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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 임신 10개월차인데 육아 열일…만삭 D라인 위에 첫째 안은 다정맘

    최희, 임신 10개월차인데 육아 열일…만삭 D라인 위에 첫째 안은 다정맘

    방송인 최희가 막달에도 육아에 힘썼다.최근 최희는 "몸은 너무 무겁지만, 우리 딸과 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어서오늘 복이 친척 언니랑 봄꽃 놀이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벚꽃 피면 매년 용산 가족 공원에 가는데요. 여기 이맘때쯤 너무 좋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출산이 얼마 안남았음에도 첫째 딸과 놀아주는 모습. 만삭 배 위에 첫째 서후 양을 올려놓은 모양새.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36주이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현철♥10기 옥순, 볼 뽀뽀→백허그 과감한 스킨십도 무리없는 5개월차 커플

    유현철♥10기 옥순, 볼 뽀뽀→백허그 과감한 스킨십도 무리없는 5개월차 커플

    '돌싱글즈' 유현철이 커플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유현철은 "5개월차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현철은 여자친구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 두 사람은 뽀뽀, 손하트, 백허그, 따봉 등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해당 게시물을 본 한정민은 "우리형 인생네컷 진짜좋아해 ㅋㅋㅋㅋ"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CEO♥' 최희, 이미 둘째 출산한줄…9개월차 만삭인데 아침부터 CF 느낌

    'CEO♥' 최희, 이미 둘째 출산한줄…9개월차 만삭인데 아침부터 CF 느낌

    방송인 최희가 임신에도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최근 최희는 "날씨도 너무 좋고 평화로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첫째딸 서후의 머리를 묶어주는 모습. 최희는 9개월차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36주이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임신 6개월차, 술취한 남편에 얼음물 뿌렸더니 얻어맞아"('결혼지옥')

    [종합] "임신 6개월차, 술취한 남편에 얼음물 뿌렸더니 얻어맞아"('결혼지옥')

    물불부부의 솔루션이 공개됐다.2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극과 극의 성격으로 사사건건 부딪친다는 결혼 5년 차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남편은 "아내가 육아가 힘들다고 해서(출연했다) 아내가 안 힘들다고 하는 건 하나도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아내는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도 무관심하게 방치했고,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장시간 스마트폰에 방치됐다. 아내는 "감옥에서 아이를 키우는 기분이다"며 역시 답답함을 호소했다.일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건 아내는 "이제 곧 하원 시간이야. 지금 비도 많이 오는데 나 혼자 어떻게 해"라고 말했고 남편은 "타협점을 찾거나 협의를 하면 되는데 무조건 못한다고 하니까. 반복적으로 상황이 생기니까 할 수 있는데 안 할 방법을 궁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거다"라며 아내에 대한 속마음을 말했다.하하는 "놀랄만한 소식이 있다. 남편분이 일 때문에 전라도 광주에 갔는데 하원하러 올라오라고 하셨다고 한다"며 아내 마음을 궁금해했다.아내는 "그때도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힘들어했다. 남편이 광주에 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출장을 간 걸 원망하게 됐다"며 "남편이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서운했다"며 남편의 위로를 바랐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48개월인 첫째 아이의 언어능력이 11개월이라는 진단에 큰 충격에 빠졌다. 아내는 집에 설치된 카메라를 모두 끄고 눈물을 쏟았고 남편은 만취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아내는 임신 6개월 때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내는 "첫째가 발달이 늦은 이유가 뭐냐. 오늘처럼 오빠가

  • '8세 연하♥' 슬리피, 결혼 5개월차인데…"혼수 마련 위해 TV 출연"('국가가 부른다')

    '8세 연하♥' 슬리피, 결혼 5개월차인데…"혼수 마련 위해 TV 출연"('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 국가부 요원들이 힙합 전사들과 대결을 벌인다.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 28회는 '힙합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전사 아웃사이더, 슬리피, 지조, 치타, 자이언트핑크, 장문복이 출연해 '국힙의 맛'을 제대로 뽐낼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새신랑 슬리피는 붐 계장과 같은 날 결혼식이 잡혀 악몽까지 꿨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대 방출한다. 이에 신지 팀장은 "두 사람 결혼식장이 10분 거리여서 하루에 두 탕을 뛰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슬리피는 '국가가 부른다' 출연 목적이 "혼수 마련에 있다”고 솔직 과감하게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자신의 부캐릭터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소명의 '빠이빠이야'를 부르며 승리의 의지를 불태운다.16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힙통령으로 등극한 ‘힙합계의 이단아’ 장문복은 어엿한 실력파 래퍼로 성장해 ‘국가가 부른다’를 찾는다. 장문복은 중독성 강한 힙합곡 ‘췍’으로 떼창을 유도하는가 하면,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열창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또 대결 중에도 쉬지 않고 리액션을 하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이와 함께 속사포 랩의 대명사 아웃사이더는 대표곡 '외톨이', ‘모티베이션’을 부르며 등장해 거침없는 랩으로 국가부 요원들의 기선을 제압한다. 여기에 치타와 자이언트핑크는 걸크러쉬의 진수를 보여주는 짜릿한 랩으로 좌중을 사로잡는다.힙합 전사들에 맞설 '국가가 부른다' 맏형 박창근은 래퍼 지조와 프리스타일 랩 대결을 펼친

  • '전역 1년 6개월차' 이종석, 시청률 13% 넘기기까지

    '전역 1년 6개월차' 이종석, 시청률 13% 넘기기까지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군백기 후 복귀의 이상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이종석이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이다. 이종석은 주인공 ‘박창호’역을 맡아 생계형 변호사와 천재 사기꾼을 오가는 다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지난해 2월 소집해제 후 이종석은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집해제 전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복귀보다 천천히 숨 고르기를 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분기점이 될 작품을 선택하는 데 신중을 기했다. 데뷔 이래 실패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종석의 장고는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끌어올렸고, ‘빅마우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작품 및 흥행의 성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배우 본인이 받았을 무게감도 상당했으리라.이종석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다. ‘빅마우스’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종석은 시청률과 작품성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킹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빅마우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6.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갔고, 지난 8회에서는 최고시청률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