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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5개월차 초보맘' 허니제이, 딸 낳고 달라졌네 "돈 많이 벌어야겠다"('다시갈지도')

    [종합] '5개월차 초보맘' 허니제이, 딸 낳고 달라졌네 "돈 많이 벌어야겠다"('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가 ‘5개월 차 초보맘’ 허니제이의 워킹맘 열정을 더욱 폭발케 한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여행지’로 안방극장에 ‘걷기 예찬’을 일으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7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동행한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여행지 베스트 3’가 담겼다. 이날은 ‘동화같은 호수 마을 오스트리아’, ‘유럽 최고의 쇼핑 거리 안도라 공국’, ‘낭만 가득 골목 여행 튀르키예’를 랭킹 주제로 ‘걷기 예찬’을 불러일으킬 아름다운 스트리트가 소개됐다. 3위는 음악과 낭만의 도시 오스트리아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가 17세까지 살았던 모차르트 생가부터 1542년 문을 연 모차르트의 단골 맛집을 둘러봤다. 이어 대주교 마르쿠스 시티쿠스가 1616년에 세운 여름 별궁인 헬브룬 궁전은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가득했다. 유럽에서 가장 재밌는 궁전이라고 불리는 헬브룬 궁전의 물의 정원은 숨어있는 속임수 분수에서 갑작스레 물이 솟아오르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분수를 구경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 배경지인 미라벨 정원은 걷는 것만으로도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을 자아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대표 휴양지 할슈타트는 대자연에 녹아들어 호숫가를 거니는가 하면 세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할슈타트 소금 광산에서 다채로운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200% 만족스러운 여행을 완성했다. 2위는 튀르키예로, 첫 번째 목적지는 발랏이었다. 발랏은 과거에는 낙후됐던 지역이었지만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골목마다 인생샷을

  • '38kg 감량' 김신영, 10년째 유지어터 맞아? "하루 70보 걸어" ('다시갈지도')

    '38kg 감량' 김신영, 10년째 유지어터 맞아? "하루 70보 걸어"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38kg를 감량한 유지어터의 뜻밖의 반전 라이프를 공개한다.2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77회 방송에서는 ‘동화같은 호수 마을 오스트리아’, ‘유럽 최고의 쇼핑 거리 안도라 공국’, ‘낭만 가득 골목 여행 튀르키예’를 컨셉으로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여행지 베스트 3’를 꼽아본다. 여기에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함께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걸을수록 행복해지는 여행지’라는 랭킹 주제에 난색을 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이 “난 하루에 겨우 70보 걷는 사람”이라며 걷기를 싫어한다고 밝힌 것. 김신영은 38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 10년째 유지어터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그의 반전 라이프 스타일이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주제를 봄과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영혼 없는 찬사와 리액션을 연발해 현장을 빵 터트렸다. 더욱이 이를 캐치한 이석훈은 “김신영 썩은 리액션 나온다”라고 깐족거려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신영을 무한정 걷게 만들고 싶은 랜선 여행지인 유럽의 초소형 국가 안도라 공국이 ‘다시갈지도’ 최초로 소개된다. 안도라 공국은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 작은 유럽 국가로, 나라 전체가 면세 지역인 것이 특징. 이에 ‘유럽인들의 슈퍼마켓’이라고도 불린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또한 안도라 공국은 남유럽에서 가장 큰 온천 센터,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산맥인 피레네산맥 등 쇼핑부터 대자연까지 작지만 알찬 여행

  • '양재웅♥' 하니, 커플 해외여행 계획 발표 "같이 여행갈 사람 있어"('다시갈지도')

    '양재웅♥' 하니, 커플 해외여행 계획 발표 "같이 여행갈 사람 있어"('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하니가 조지아 동반 여행 계획을 발표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5회는 ‘돌고래 떼와 항해 솔로몬제도’, ‘압도적 마운틴 뷰 조지아’, ‘세계 10대 해변 그리스’, ‘몽환적 보랏빛 파도 프랑스’, ‘시간이 만든 걸작 미국’을 랭킹 주제로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겸 가수 하니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등판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인생샷 명소 중 하나로 조지아 스테판츠민다가 소개될 예정이다. 스테판츠민다는 해발 약 5,047m의 카즈베기산과 코가서스산맥 사이에 있는 마을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대장관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결혼 6년차 부부 대리 여행자가 아나우리 성채, 흑백강, 조지아-러시아 우호 기념탑 등 커플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히든 스폿들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스튜디오의 하니는 랜선 너머 조지아의 매력에 매료됐다. 하니는 “사진 찍기 너무 좋겠다”며 연신 감탄하더니, 메인 스폿인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주타산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급기야 하니는 “다음 여행지는 조지아로 하겠다. 현재 출연 중인 연극이 끝나자마자 조지아로 출발하겠다”고 여행을 계획했다. 이어 “이번에는 혼자 안 간다. 같이 여행갈 분이 계시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연애 중인 바. 이에 김신영은 “좋겠다”라며 하니의 조지아 동반 여행 계획에 부러움을 터트렸다.하니가

  • '양재웅♥' 하니 "인생샷, 부탁하지 않아도 찍어주더라"('다시갈지도')

    '양재웅♥' 하니 "인생샷, 부탁하지 않아도 찍어주더라"('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하니가 걸어 다니는 인생샷 제조기임을 인증한다.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5회는 ‘돌고래 떼와 항해 솔로몬제도’, ‘압도적 마운틴 뷰 조지아’, ‘세계 10대 해변 그리스’, ‘몽환적 보랏빛 파도 프랑스’, ‘시간이 만든 걸작 미국’을 랭킹 주제로 ‘인생 한 컷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겸 가수 하니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등판한다.하니는 “혼자 그리스 배낭여행을 가봤다. 아직도 그때 기억이 선명하다”며 유럽을 혼자 여행할 정도로 남다른 여행 고수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혼자 여행을 가면 부탁해 사진 촬영을 하는 편이냐는 이석훈의 물음에 하니는 “부탁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여행을 가도 인생샷을 많이 건진다. 다들 너무 친절하다”며 인생샷 득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하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김신영은 “난 여행가면 무조건 타이머다. 안 찍어준다”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인생샷 명소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인 나바지오 해변의 근황이 전해진다.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힘입어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했지만, 최근 여행객들의 출입이 금지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돼 스튜디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나바지오 해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히든 스폿이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 [종합] "케냐와 잘 맞을 듯" 이정신, '아프리카 럭셔리 라이프'에 관심('다시갈지도')

    [종합] "케냐와 잘 맞을 듯" 이정신, '아프리카 럭셔리 라이프'에 관심('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가 아프리카의 매력을 전했다. 마사이족 원주민 전통 체험부터 디아니 해변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까지 다채로운 재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지난 31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4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겸 배우 이정신이 동행한 ‘아프리카의 매력적인 여행지 베스트 5’가 담겼다. 이날은 ‘킬리만자로의 꽃 탄자니아’, ‘컬러풀 지상낙원 모로코’, ‘공포의 샤크 다이빙 남아공’, ‘생명의 땅 짐바브웨’, ‘시간을 멈추는 여행 케냐’를 랭킹 주제로 아프리카의 색다른 여행지가 소개됐다.5위로는 총천연색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나라 모로코가, 4위로는 빅토리아 폭포가 장관인 짐바브웨가 꼽힌 가운데, 3위는 대자연을 품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었다. 그 중에서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먼저 이색 액티비티인 ‘샤크 케이지 다이빙’이 소개돼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했다. 철장 케이지 속에서 상어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흥분을 자아냈다. 또한 타조, 얼룩말, 영양(쿠두) 고기 등 아프리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먹방이 흥미를 높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케이프타운의 최대 상업 지역인 V&A 워터프런트는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는 별명답게 화려한 쇼핑 센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신영은 “아프리카를 너무 광활한 초원만 생각했다. 선입견이 있었다”며 새로운 아프리카의 모습에 놀라워했다.2위는 동아프리카 최대의 항구인 케냐의 몸바사와 디아

  • 이정신, "다툰 적 없고 일방적으로 당해" 폭로('다시갈지도')

    이정신, "다툰 적 없고 일방적으로 당해" 폭로('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이정신이 2살 터울의 프로 사진작가 친형과의 현실 형제 케미를 폭로한다.31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4회는 ‘킬리만자로의 꽃 탄자니아’, ‘컬러풀 지상낙원 모로코’, ‘공포의 샤크 다이빙 남아공’, ‘생명의 땅 짐바브웨’, ‘시간을 멈추는 여행 케냐’를 랭킹 주제로 ‘아프리카의 매력적인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겸 가수 이정신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등판한다.이정신은 함께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김신영의 물음에 친형을 꼽았다. 사진전을 열 정도로 사진에 남다른 취미가 있는 이정신은 “2살 위 친형이 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하지만 친형은 프로 포토그래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친형과는 바이브가 너무 잘 맞는다”며 돈독한 형제애를 자랑했다. 싸운 적이 없었냐는 이석훈의 물음에 이정신은 “친형과 다툰 적이 거의 없다. 어렸을 때 일방적으로 많이 맞았을 뿐”이라며 현실 형제 케미를 폭로해 스튜디오 모두의 웃음을 터트렸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신의 사진 촬영 욕구를 치솟게 만든 아프리카 곳곳의 절경이 펼쳐질 예정. 가성비 최고의 숨겨진 사파리 투어가 소개된다. 여타 사파리 투어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탄자니아의 타랑기레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인 것.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호수와 강은 야생동물들의 유일한 식수원으로 6월부터 10월 사이의 건기 여행시에는 다양한 동물들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임팔라, 코끼리, 타조 등

  • 김신영, 2조원 준다니 다하네…"상어? 손 내밀 수 있어"('다시갈지도')

    김신영, 2조원 준다니 다하네…"상어? 손 내밀 수 있어"('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2조 원 제안에 쫄보 탈출 성공을 알려 웃음을 안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74회는 ‘킬리만자로의 꽃 탄자니아’, ‘컬러풀 지상낙원 모로코’, ‘공포의 샤크 다이빙 남아공’, ‘생명의 땅 짐바브웨’, ‘시간을 멈추는 여행 케냐’를 랭킹 주제로 ‘아프리카의 매력적인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겸 가수 이정신이 랜선 여행 동반자로 등판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 해양 액티비티인 샤크 케이지 다이빙이 소개된다. 이는 바닷속 케이지 안에 들어가 상어를 구경하는 액티비티로, 랜선 너머 시청자들에게 역대급으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바다 위 최상위 포식자인 상어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투어인 것.김신영은 샤크 다이빙에 호기심을 보인다. 이정신이 ‘절대 못 한다’며 고개를 내젓자 김신영은 2조 원 줘도 못 하냐며 금융 치료를 제안한다. 하지만 이정신은 “2조 원을 줘도 못 한다”며 쫄보를 인증했다. 이에 이석훈은 “난 눈싸움도 할 수 있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신영은 한술 더 떠 “난 2조 주면 손을 30초간 내밀고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김신영이 “생동감 장난 아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고 전할 정도였다고 해 랜선 너머 안방을 찌릿하게 만들 샤크 케이지 다이빙에 궁금증을 자극한다.‘다시갈지도’의 ‘아프리카의 매력적인 여행지 베스트 5’편은 오는 31일 밤 9시 20분

  • [종합] "월세 1500만원"…김신영, "돈 많이 벌어야" 결심케 한 '英 왕세자 휴양지'('다시갈지도')

    [종합] "월세 1500만원"…김신영, "돈 많이 벌어야" 결심케 한 '英 왕세자 휴양지'('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가 선보인 셀럽 랜선 체험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조지 클루니, 데이비드 베컴, 리오넬 메시, 윌리엄 왕세자 등 전세계 유명인들을 매료시킨 휴양지가 펼쳐지며 감탄을 연발케 했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3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동행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가 담겼다. 이날은 '인도양 3대 보석 모리셔스', '메시의 첫사랑 시체스', '꿈의 휴양지 생트로페', '사막 위 초호화 호텔 유타', 시크릿 해변 투어 사르데냐'를 랭킹 주제로 셀럽들만이 알고 즐기는 은밀한 휴양지들이 소개됐다.카일리 제너, 저스틴 비버 등이 선택한 '미국 유타'가 5위에, 비욘세, 케이트 모스, 테일러 스위프트, 네이마르 등 많은 셀럽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생트로페'가 4위에 오른 가운데, 3위는 신이 남긴 발자취라는 별명을 지닌 '이탈리아 사르데냐'였다. 이탈리아 서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 사르데냐는 빌 게이츠,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 다양한 셀럽들이 휴가를 즐기는 곳이었다. 특히 바우네이 해안 보트 투어로 정착한 칼라 마리올루 해변은 석회암 절벽과 자갈밭이 경관을 이루며 힐링과 여유를 온 몸으로 만끽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석훈은 "'다시갈지도'를 통해 수많은 바다를 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맑은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더욱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칼라 루나 해변은 최근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동굴 포토존으로 인생샷을 남기게 했다.2위는 '축구의 신' 리오넬

  • '38kg 뺀' 김신영 "누드비치 가면 벗을 의향 있어" 파격 선언 ('다시갈지도')

    '38kg 뺀' 김신영 "누드비치 가면 벗을 의향 있어" 파격 선언 ('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누드비치를 온전히 즐길 의향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오늘(24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3회는 ‘인도양 3대 보석 모리셔스’, ‘메시의 첫사랑 시체스’, ‘꿈의 휴양지 생트로페’, ‘사막 위 초호화 호텔 유타’, 시크릿 해변 투어 사르데냐’를 랭킹 주제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랜선 여행의 동반자로 활약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타라고나까지 이어지는 100km에 달하는 스페인 해변을 소개한다. 그중에서 스페인 시체스의 해변은 해안가를 달리는 꼬마 기차가 있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승하차를 하며 곳곳의 풍경들을 둘러볼 수 있다. 이에 아기자기한 꼬마 기차를 타고 해안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구경하는 대리여행자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할 예정. 특히 100km 긴 해안가는 컨셉별로 구획이 나눠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누드비치가 가장 인기가 많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랜선 너머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때아닌 누드비치 논쟁이 발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신영은 “누드비치에 가면 벗을 의향이 있다”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휘둥그래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질세라 김원훈은 “누드비치 가면 나도 자신있다”고 전해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너도나도 누드비치 방문

  • [종합] '결혼 2년차' 이지훈, ♥아내 생각뿐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곳 가는 게 최고"('다시갈지도')

    [종합] '결혼 2년차' 이지훈, ♥아내 생각뿐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곳 가는 게 최고"('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 새신랑 이지훈이 달달한 랜선 여행으로 무더위를 사르르 날렸다. 색다른 여름 한정판 코스가 모두 소개돼 안방극장의 더위까지 싹 날렸다.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2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함께 방송인 제이쓴,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동행한 ‘더위 사냥 여행지 베스트 3’가 담겼다. 이날은 ‘구름을 뚫은 설산 뉴질랜드’, ‘여름 한정판 여행지 아이슬란드’, ‘지구 반대편 얼음 왕국 아르헨티나’를 주제로 무더위를 날려줄 이색적인 여름 한정판 여행 코스가 소개됐다. 3위는 화산과 빙하가 빚은 땅인 ‘아이슬란드’였다. 이날은 여름에만 개방되는 ‘아이슬란드 하일랜드’를 랜선 여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슬란드의 고원 지대인 하일랜드는 1년 내내 빙하와 얼음이 뒤덮인 내륙 지역으로, 눈과 얼음이 녹는 6월에서 9월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만 개방되는 여행지였다. 천연 온천에서 무더위로 지친 몸을 풀고, 인피니티 풀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라보는 레이캬비크 주변의 화산암 해안 지대와 대서양 풍경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어업과 목축업이 유명한 아이슬란드에서 양고기 먹방으로 보양식까지 든든하게 챙겼다. 여기에 케리드 분화구 호수 구경, 룩브라우트 체험 등은 물론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경치의 산악 지형이자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케를린가르프욜 등 여름 한정판 여행지가 시청자들의 감탄을 연발케 했다.6월에서 8월에 겨울이 오는 나라, 뉴질랜드가 2위에 올랐다. 먼저 해발 고도 약 3742km인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의 최고봉이자 남반구의

  • '14살 연하♥' 이지훈 "상의 탈의할 일 많아"…'유부남' 이석훈도 공감('다시갈지도')

    '14살 연하♥' 이지훈 "상의 탈의할 일 많아"…'유부남' 이석훈도 공감('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이지훈이 혹독한 자기 관리 중임을 밝히며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2회는 ‘구름을 뚫은 설산 뉴질랜드’, ‘여름 한정판 여행지 아이슬란드’, ‘지구 반대편 얼음 왕국 아르헨티나’를 랭킹 주제로 ‘더위 사냥 여행지 베스트 3’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방송인 제이쓴,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함께한다.이지훈은 “요즘 상체 탈의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훈은 “그래서 요즘 강도 높은 관리 중이다”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고백에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후 이지훈이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전하자 이석훈은 “맞다. 기계처럼 변하지”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폭풍 공감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이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이날 이지훈을 사로잡은 아이슬란드 천연 온천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서양의 풍경과 화산암 해안 지대를 감상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 천연 온천은 바다와 맞닿은 인티니티풀까지 있어 갖추고 있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바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각종 음료를 마실 수 있고 바다를 직관하며 사우나까지 즐길 수 있는 역대급 온천 스폿이 공개돼 이지훈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더욱이 아이슬란드의 천연 온천 뿐만 아니라 케리드 분화구 호수, 지열을 이용한 요리 체험 등 색다른 여행 코스도 소개된다.‘다시갈지도’의 ‘더위 사냥 여행지 베스트3’편은 1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

  • '♥14살 연하' 이지훈, 커플 승마에 눈 못 떼네 "같이 달리고파"('다시갈지도')

    '♥14살 연하' 이지훈, 커플 승마에 눈 못 떼네 "같이 달리고파"('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결혼 2년차 새신랑 이지훈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자랑한다.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2회는 ‘구름을 뚫은 설산 뉴질랜드’, ‘여름 한정판 여행지 아이슬란드’, ‘지구 반대편 얼음 왕국 아르헨티나’를 랭킹 주제로 ‘더위 사냥 여행지 베스트 3’를 꼽아본다. 이날은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함께 방송인 제이쓴,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색다른 여행 명소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왈리추 동굴 투어, 페리토 모레노 빙하 등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여행 장소들은 물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명소들이 소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훈은 랜선 여행 중 아내만 생각하는 로맨티스트 면모를 자랑했다.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 2년차인 새신랑 이지훈은 특히 아르헨티나의 ‘세로 프리아스’에서 승마 체험을 하는 커플 대리여행자의 모습을 보고 감격했다. 이지훈은 “행복이 어디 있겠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곳에 가는 게 최고”라며 커플 대리여행자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더해 이지훈은 “같이 달리면 대박일 것 같다. 풍경이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 역시 “너무 보기 좋다”며 동감했다.사랑꾼들을 매료시킨 아르헨티나 랜선 여행은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부남' 이석훈, 스태미나 요리에 '귀 쫑긋'…"오리알 못 먹어봐"('다시갈지도')

    '유부남' 이석훈, 스태미나 요리에 '귀 쫑긋'…"오리알 못 먹어봐"('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이석훈이 스태미나 최고 요리 등장에 귀를 쫑긋 세운다.3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70회는 ‘청춘 로드 트립 호주’, ‘배낭여행의 성지 라오스’, ‘상남자들의 여행법 인도네시아’, ‘여행가들의 낙원 아이슬란드’, ‘낭만 청춘 기차 태국’을 랭킹 주제로 ‘청춘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이자 배우인 정진운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태국 깐짜나부리를 랜선 여행한다. 그 중에서도 깐짜나부리 로컬 맛집은 울창한 숲 뷰와 다양한 로컬 요리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치킨 코코넛 수프를 시작으로 케일 돼지고기볶음, 피시 케이크, 아이스 에그까지 다양한 메뉴가 소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스 에그는 삶은 오리알을 튀긴 시그니처 메뉴로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대리여행자를 사로잡았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에서 김신영은 “오리알이 스태미나에 최고”라며 오리알 찬양을 시작했다. 김신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석훈은 “오리알 못 먹어봤다”며 폭풍 관심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최태성 강사까지 합세해 이석훈과 함께 귀를 쫑긋 세우기 시작,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뿐만 아니라 이날 태국 깐짜나부리의 아름다운 스폿들이 랜선 너머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신비로운 색의 물이 7단계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가 있는 에라완 국립 공원은 단계별로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콰이강 뷰를 볼 수 있는

  • '햄버거집 연매출 10억' 테이, 남미로 사업 확장 욕심 "가게 내고파"('다시갈지도')

    '햄버거집 연매출 10억' 테이, 남미로 사업 확장 욕심 "가게 내고파"('다시갈지도')

    ‘연매출 10억 햄버거집 사장’인 가수 테이가 남미 사업 확장을 욕심낸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엔데믹 시대 활기를 되찾은 전세계 하늘길을 이어줄 최적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오는 27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69회는 ‘힐링 브로맨스 불가리아’, ‘세계 3대 달달 파티 꼬 사무이’, ‘지상 최대의 거울 우유니’, ‘한여름 별빛 샤워 몽골’, ‘신혼여행의 성지 하와이’를 랭킹 주제로 ‘커플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테이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가수 테이가 등판해 김신영, 이석훈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신영, 이석훈, 테이는 서로 찐친임을 자랑하며 거침 없는 토크 본능을 발동시켰다.랜선 여행 중 세 사람을 동시에 사로잡은 건 폐기차들이 모여있는 우유니 사막의 기차 무덤. 테이는 대식가일 뿐만 아니라 연매출 10억원에 육박하는 햄버거집 사장으로도 알려진 바. 광활한 기차 무덤을 본 테이는 “우유니 사막에 햄버거 가게를 내고 싶다”며 남미 사업 확장 욕심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테이의 당찬 포부에 김신영은 “난 전국노래자랑을 열고 싶다”, 이석훈은 “개인 콘텐츠를 여기서 찍고 싶다”며 너 나 할 것 없이 야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테이는 연예계 대표 대식가다운 활약으로 랜선 여행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먹방 후 진실의 미간을 찌푸리는 대리 여행자의 모습을 보고 어떤 맛인지 알아차리는 넘사벽 &l

  • [종합] '혼자 사는' 김광규, '로맨틱 여행지'인데 "엄마와 가겠다"('다시갈지도')

    [종합] '혼자 사는' 김광규, '로맨틱 여행지'인데 "엄마와 가겠다"('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가 ‘로맨틱 홀리데이 베스트 3’로 배우 김광규의 연애세포를 깨웠다. 설렘이 가득한 도시 홋카이도, 류블랴나, 브리즈번 랜선 여행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지난 20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68회에는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강사와 배우 김광규가 동행한 ‘로맨틱 홀리데이 3’편이 담겼다. 이날은 ‘로맨틱 먹방레터 훗카이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브리즈번’, ‘호수 위 요정들의 섬 류블랴나’를 랭킹 주제로 낭만이 가득한 휴가지가 소개됐다.‘원조솔로남’ 배우 김광규는 “이러려고 나를 불렀냐”며 ‘로맨틱 홀리데이’ 랭킹 주제를 듣고 버럭했다. 하지만 이내 여행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3위는 도심 속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호주 브리즈번이었다. 브리즈번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코알라 보호 구역으로, 코알라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이 소개돼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로맨틱 감성의 끝판왕인 도심 속 대관람차는 주황빛으로 물든 해질 녘 풍경으로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래섬인 모튼섬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샌드보딩 등 짜릿한 액티비티가 공개됐다. 컨테이너들을 재활용해 만든 야시장 잇 스트리트 노스쇼어에서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먹방이 색다른 낭만에 젖어 들게 만들었다.‘로맨틱 홀리데이’ 2위는 호수 위 요정들의 섬으로 불리는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였다. 특히 슬로베니아(Slovenia)는 영문 철자에 사랑(Lov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로맨틱 그 자체의 나라로 미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