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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영, '우영우 친구' 맞아?…청순 미모 '눈길' [TEN★]

    주현영, '우영우 친구' 맞아?…청순 미모 '눈길' [TEN★]

    배우 주현영이 미모를 뽐냈다.주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주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주현영은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단독] 이윤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박은빈·강태오·강기영과 호흡

    [단독] 이윤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박은빈·강태오·강기영과 호흡

    배우 이윤지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2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윤지는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등이 출연 중이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 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0.95%로 시작, 입소문을 타고 매회 시청률이 수직으로 상승해 9.6%를 기록했다.이윤지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현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매주 게스트의 고민과 사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힐링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한다.과연 이윤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은 "매회 다양한 인물들로 좋은 연기자들이 특별 출연한다. 이를 보는 즐거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은빈, '봄날의 햇살' 같은 하윤경 품에 쏙…따뜻하고 힐링되는 조합[TEN★]

    박은빈, '봄날의 햇살' 같은 하윤경 품에 쏙…따뜻하고 힐링되는 조합[TEN★]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박은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우DAY 한바다팀 변호사들 출동합니다 오늘밤 9시 #ENA 10시 30분 #NETFLI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어 박은빈은 '봄날의 햇살 같은' 최수연을 연기한 하윤경의 품에 안겼다.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박은빈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태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벽화 앞에서…박은빈 쓰다듬기[TEN★]

    강태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벽화 앞에서…박은빈 쓰다듬기[TEN★]

    배우 강태오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강태오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spotlight #Y아티스트 #이상한변호사우영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강태오는 벽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강태오는 현재 방영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박은빈♥강태오, 핑크빛 기류 "나를 좋아하는 거, 사실입니까?" ('우영우')

    [종합] 박은빈♥강태오, 핑크빛 기류 "나를 좋아하는 거, 사실입니까?" ('우영우')

    박은빈이 의뢰인에게 속은 뒤 자책하며 한뼘 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변호사의 책임을 통감한 우영우(박은빈 분)의 눈물 어린 성찰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우영우와 권민우(주종혁 분)는 현금자동입출금기 브랜드 이화ATM이 경쟁업체 금강ATM을 상대로 낸 판매 금지 가처분 소송을 맡았다. 권민우는 '권모술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본적인 자료 공유도 하지 않았고, 우영우는 최수연(하윤경 분)의 귀띔이 없었다면 사건을 배당받은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칠 뻔했다.우영우는 의뢰인 황두용(이성욱 분)과의 첫 면담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권민우는 같은 부대 출신임을 어필하며 의뢰인의 점수를 땄다. 늦게 자료를 공유받아 내용 파악도 안 된 우영우는 정명석(강기영 분)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해 주의까지 들었다. 의뢰인은 우영우가 건넨 명함을 놓고 갈 정도로 철저히 무시했다.우영우는 공정하지 않은 권민우에게 "다음부터는 깜빡하지 말고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그는 "내가 왜 경쟁자랑 자료를 공유해야 되지?"라고 맞섰다. 우영우는 자신을 '우당탕탕 우영우'라며 비꼬는 권민우에게 '권모술수 권민우'라는 별명으로 맞불을 놨다. 그러면서 권민우를 반드시 이기고 말겠다고 다짐했다.우영우는 사람의 '진실'과 '거짓'을 읽는 법을 놓고 고심했다. 의뢰인의 주장이 '진실인가'에 대한 검증이 필요했던 것. 우영우는 동그라미(주현영 분)와 함께 사람의 행동으로부터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연습까지 하고 의뢰인을 찾았다. 이화 ATM 카세트(지폐 넣는 통)를 개발했다는 연구 개발부 배성철(윤

  • 강태오, 박은빈 향한 멜로 눈빛+꿀미소…과몰입 유발러('우영우')

    강태오, 박은빈 향한 멜로 눈빛+꿀미소…과몰입 유발러('우영우')

    배우 강태오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주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강태오는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와 교감하며 낯선 감정에 빠져드는 송무팀 직원 이준호 역을 맡았다. 그는 시청자들의 설렘과 과몰입을 유발하며 매료시키고 있다.이준호의 배려 깊고 따뜻한 면모에 우영우를 향한 직진 매력까지 더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강태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지난 방송에서 강태오는 스윗한 행동과 직진 매력으로 안방극장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 극 중 준호는 매사 영우가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 주고, 같이 식사하면서도 영우의 고래 이야기를 들어주며 사랑스럽게 바라봐 설렘 포인트를 자극했다.또한 사건 해결을 위해 시뮬레이션을 하다가 넘어질 뻔한 영우를 향해 준호가 몸을 날려 보호해 시청자들을 홀리게 했다.특히 준호는 낙조를 보며 함께 본 영우에게 "나는 변호사님이랑 같은 편을 하고 싶어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을 들어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영우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두근거리게 했다.여기에 재판에서 승소한 영우를 위해 준호가 대왕고래 액자를 보여주며 전한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은 다시금 영우와 시청자들 마음 모두 감동케 했다.그야말로 '다정한 남자 주인공의 정석'을 보여주는 강태오 매력에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상황. 앞으로 강태오가 완성할 이준호 캐릭터에 단연 기대가 쏠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 구교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박은빈X강태오와 호흡

    [단독] 구교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박은빈X강태오와 호흡

    배우 구교환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구교환은 지난 29일 ENA 채널에서 첫 방송 된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엉뚱하고 열정적인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작품.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등이 출연 중이다.구교환은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 프로듀싱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온 독립영화계의 스타다. 그는 영화 '꿈의 제인'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받았다.영화 '반도'를 통해 첫 상업 영화에 도전한 구교환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 영화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탈주', '신인류 전쟁: 부활남',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 캐스팅됐다.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구교환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태오, 박은빈 향한 로맨틱+스위트…안방 1열 심장 폭격男('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박은빈 향한 로맨틱+스위트…안방 1열 심장 폭격男('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첫 방송부터 청정 무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 마음을 흔들었다.강태오는 지난 29일 처음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로맨틱한 눈빛, 스위트한 미소,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모두 갖춘 역할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극 중 강태오는 법무법인 한바다에서 소송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보조하고, 사건 현장에서 추가 증거를 확보하는 등 송무팀 직원으로 이준호 역을 맡았다. 준호는 자꾸만 신경 쓰이고, 손도 많이 가는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와 교감하며, 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1회 방송만으로도 강태오가 연기한 준호의 매력은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훔쳤다. 회전문을 무서워하는 영우를 대신해 왈츠 박자를 알려주며 회전문을 잡아주기도 하고, 낯선 환경에서 영우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가 하면 유일하게 영우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등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는 "강태오는 멀리서 지켜보는 제 마음마저 두근거리게 만든 일등 공신이다. 순수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낭만적인 순간들을 반짝이게 해줬다"고 말했다.이처럼 강태오는 꾸밈없고 정직한 준호의 면모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에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그의 매력에 푹 젖어 들게 만들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