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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박나래, 55억 집 자랑했다가…불청객 피해 호소 "돈도 빌려달라고"('금쪽')

    [종합] 박나래, 55억 집 자랑했다가…불청객 피해 호소 "돈도 빌려달라고"('금쪽')

    박나래가 55억 원대 단독주택 공개 후 불청객들의 방문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18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들은 이혼은 선악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의뢰인과 얽힌 모든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물론, 도를 넘는 위협으로 인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양나래는 "의뢰인들은 상대편 변호사에게 적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재판이 끝나면 도망치듯 법정을 나온다"라며 보복행위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양소영은 "누군가 언제든 나를 해할 수 있다는 불안이 많다"라며 그간의 협박과 고소로 인해 유산까지 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박나래는 일상생활마저 위협받는 이혼 전문 변호사의 고충에 공감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는 박나래는 사람들이 무작정 집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박나래는 "내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을 오래 하고 있지 않나. 아무래도 집이 오픈되다 보니까 집 앞에 자연스럽게 '여기 박나래 집이잖아' 소리가 들린다. 거기까지 괜찮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와서 저를 꼭 만나야겠다고 집 앞에서 10시간이고 기다리고 있으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박나래 어머니는 박나래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저희 엄마가 문을 열어준 적이 있다.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 돈을 빌려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제가 도와

  • 박나래, '집 공개' 고충 호소 "돈 빌려달라고…10시간씩 기다려" ('금쪽 상담소')

    박나래, '집 공개' 고충 호소 "돈 빌려달라고…10시간씩 기다려" ('금쪽 상담소')

    코미디언 박나래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후 생긴 고충을 얘기했다.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양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양소영과 양나래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고, 양소영 변호사는 "누군가는 나를 언제든 지켜보고 해할 수 있다. 이런 감정이 심리적으로 있구나"라며 "네 째를 유산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두 분의 인터뷰 영상을 보니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아주 중요한 가치를 지키는 사람이다. 이혼을 부추기는 게 아니라. 이혼 과정은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데 그 싸움에 같이 개입하고 있는 거다"고 얘기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형사 고소까지 당해봤다. 민사 손해배상 청구도 당했고, 사무실에 찾아와 협박을 해 경찰을 부르기도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저 같은 경우에는 일상을 공개하는 관찰 예능에 출연 중인데 아무래도 집이 오픈되니까 집 앞에 자연스럽게 '박나래 집이잖아' 소리가 들린다"며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찾아와서 10시간씩 기다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엄마는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문을 열어주기도 했다.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는데 찾아오시니까"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 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 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

  • 박나래, 55억 대저택 자랑하더니…"무단침입 많아, 돈 빌려달라고" ('금쪽상담소')

    박나래, 55억 대저택 자랑하더니…"무단침입 많아, 돈 빌려달라고" ('금쪽상담소')

    방송인 박나래가 ‘55억 자가’를 공개한 이후 생긴 고충을 토로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방문한다.이날 방송에서 MC 정형돈은 같은 이혼 전문 변호사끼리 함께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이 견제되지 않냐며 두 변호사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양소영은 “나는 지는 해이고 양나래는 뜨는 해. 변호사계의 장도연”이라며 후배를 칭찬하고, 양나래는 “포스트 양변이 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라며 선후배 간의 애정을 과시한다.이날 양소영, 양나래 변호사는 “일하면서 받는 비난 때문에 힘들다”는 뜻밖의 고민을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을 갈라서게 하고 너네는 돈을 버냐는 등의 오해도 많을 것 같다”라며 이혼은 선악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의뢰인과 얽힌 모든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물론, 비난을 넘어 위협으로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 이어 양나래는 “의뢰인들은 상대편 변호사에게 적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재판이 끝나면 도망치듯 법정을 나온다”라며 보복행위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한다. 이에 양소영은 “누군가 언제든 나를 해할 수 있다는 불안이 많다”라며 그간의 협박과 고소로 인해 유산까지 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놓는다.MC 박나래도 언제나 위협에 노출된 이혼 전문 변호사의 직업적 고충에 공감. 일상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노출된 집의 위치를 보고 박나래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고, 박나래의 지인인 줄 알고 박나래의 어머니가

  • [종합] 최준용 "♥아내, 대장 전체 없어 배변 주머니 착용…1분이라도 더 살 것" ('금쪽상담소')

    [종합] 최준용 "♥아내, 대장 전체 없어 배변 주머니 착용…1분이라도 더 살 것" ('금쪽상담소')

    배우 최준용이 아내 한아름의 건강을 걱정하며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함께했다.최준용은 이날 "사실 전 이혼 전도사였다"라며 "와이프 불평하는 애들을 만나면 무조건 이혼하라고 했다.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이혼이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재혼한 이후부터는 무조건 결혼하라고 한다"며 "우리처럼만 살 수 있으면 결혼하라고 한다. 정말 아내를 잘 얻었다"고 한아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최준용은 "아내는 대장 전체가 없다"라며 "내가 이 사람보다는 1분이라도 더 살아야겠다"라며 장루 장애가 있는 한아름을 걱정했다. 그러자 한아름은 "제가 2013년 서른셋일 때 손바닥만 한 혈변을 세 덩어리를 보고 놀라 병원에 갔다. 당시 의사가 용종 몇백 개는 봤어도 몇천 개는 처음 본다면서 언제 암이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장 전체를 절제했고 그 이후부터는 배변 주머니를 차고 생활하고 있다"며 장루 환자가 된 사연을 밝혔다.한아름은 장루 환자로 살아가며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서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아름은 "'죄지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라며 세상을 원망했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세상을 등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서른셋에 수술하고 서른아홉에 남편을 만났다"며 "결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못 하고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는데 이분(최준용)이 제 배변주머니에 뽀뽀를 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그러자 최

  • [종합] 정형돈, ♥한유라와 불화설 종결…"너무 사랑해서 결혼, 측은하고 미안해" ('금쪽')

    [종합] 정형돈, ♥한유라와 불화설 종결…"너무 사랑해서 결혼, 측은하고 미안해" ('금쪽')

    정형돈이 아내에 대한 측은한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9회에서는 서정희가 공개 열애 중인 6살 연하 김태현 건축가와 함께 출연했다.이날 정형돈은 첫사랑에게 언제 설렜는지 묻자 "아내에게 매일 느낀다"며 답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2층 거실에서 애들 엄마가 애들 빨랫감을 개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미안한 거다. 어느 순간 내가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여자인데 사랑하는 여자로서의 삶보다 엄마의 모습을 볼 때 미안하더라.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이젠 불타는 사랑보다 측은한 마음이 훨씬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정형돈은 2009년 4살 연하의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는 교육 문제로 딸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며, 정형돈은 홀로 한국에 남아 방송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다. 정형돈은 최근 부부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며 "왜? 도대체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다. 제 몸과 마음이 안 좋은데 뭐 그런 얘기들이 많던데 저 오늘내일하는 사람 아니다. 나름 몸도 마음도 여느 40대 중반답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저희 잘살고 있다"며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정형돈은 "저희 유라 누구보다도 저희 가족의 중심이고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라며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저희 나름 세상의 모든 분들처럼 세상과 어울려서 잘 살아가려고 하는 가정"이라고

  • [종합] 서정희, ♥김태현과 재혼한다…공개 프로포즈 승낙 "61세의 첫사랑" ('금쪽상담소')

    [종합] 서정희, ♥김태현과 재혼한다…공개 프로포즈 승낙 "61세의 첫사랑" ('금쪽상담소')

    방송인 서정희가 전남편 서세원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9회에서는 서정희가 공개 열애 중인 6살 연하 김태현 건축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약 1년 만에 상담소에 재방문한 서정희는 현재 유방암을 이겨내고 작가, 건축 회사 대표로 활동하며 시니어부 필라테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김태현과의 연애를 가족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고 밝혔다. 딸 서동주는 "전 국민이 엄마가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걸 느낄 거다. 전 엄마가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엄마도 그런 자신을 보며 깜짝 깜짝 놀랄 거다"라고 말했다.서정희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이런 거구나', '나도 누군갈 좋아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며 "저 이렇게 편안해도 되냐. 이런 감정이 뭘까"라고 행복한 고민을 드러냈다. 오은영 박사는 "61세에 시작한 첫사랑 같다"고 표현했다. 김태현은 "정희 씨 만나기 전, 저도 제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어떤 나라 국책 사업을 맡아 하는 자리에 가게 됐다. 욕심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니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무리수가 생기고 사람과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 가정의 문제도 생겨 이혼하게 됐다. 재정적으로 다 정리하던 때였다. 차도 팔고 트렁크 하나 남겨뒀을 때 정희 씨를 만났다. 저에게 '다시 추스르고 둘이 뭐든 해보자'고 손을 먼저 내민 분"이라고 말했다.서정희는 "돈에 대해선 자유로운 편이다. 혼자 사는 기간이 10년 정도 있었다. 그때 돈 있는 분들도 많이 만나보고 그랬는데 안정감을 느껴본 적

  • '19살 결혼' 서정희, "故서세원과 결혼생활 "공포스럽고 피하고만 싶었다"('금쪽 상담소')

    '19살 결혼' 서정희, "故서세원과 결혼생활 "공포스럽고 피하고만 싶었다"('금쪽 상담소')

    서정희가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 당시 힘들었던 기억을 꺼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방송인 서정희, 건축가 김태현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1년 전 당시 '금쪽상담소' 방송 전 서세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것에 대해 서정희는 당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는 많이 안타까웠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앙금이 가시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 하면 안 되는데 '나랑 살았으면 안 죽었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라고 고백했다.서정희는 "당시에 내가 너무 어렸고 세상을 몰랐기 때문에 '그 사람이 힘듦을 품어보지 못한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는 그냥 남편을 무서워만 했지 대화를 했던 적도 없어서 안타까운 부분이다 사실은"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타까움이 저를 괴롭혔다. 내가 간섭할 일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 때 불편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그렇게까지 하고 갈라섰는데 '잘 살지. 건강 관리 좀 잘하지' 안타까움과 함께 미움 마음도 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서정희는 "그 당시에는 남편이 큰 사람으로만 보였고, 지금까지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입장이 아니었던 게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딸 서정주는 "엄마가 운전하다가 길을 잃으면 갑자기 패닉이 온다. 갑자기 갓길에 차를 세우고 부들부들 떤다. 그냥 루틴을 하도 집, 교회, 목욕탕으로만 단축시켜놓아서 엄마가 어딘가 길을 잘못 찾은 것도 큰 잘못이라 여겼다"고 당시 엄마의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사실은 아빠 때문이 부분이 분명히 있겠지만 어린 나이에

  • 노현희, 갚아야 될 돈 8억…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금쪽 상담소')

    노현희, 갚아야 될 돈 8억…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금쪽 상담소')

    노현희가 빚이 있음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32년 차 배우 노현희, 윤수자 모녀의 고민이 공개됐다.노현희는 "스트레스가 말도 못 한다. 열꽃이 얼굴과 머리에 올라오니까 이대로 방치하면 피부암까지 온다고 들었다"라며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고 밝혔다. '딸의 스트레스와 아픔'에 노현희의 엄마는 "딸이 벌어온 돈을 제가 관리를 하다 보니까 그 돈으로 땅 사고, 집 사고, 상가 산 거를 아들 이름으로 하게 되더라. 아들 생활하게 해주려고 그랬다. 처음에는 재물복이 있는지 잘 됐다. 근데 코로나로 폭망했다. 그렇게 안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노현희는 "지금 제가 갚아야 할 돈이 8억이다. 저희 집도 지난해 8월부터 빚 독촉이 시작돼서 이 집에서 촬영이 마지막 촬영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위태롭다. 경매가 시작됐다"고 얘기했다. 노현희는 엄마에게 "(돈을) 모으면 뭐 하냐고. 한 방에 다 말아먹고. 남 주고"라고 토로했다. 이에 엄마는 "나는 남을 줘서 잘못된 거 하나도 없어. 아들한테 밖에 (안 줬다)"고 맞섰다. 오은영 박사는 "지금 (노현희는) 여러 가지 면에서 건강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이 있다. 어머니와 가깝기는 하지만 의논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동생하고도 어렵고 사면초가인 상황같다"고 말했다. 노현희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위장 장애가 겹친 것 같다. 아침에 바쁘게 나가야하니까 하루치 약을 한꺼번에 빈속에 먹었다. 계속 구토에 시달렸다. 하필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한 손에는 비닐봉지, 한 손에는 운전을 했다. 그런데 수분이 없으니

  • 노현희, 위태로운 가정사 고백 "빚 8억…집 경매로 넘어가" ('금쪽상담소')

    노현희, 위태로운 가정사 고백 "빚 8억…집 경매로 넘어가" ('금쪽상담소')

    배우 노현희가 가정사를 고백한다.27일 오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32년 차 배우 노현희, 윤수자 모녀가 방문한다.배우 노현희는 극단의 10주년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날 노현희, 윤수자 모녀는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저희 모녀, 화해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으로 상담소를 찾는다. 노현희는 "엄마의 별명을 사자성어로 말하면 '쌍욕작렬'이다"라며 평소 어머니의 언행에 대한 불만을 표한다.어머니 윤수자는 자신의 거친 언행을 인정하고 "고쳐보려 하는데 쉽지 않다"면서 "죽기 전에 딸과 화해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힌다. 그러나 노현희는 "지금까지 살아온 게 익숙하다라며 화해를 기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고민에 심각성을 더한다.노현희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급기야 고속도로 위에서 피까지 토한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남동생의 빚보증을 서게 됐다며 "갚아야 할 돈은 8억이고 집은 경매에 넘어갔다"고 푸념한다.노현희, 윤수자 모녀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게 화해 솔루션을 제안한다. 그러나 윤수자는 평생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말도 해본 적이 없어 "죽어도 못 한다"라며 난처함을 표한다. 오은영 박사는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일화를 회상.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평생 네가 자랑스러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밝힌다.그는 "지금 표현하지 않으면 후회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도 윤수자는 "준비되면 하겠다"고 끝내 솔루션을 거부한다. 두 사람이 보내온 솔루션 후기 영상에서 노현희, 윤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성추행 피해 고백 "지금도 잊히지 않아" ('금쪽상담소')

    '주스 아저씨' 박동빈, 성추행 피해 고백 "지금도 잊히지 않아" ('금쪽상담소')

    오늘(20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화제의 밈으로 인기를 얻은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이상이 부부가 출연한다. 배우 박동빈은 드라마에서 만난 인연으로 배우 이상이와 결혼 후 딸을 낳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이어 “54세 늦둥이 아빠, 가족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불안해요”라는 고민을 고백한다. 오은영 박사는 요즘 결혼과 육아가 늦어지며 ‘만혼’인 분들이 많다고 말하며, 박동빈의 불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부부의 일상 영상을 시청한다. 영상에서는 한 병원의 소아재활치료실을 찾아가는 박동빈, 이상이 부부의 모습이 포착된다. 박동빈은 자신의 딸이 선천성 심장병인 ‘좌심 형성 부정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심장은 심방과 심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좌심실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것”이라 말하며 “이로 인해 몸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박동빈의 딸은 회복 때문에 계속 누워있어야 했던 탓에 1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체 발달 중 대근육 발달이 부족한 상황이 포착된다. 오은영 박사는 아픈 아이뿐만 아니라 육아는 무엇보다 부부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짚으며 부부의 일상 영상을 시청한다. 영상에는 육아 퇴근 후 맥주를 마시는 박동빈, 이상이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내 이상이는 “아까 병원 갈 때 내가 뭐 실수했냐”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풍긴다. 박동빈

  • [종합] 박찬숙, 남편 사망에 사업 부도·파산까지 "숨 안 쉬어야겠다 생각" ('금쪽상담소')

    [종합] 박찬숙, 남편 사망에 사업 부도·파산까지 "숨 안 쉬어야겠다 생각" ('금쪽상담소')

    농구 감독 박찬숙이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부터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까지, 힘들었던 과거를 돌아봤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농구계 전설 박찬숙 감독과 그의 딸인 배우 서효명이 출연했다.박찬숙은 190㎝의 큰 키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한민국 구기 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농구계의 역사를 쓴 인물이다. 최근 박찬숙은 여자 실업 농구단의 감독을 맡아 창단 1년 만에 우승을 끌어내기도 했다. 서효명은 지난해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이날 서효명은 37세의 나이에도 엄마 박찬숙에게 의존한다며 자신을 '마마걸'이라고 칭했다. 오은영 박사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며 사는 자녀를 '자라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딸의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 같다는 오은영 박사의 말에 박찬숙은 과거 사업 실패와 파산으로 힘들었던 때를 고백했다. 친척 소개로 알게 된 친구의 권유로 사업을 하게 됐고 투자까지 했는데 부도가 났다는 것. 당시 부모님 집도 담보로 한 상황이었던 박찬숙은 결국 12억 빚더미에 오르며 파산을 하게 됐다. 박찬숙은 "이 세상에서 숨을 안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 했다"며 "자는 것도 두렵고, 눈을 떴을 때가 너무 무서웠다"라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서효명은 엄마의 사업 부도 소식과 아빠의 암 투병 사실조차 뒤늦게 알았다고. 아빠를 병간호하면서 마지막 1년을 함께 보낸 서효명은 아빠를 향한 죄책감과 그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가족들의 생계와 병원비를 책임져야

  • 박찬숙, 남편 암 투병 고백…"사업 부도에 파산→빚 독촉에 극단적 생각까지" ('금쪽상담소')

    박찬숙, 남편 암 투병 고백…"사업 부도에 파산→빚 독촉에 극단적 생각까지" ('금쪽상담소')

    박찬숙 감독과 딸 배우 서효명이 고민을 털어놨다. 오늘(13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한국 농구계의 전설로 불리는 박찬숙 감독과 그녀의 딸 배우 서효명이 방문한다. 190cm의 큰 키와 독보적인 실력으로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박찬숙은 최근 서대문구청 여자 실업 농구팀 창단 1년 만에 우승을 끌어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서효명 역시 2023년 결혼에 골인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결혼 9개월 차, 아직 엄마 품에서 못 벗어난 것 같아요”라는 고민을 토로한다. 두 모녀의 고민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녀를 ‘자라증후군’이라 설명하며 ‘자라증후군’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딸 서효명은 모든 항목에 해당한다며 자신이 심각한 자라증후군임을 인정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딸의 신혼집 살림까지 대신 해주는 박찬숙의 모습을 보며 일명 ‘뭐든 다해주는 엄마’라 설명한다. 또한, 그런 엄마의 방식으로 인해 “서효명은 자신의 의견이 꺾이는 경험이 부족해 한계를 자각하는 과정에서 체념보다는 포기와 좌절을 느낄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한다. 두 모녀의 대화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박찬숙은 인생의 어려움과 고생을 자처했지만 딸의 인생을 보는 관점은 사뭇 다른 것 같다”라고 날카롭게 짚어낸다. 이에 박찬숙은 혼자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했던

  • [종합] 구혜선, 화가→영화감독까지 N잡 하는 이유 "처음엔 창피했지만…" ('금쪽상담소')

    [종합] 구혜선, 화가→영화감독까지 N잡 하는 이유 "처음엔 창피했지만…" ('금쪽상담소')

    배우 구혜선이 학업을 이어나가는 이유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구혜선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많이 받는데 그 중 '유별나다'는 시선을 받는 게 속상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배우 활동과 그림, 글, 노래, 사진,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호작용이다. 처음엔 조금 창피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음악이 좋았다고 저에게 편지를 주는 팬들, '언니가 학교를 늦게 다니는 걸 보면서 저도 늦게 시작하게 됐어요'라고 해주는 천만 악플에 하나 비집고 오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살게 한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이에 "나이를 고려했을 때 추려서 가야 될 것 같다. 혜선 씨가 하고 있는 일들이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하기가 어렵다"며 "보통 영화감독을 하려면 밑에서부터 올라가잖나. 그렇게 올라가는 사람 입장에선 혜선 씨가 붙이는 타이틀이 맘에 안 든다. '배우야, 화가야?'라고 오해한다는 거다. 하나 되기도 어려운 타이틀은 여러 개 가지고 계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에 구혜선은 "어떤 부분에선 배우일 때 가장 미움 받고 오해 받아서 다른 일을 더 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다"라며 "내가 아주 노력하고 모두를 위해서 나의 이익, 쓸모를 위해서 공을 많이 들이는 건 의도하지 않는 오해를 받는다. 영화 처음 했을 때 (지인은) '무슨 영화를 해?'라고 했지만 스태프들이 생각하는 구혜선은 배우 스태프들이 생각하는 구혜선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너무 나이스한 사람이

  • 구혜선, 전재산 탕진해 공부하는 이유…"배우일 때 미움 많이 받아" ('금쪽상담소')

    구혜선, 전재산 탕진해 공부하는 이유…"배우일 때 미움 많이 받아" ('금쪽상담소')

    배우 구혜선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가수, 작가, 감독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하며 프로 N잡러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내던 구혜선은 2020년 이혼 소식에 이어, 학업에 열중한 근황과 함께 수석 졸업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구혜선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라는 고민을 공개한다. 구혜선은 2년 전 떠나보낸 반려견 감자와의 이별에 여전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펫로스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분석. 구혜선은 “녹화 전날까지만 해도 반려견을 잃은 슬픔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소중한 사람들과 슬픔을 나눌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었을 텐데 왜 유독 반려견과의 이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날카롭게 짚어낸다. 이에 구혜선은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다”, “인간관계는 무조건 1:1이다” 등 자신의 인간관계 방식을 고백해 상담소 가족들을 놀라게 만든다. 구혜선은 인터뷰 영상에서 “친구란 비밀을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친구 관계에서 믿음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구혜선은 “친구와 고민을 나누기 전에 너무 많이 생각하고 얘기를 꺼낸다”, “해결이 되고 난 다음에 얘기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친구란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또한 “본인의 슬픔을 말

  • [종합] 김민희, 집순이 된 근황 밝혀…"세상과 단절 선택하게 돼" ('금쪽상담소')

    [종합] 김민희, 집순이 된 근황 밝혀…"세상과 단절 선택하게 돼" ('금쪽상담소')

    '똑순이'로 유명했던 가수 겸 배우 김민희가 '집순이'가 된 이유를 밝히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김민희가 딸과 함께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 그는 1978년 MBC 드라마 '봄비'로 데뷔했다. 똑순이로 유명한 아역 출신이다.앞서 김민희는 "지우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혼자 키웠다"면서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그는 "딸이 요즘 나를 걱정한다. 전화를 잘 안 받고 벨이 울리면 깜짝 놀라니까 딸이 뛰어오기도 한다. 지우가 '왜 집에만 있느냐'고 묻는다. 난 집이 좋다"고 말했다.그의 딸인 지우씨는 "엄마가 외출하는 게 손에 꼽는다.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한다"고 이야기했다. 김민희는 "내가 맨날 집이라고 하니까 회사 대표님도 사기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3년째 반복되니 이제는 '괜찮냐'고 걱정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외출을 안 하고 살림을 어떻게 하냐는 말에 "쇼핑은 온라인으로 한다. 종일 청소한다. 너무 바쁘다. 집에 고요하게 있는 게 행복하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배우를 꿈꾸는 딸은 "복합적이다. 속상하기도 하고 엄마가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스튜디오에서 딸은 "내가 재수했다. 이후 처음으로 술도 마시면서 사회의 맛을 느꼈다. 집 밖에서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게 많았다. 그러나 엄마는 집에만 있다 보니 이런 다채로운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예전엔 엄마랑 여행도 꽤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quo