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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의대 '김태희' 답네…'주진모♥' 민혜연, 봄이 온듯한 산뜻 미모

    서울대 의대 '김태희' 답네…'주진모♥' 민혜연, 봄이 온듯한 산뜻 미모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민혜연은 "병원 화장실 거울셀카 오랜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영지, '쇼미11' 우승자 후보 답네…저격에도 여유 "인터넷 세상아 싸움 멈춰" [TEN피플]

    이영지, '쇼미11' 우승자 후보 답네…저격에도 여유 "인터넷 세상아 싸움 멈춰" [TEN피플]

    래퍼 이영지가 자신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여유 있는 모습으로 맞대응했다. 예능인의 이미지가 더 강했던 그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11'에 출연 중이다. 이에 이영지의 힙합 '커리어'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간 것.최근 음악 평론가 강일권은 자신의 SNS에 이영지의 '쇼미더머니' 출연을 '씁쓸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이영지가 '고등래퍼3'에 나와 주목받은 게 2019년이니 그로부터 벌써 3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그가 발표한 거라곤 싱글 몇 장과 본인이 참여한 예능 혹은 경연대회용 음악뿐이다. 정규는커녕 EP 단위의 앨범조차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음악에 대해 공허함과 아티스트로서의 인정욕구를 채우기 위해 선택한 방편이 탁월한 앨범을 만드는 것이 아닌 '쇼미더머니' 출연이란 사실에 뒷맛이 씁쓸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해당 글은 빠르게 퍼져나가 논란으로 이어졌다. 강 평론가의 글에 공감하는 누리꾼들과 '꼰대 같은 시선'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비판글이 화제가 되자 강 평론가는 재차 글을 올렸다. 그는 "좋은 앨범을 내서 증명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아직 한장도 없는' 앨범으로 커리어를 쌓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에 "음원 냈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그는 "인터넷 세상아, 싸움을 멈춰라"라는 글과 랩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시끄러운 상황과 달리 여유 있게 대처하는 모습.이영지가 '고등래퍼3' 우승 이후 예능 이미지가 더

  • (여자)아이들 우기, 376만원 명품백 자랑…1위 가수 답네

    (여자)아이들 우기, 376만원 명품백 자랑…1위 가수 답네

    (여자)아이들 우기가 상큼한 외모를 자랑했다.6일 우기는 "With my #FendiBaguet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명품 브랜드 F사를 들고 고급스러움을 장착했다. 해당 제품은 376만원으로 알려져있다.한편 6일 그룹 (여자)아이들이 아이브, 르세라핌을 꺾고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찬원, 독일 음악사까지 섭렵…역시 찬또위키 답네('톡파원 25시')

    이찬원, 독일 음악사까지 섭렵…역시 찬또위키 답네('톡파원 25시')

    가수 이찬원이 엄청난 음악적 지식을 뽐낸다.2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거장의 발자취 Ⅱ 음악가 편’ IN 독일 & 라오스 루앙 프라방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특별 게스트로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중인 클래식 전문가 안우성이 자리를 빛내 재미를 더한다.이날 이찬원은 수준 높은 음악적 지식을 뽐내 안우성 지휘자의 승부욕을 발동시키는가 하면, 상황에 맞는 적재적소의 설명으로 ‘찬또위키’ 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또한 독일 ‘톡(Talk)’파원은 음악의 부모인 헨델과 바흐의 흔적을 찾아 떠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두 음악가의 대표적인 수식어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가 언급되자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국적의 패널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바흐와 헨델이 음악의 부모가 된 것은 일본 한 출판사의 마케팅 중 하나였다고.또한 한국인의 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클래식이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한 문화로 다가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럽 출신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한국에서 자동차가 후진할 때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나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밝혀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실감케 한다.독일 ‘톡’파원은 헨델이 태어난 도시 할레, 바흐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도시 라이프치히에 방문해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헨델과 바흐의 충격적인 평행이론이 밝혀지며 이외에도 대중이 모르고 있었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중세시대에 활동했던 남성 성악가 카스트라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