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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주, 14kg 감량한 근황…"문세윤·홍윤아만 알아봐"

    이국주, 14kg 감량한 근황…"문세윤·홍윤아만 알아봐"

    방송인 이국주가 14㎏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이국주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비빔라면과 함께 튀김을 먹었다. 또한 먹방 도중 막걸리를 찾으며 '낮술'을 즐기기도.그는 구독자들에게 "여러분 저 살 좀 빠진 것 같지 않냐. 잘 모르겠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조금 뺐다"며 "절정일 때보다는 1년 동안 좀 뺐다"고 알렸다.또 "1년 동안 14㎏ 뺐다. 사람들 모르게 빠졌다. 딱 아는 사람이 홍윤화 문세윤이다. '요즘 살 뺀다?'라며 둘만 알아보더라"라며 쓴 미소를 지었다.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처음에 7㎏ 뺐다가 테니스 시작하면서 7㎏을 더 뺐다"며 "한두 달 만에 뺀 게 아니고 1년 동안 뺀 거라 조금씩 빠지니까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라고 덧붙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故최진실이 살아돌아온줄…최준희, 엄마와 똑닮은 미소

    故최진실이 살아돌아온줄…최준희, 엄마와 똑닮은 미소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최근 최준희는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또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44㎏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