하고 자랑했다며 내 손을 잡아주시는데 더 좋은 말 한마디 응원의 한마디 더 해줄 걸 하는 아쉬움과 더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한참을 울었던 것 같아"고 말했다.임수향은 "동료를 먼저 떠나보내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누나가 우리 팀 모두가 너를 생각하며 네 몫까지 더 열심히 할게. 네가 그곳에서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는 평안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임수향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별이 되신 모든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앞서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참사로 인해 이지한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습니다. 늘 환히 웃으며 씩

  • [단독] '심진화 친구' 차청화, '꼭두의 계절' 출연…김정현X임수향과 호흡

    [단독] '심진화 친구' 차청화, '꼭두의 계절' 출연…김정현X임수향과 호흡

    배우 차청화가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차청화는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다.앞서 김정현과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차청화는 '꼭두의 계절'에서 김정현, 임수향과 호흡을 맞춘다.차청화는 2020년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김정현과 호흡을 맞췄다.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꼭두의 계절'로 재회한다.과연 차청화는 '꼭두의 계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한편 차청화는 올해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과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했다. 이어 영화 '탄생' 개봉을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