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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오둥이맘' 서하얀, '대학생룩'의 완성은 '아동 도서'…260만원 명품백도 포인트

    [종합] '오둥이맘' 서하얀, '대학생룩'의 완성은 '아동 도서'…260만원 명품백도 포인트

    서하얀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9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일주일 사복 패션 따라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서하얀은 "여러분 요즘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죠? 이번에는 제가 봄맞이 룩북을 준비해봤습니다. 기디건, 트렌치코트, 트위드셋업부터 신발, 주얼리까지 추리고 추려서 봄 데일리룩 코디를 담아봤어요! 오랜만에 봄옷을 입으니 벌써 봄이 온 느낌이네요. 봄옷 미리 준비하셔서 봄 멋쟁이가 되어보세요"라고 영상에 설명글을 달았다.영상 속 서하얀은 외출 전 카메라를 켜서 "저희 집 옷장에 있는 걸로 봄맞이 룩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봄에 꽃샘추위 때문에 춥지 않나. 제가 좋아하는 얇은 아우터들로 코디해보려고 한다"며 옷을 하나씩 꺼냈다. 서하얀은 작고 어지러운 드레스룸에 "내 옷장 창피하다"며 멋쩍어했다.서하얀은 요일별 룩북을 콘셉트로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월요일 착장'은 셔츠 위에 크롭 니트를 입고 치마바지를 입었다. 서하얀은 "조금 학생같기도 출근룩 같기도 하다"며 "포인트가 스트라이프 셔츠다. 캐주얼로도 잘 어울린다. 가디건과 입으면 대학생 느낌도 난다. 젊어보여야 하지 않나"라면서 앳된 비주얼을 욕심냈다. 이어 "조금 더 학생 느낌을 내려면 머리에 핀을 꽂아야한다"고 말했다.서하얀은 "빠뜨린 게 있다"며 아들들이 읽는 '창의력 숫자쓰기 책'을 들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은 "책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스타일 꿀팁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룩 같은 느낌이 드냐. 월요일 출근룩으로 새롭고 산뜻한 마음으

  • '임창정♥' 서하얀, 사업병 걸린 남편이라도 '멍청이' 홍보는 열심히

    '임창정♥' 서하얀, 사업병 걸린 남편이라도 '멍청이' 홍보는 열심히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을 위한 내조에 힘썼다. 서하얀은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창정의 신곡 '멍청이' 앨범 커버를 캡처한 뒤 "비 내리는 흐린 금요일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쇼케이스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초콜렛도 주시고 모든 선물 너무 감동. 쇼케이스 잘 마치고 음방 시작해요. 임창정 '멍청이' 스밍 함께 해주세요"라며 선물을 인증한 바 있다.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에 출연 중이다. 서하얀은 사업병에 걸려 사업에 계속 도전하는 임창정과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임창정은 "내 개인 돈 쓰는 거니까"라며 사업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해 서하얀을 분노케 하기도.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백이 260만원…"그분 생일 때 나도 사줘야"

    '임창정♥' 서하얀,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백이 260만원…"그분 생일 때 나도 사줘야"

    서하얀이 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9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일주일 사복 패션 따라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목요일 착장'은 좀 더 가벼운 캐주얼룩이었다. 서하얀은 "목요일은 내일이 금요일이니까 '내일이면 불금이야'라는 마음으로 캐주얼룩을 준비했다. 월요일부터 세팅을 과하게 했다가 점점 체력이 딸리지 않나. 이제 머리 세팅도 필요 없다"며 모자도 썼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서하얀은 링귀걸이를 가리키며 "힙한 데 한몫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서하얀은 명품 C사의 핑크색 호보백을 고르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줬다. 참 좋은 친구다. 그분 생일 때도 제가 비싼 걸 사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약 260만 원이다. 착용한 모자에 대해서는 "젊어 보이는 브랜드라 저도 사봤다. 젊어보일 거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33살' 서하얀 "젊어보여야 해"…동안 비주얼 욕심 내는 오둥이맘

    '33살' 서하얀 "젊어보여야 해"…동안 비주얼 욕심 내는 오둥이맘

    서하얀이 스트라이프 셔츠와 트렌치코트로 봄 패션을 완성했다.9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일주일 사복 패션 따라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서하얀은 외출 전 카메라를 켜서 "저희 집 옷장에 있는 걸로 봄맞이 룩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봄에 꽃샘추위 때문에 춥지 않나. 제가 좋아하는 얇은 아우터들로 코디해보려고 한다"며 옷을 하나씩 꺼냈다. 서하얀은 작고 어지러운 드레스룸에 "내 옷장 창피하다"며 멋쩍어했다.서하얀은 요일별 룩북을 콘셉트로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월요일 착장'은 셔츠 위에 크롭 니트를 입고 치마바지를 입었다. 서하얀은 "조금 학생같기도 출근룩 같기도 하다"며 "포인트가 스트라이프 셔츠다. 캐주얼로도 잘 어울린다. 가디건과 입으면 대학생 느낌도 난다. 젊어보여야 하지 않나"라면서 앳된 비주얼을 욕심냈다. 이어 "조금 더 학생 느낌을 내려면 머리에 핀을 꽂아야한다"고 말했다.서하얀은 "빠뜨린 게 있다"며 아들들이 읽는 '창의력 숫자쓰기 책'을 들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은 "책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스타일 꿀팁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룩 같은 느낌이 드냐. 월요일 출근룩으로 새롭고 산뜻한 마음으로 입기 좋은 룩이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1991년생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 ♥임창정 덕에 팬들에게 선물 가득 받네…얼굴 새겨진 초콜릿→고급 향수

    서하얀, ♥임창정 덕에 팬들에게 선물 가득 받네…얼굴 새겨진 초콜릿→고급 향수

    서하얀이 임창정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서하얀은 9일 "먹기 아까울 정도로 소중한 초콜렛도 주시고 모든 선물 너무 감동. 쇼케이스 잘 마치고 음방 시작해요. 임창정 '멍청이' 스밍 함께 해주세요"라며 선물을 인증했다. 최근 임창정은 신곡을 발표하며 쇼케이스를 열었다. 임창정뿐만 아니라 서하얀의 선물까지 준비해준 팬들. 서하얀과 임창정의 얼굴이 들어간 초콜릿부터 값비싼 향수, 간식거리까지 정성 어린 선물에 서하얀은 감격스러운 모습이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제대로 현실 육아 "바쁜 아빠 대신해 한 침대…자다 맞으면 억울"

    '오둥이맘' 서하얀, 제대로 현실 육아 "바쁜 아빠 대신해 한 침대…자다 맞으면 억울"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현실 육아의 순간을 공유했다.서하얀은 8일 "늘 바쁜 아빠를 대신하여 주말엔 한 침대에 셋이서 잠들기. 굴러 다니며 자는 아들즈에게 한 대 맞을까봐.. 혹은 떨어질까봐.. 베개 하나는 내 얼굴에 베개 두 개는 침대 양쪽 바닥에 #자다가 눈 맞으면 그게 제일 억울하더라"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푹 잠든 넷째,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현실 육아의 순간이 오버랩돼 웃음을 유발한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내조 톡톡…임창정 "사랑하는 나의 연인, 행복하게 해줘 고맙"

    '오둥이맘' 서하얀, 내조 톡톡…임창정 "사랑하는 나의 연인, 행복하게 해줘 고맙"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내조에 나섰다.서하얀은 8일 "임창정 미니 앨범 3집 #멍청이 곧 오늘 오후 6시 음원이 나옵니다! 같이 들어요♡ 남편이 준 씨디 너무너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또한 임창정이 CD에 서하얀을 위해 편지를 남겨 시선을 끈다. 임창정은 "NO. 1 사랑하는 나의 연인 얀이 사랑! 건강하자.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서하얀♥임창정, 알고 보니 '쇼윈도 부부'…"카메라 있을 때 해야"('서하얀 seohayan')

    [종합] 서하얀♥임창정, 알고 보니 '쇼윈도 부부'…"카메라 있을 때 해야"('서하얀 seohayan')

    서하얀이 임창정과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2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임창정 쇼윈도 부부(?)가 데이트하는 법! (쇼핑 데이트, 임창정 맛집, 집밥 레시피, 신곡 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번 영상에는 서하얀·임창정 부부의 일상과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쇼핑몰로 데이트를 나섰다. 임창정은 "이것 저것 막 살 거다. 나 살 거 많다. 다 살 거다"며 서하얀과 함께 옷가게로 이동했다.명품브랜드 G사 모자, T사 니트, S사 벨트, B사 신발을 착용한 임창정은 "명품 보이"라면서 "근데 왜 이렇게 하나도 안 어울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귀티 난다"며 달랬다.두 사람은 식품관으로 향했다. 서하얀은 "오빠 뭐 먹고 싶냐. 뭐 먹어야 힘이 잘 날까"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쇼핑하는 법을 모르는구만. 지나가다 손 닿으면 넣는 거다"라며 카트에 식재료를 한가득 담았다.이어 영상에는 임창정의 새 앨범 자켓 촬영날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자켓 촬영 날이라서 우리 남편이 공유가 됐다. 너무 멋있어졌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임창정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포즈 조언을 건네기도 하고 손 모델로 나서 자켓 촬영을 도왔다.서하얀은 "촬영 끝나고 양곱창집을 갈 거다. 저희가 자주 가던 데이트 장소였는데 끝나고 팀원들과 같이 회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양곱창집에 도착해 "얼마 만이냐"며 반가워했다. 자리에 앉은 서하얀은 "준표 낳기 전에 이거 먹고 바로 준표 낳으러 갔지 않나"고 추억했다. 임창정은 "여기가 엄

  • 서하얀, 막내 낳기 전 4인분이나 먹은 음식은 양곱창…♥임창정 "엄청 비싸"

    서하얀, 막내 낳기 전 4인분이나 먹은 음식은 양곱창…♥임창정 "엄청 비싸"

    서하얀이 막내 준표 임신 당시를 추억했다.2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임창정 쇼윈도 부부(?)가 데이트하는 법! (쇼핑 데이트, 임창정 맛집, 집밥 레시피, 신곡 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서하얀과 임창정은 임창정 새 앨범 자켓 촬영을 끝내고 양곱창집에 갔다. 서하얀은 "저희가 자주 가던 데이트 장소였는데 끝나고 팀원들과 같이 회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부부는 양곱창집에 도착해 "얼마만이냐"며 반가워했다. 자리에 앉은 서하얀은 "준표 낳기 전에 이거 먹고 바로 준표 낳으러 갔지 않나"고 추억했다. 임창정은 "여기가 엄청 비싼데 당신 4인분인가 먹었다"며 웃었다.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며 부부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하얀이 "다 먹어야지"라고 하자 임창정은 "열심히 일하고 와서 더 설레는 거다"며 맞장구쳤다. 서하얀은 "오늘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할 거다"라고 말했다. 임창정도 "나는 이거 먹고 나서부터 다이어트할 거다. 본격적으로 돌입할 거다"라고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 눈에 ♥임창정=공유…"멋있어" 콩깍지 제대로 씌였네

    서하얀 눈에 ♥임창정=공유…"멋있어" 콩깍지 제대로 씌였네

    서하얀이 임창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2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임창정 쇼윈도 부부(?)가 데이트하는 법! (쇼핑 데이트, 임창정 맛집, 집밥 레시피, 신곡 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번 영상에는 서하얀·임창정 부부의 일상과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쇼핑몰로 데이트를 나섰다. 임창정은 "이것 저것 막 살 거다. 나 살 거 많다. 다 살 거다"며 서하얀과 함께 옷가게로 이동했다.명품브랜드 G사 모자, T사 니트, S사 벨트, B사 신발을 착용한 임창정은 "명품 보이"라면서 "근데 왜 이렇게 하나도 안 어울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귀티 난다"며 달랬다.두 사람은 식품관으로 향했다. 서하얀은 "오빠 뭐 먹고 싶냐. 뭐 먹어야 힘이 잘 날까"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쇼핑하는 법을 모르는구만. 지나가다 손 닿으면 넣는 거다"라며 카트에 식재료를 한가득 담았다.이어 영상에는 임창정의 새 앨범 자켓 촬영날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자켓 촬영 날이라서 우리 남편이 공유가 됐다. 너무 멋있어졌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손 모델로 나서 자켓 촬영을 도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미국 갔다온 티 내기…5성급호텔 갈 때도 들고간 기념품

    '임창정♥' 서하얀, 미국 갔다온 티 내기…5성급호텔 갈 때도 들고간 기념품

    서하얀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서하얀은 1일 "유일하게 워싱턴DC 다녀온 티나는 기념품"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일산의 5성급호텔을 방문한 모습. 미국 워싱턴DC에서 사온 텀블러를 들고 신난 모습이다. 호텔 뒤편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 속 서하얀은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모델 같은 작은 얼굴,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아침부터 잠옷도 안 갈아입고 "모닝팩"…피부 관리엔 밤낮 따로 없지

    '오둥이맘' 서하얀, 아침부터 잠옷도 안 갈아입고 "모닝팩"…피부 관리엔 밤낮 따로 없지

    서하얀이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했다.서하얀은 1일 "모닝 토너팩. 2월 안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토너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다. 이른 아침 잠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피부 관리 중인 모습. 서하얀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몸매 비결은? 비트와 오이...청아한 미모

    '임창정♥' 서하얀, 몸매 비결은? 비트와 오이...청아한 미모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31일 서하얀은 "마음에 드는 찰떡 조합을 찾아서 네버앤딩 테스트 테스트"라며 "덕분에 얼굴도 손도 건조해 질 틈이 없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 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 오늘은 속 편하게 비트와 오이로 가볍게ㅎㅎ"라며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서하얀은 각종 패드를 자신의 얼굴과 팔에 테스트하고 있다. 한편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한 서하얀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하얀, ♥임창정 내조하려다 전 세계 일주하겠네…"다시 한국"

    서하얀, ♥임창정 내조하려다 전 세계 일주하겠네…"다시 한국"

    서하얀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서하얀은 29일 "다시 한국.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내조하기 위해 미국 공연에 동행한 모습이다. 사진은 미국 곳곳에서 찍은 것. 핑크, 보라, 화이트 등 다양한 색의 외투, 바지, 티셔츠 등을 스타일리하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에 버금가는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아들 다섯' 서하얀 "출산 후 머리 시려워…우리 애들, 영재 아냐"('서하얀 seohayan')

    [종합] '아들 다섯' 서하얀 "출산 후 머리 시려워…우리 애들, 영재 아냐"('서하얀 seohayan')

    서하얀이 뷰티팁부터 인생템까지 자신의 뷰티, 패션, 육아 노하우를 털어놨다.서하얀은 26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서하얀이 오랫동안 써온 인생 찐템 대방출'이라며 자신의 애장품들을 소개했다.서하얀은 "오늘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의 인생 찐템들을 소개해봤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패션템, 다이어트 필수템, 리빙템 등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들로만 모아봤다"라고 설명을 달았다.영상 속 서하얀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다 모아봤다"며 뷰티템들부터 설명했다. 먼저 양말에 붙이는 핫팩을 소개했다. 서하얀은 캐나다 유학 중인 첫째, 둘째인 "준우, 준성이가 겨울이라 스키 타니까 발이나 양말, 신발 안쪽에 붙이는 핫팩이다. 저도 촬영 현장에서 발이 시려울 때 양말에 이걸 하나씩 넣고 다닌다"고 설명했다.서하얀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서하얀은 "제가 다이어트할 때 보조제 도움 받는다고 했다. 물어보는 댓글이 많았다"며 자신이 섭취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설명했다. 서하얀은 서로 다른 성분이 든 두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먹을 때가 있다. 그 다음날 배변 활동도 좋고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모발 관리 방법에 대해 서하얀은 "겨울철에 모발이 건조하지 않나. 피부와 똑같다. 오일 에센스 대신 수분 에센스로 바르고 있다. 젖은 머리에 듬뿍 바르고 말리면 정전기도 안 일어나고 좋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헤어롤을 소개하며 "보통 앞머리가 많이 죽지 않나. 저도 촬영 전이나 외출 전에 만다. 큰롤로 말아야 조금 더 자연스럽다. 큰 사이즈로 무조건"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